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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전문가 통행료 폐지 새로운 교통체증 유발 주장
BC 주의 새 집권당이 된 신민당(NDP)의 선거 공약이었던 다리 요금제 폐지가 오는 9월 1일(금)부터 시행된다.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와 골든이어 브릿지(Golden Ears Bridge)의 요금이 폐지되는 것이다.이에 지역의 교통 전문가들은
08-29
밴쿠버 교사 충원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2017/18학년도 가을 학기의 시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은 이 시기에 조용히 개학 준비 중인 교육청들이 올해는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위해 분주하다. 올 봄,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전 자유당 주정부를 상대로 캐나다 대법원에
08-29
밴쿠버 새 BC주 정부 9월 11일 예산안 발표
새롭게 출범한 신민당(NDP) 주정부의 첫 예산안 발표일이 9월 11일로 정해졌다. 이 날 캐롤 제임스(Carole James) 재정부 장관이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을 중심으로 세운 예산안을 빅토리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일 앞선 8일의 개원연설(T
08-29
밴쿠버 서부 한국학교 교사연수 개최
지난 26일(토) 써리의 빌라델비아교회에서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송성분회장)의 제 7차 교사연수가 '역사, 문화와 함께 배우는 한국어' 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수에 참가한 한국학교 교사들은 역사관에 대한 강연, 한국 전통 돌상차림, 동요 및 역사노래 부르기, 캐
08-28
밴쿠버 기름 유출로 한인타운 주변 교통 정체
28일 오후 1시 경 노스로드 위로 지나가는 1번 하이웨이에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인해 주변 교통이 장시간 혼잡을 빗고 있다.고속도로에 디젤 기름이 쏟아져서 동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차단되면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벗어나와 로히드 하이웨이 등 대체도로로 몰
08-28
밴쿠버 아직 여름, 주택 침입 범죄 조심
여름 무더위에 창문이나 문을 열어두면서 가택 침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막바지 무더위를 대비해 다시 한번 문단속을 할 필요가 있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6월과 7월의 무더위 때, 전체 주거침입 범죄가 평상시보다 2배나 늘었고 도둑 중 40% 가량이 잠기지 않은 문
08-28
밴쿠버 존 호건 산불지역 방문, 주민 도움 호소
BC주 역대 최악의 산불 시즌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이 더그 도널드슨(Doug Donaldson) 산림부 장관과 함께 피해 지역으로 향했다. 올해의 산불 피해 규모는 면적으로는 1만 제곱 킬로미터, 그리고 진압에 투입된 예산은 3억
08-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자치시 자체 임시 대중교통 운영
화이트락 시 자체로 운영하는 트롤리 버스 뉴웨스트민스터 페리 서비스화이트락 트롤리 버스 운행 메트로 지역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트랜스링크가 버스 서비스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트랜스링크에 그 필요
08-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휘슬러 가는 길에서 만나는 폭포들
브랜디와인 폭포와 샤넌 폭포(위, 아래)샤년 폭포와 브랜디와인 폭포   세계인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올림픽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바로 그곳 휘슬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휘슬러는 매
08-28
밴쿠버 아름다운 한국도자기와 만남의 장
제13회 클레이포유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만들고 있는 클레이포유 학생들. '클레이포유'의 13번째 작품 발표회9월3일부터 9일까지 에버그린문화센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인이 우수한 문화민족임을 알리는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국 도예 발표회가 올해도
08-25
밴쿠버 포트만 대교, 골든이어 대교 통행료 무료, 9월 1일부터
9월 1일 0시부터 본격 시행존 호건 NDP 총선 공약 이행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유료 도로인 포트만 대교와 골든 이어 대교의 통행료가 전면 폐지된다.존 호건 BC주수상은 지난 5월 9일 총선 공약에 포함됐던 유료 대교의 통행료 폐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
08-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
오늘 소개할 메트로밴쿠버의여행지는 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Steveston Fisherman’s Wharf)이다. 어부의 부두라는 의미의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라는 이름은 미국의 유명 여행지들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대표
08-25
밴쿠버 승용차에서 던진 계란에 10대 실명위기
 노스 밴쿠버에서 10대 남학생에게 계란을 던지는 묻지마 폭행이 발생, 계란을 눈에 맞은 피해자가 눈에 중상을 입었다. 사건을 조사 중인 노스밴 RCMP는 "부상이 치명적인 수준이며, 한쪽 눈이 실명할 가능성도 있다"며 그 심각성을 전했다.사건은 21일(월)
08-24
밴쿠버 산불사태 아직도 진행 중
BC산불방제서비스 페이스북 사진 지난 24일(목) 오후, 3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74개 주택의 거주자 1천 1백여 명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빠르게 번져 25일(금) 아침에는 380 헥타르에 이르렀으며, 켈로나 지역 주택가와의
08-24
밴쿠버 경제학적으로 예측해 보는 밴쿠버 부동산 전망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주최한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가가 영사관 회의실에서 24일 오후 12시에 개최됐다.브라운백 세미나의 최초 강사로 UBC 경제학과의 이상훈 교수가 나와 주택가격과 렌트비 변동에 관한 경제학적
08-24
밴쿠버 장학금도 받고 네트워크도 만들고, 일석이조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동문회의 네트워킹에 참석한 동문과 새 장학생들이 동문회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성 이사가 새 장학생들과 기존 동문 및 이사들과 네트워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드림하이 노래에 맞춰 춤을 가르쳤다.  
08-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만난 필리핀
    밴쿠버에서 지내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밴쿠버에 오자마자 어디든 한 시간 정도만 걷다 보면 캐나다는 정말 다인종, 다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필리피노들이 단연 활발히 자리를 잡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
08-24
밴쿠버 B.C. 내년 렌트비 최대 인상률 4%로 결정
내년도에 기존 임대자들은 렌트비를 최대 4%까지 높여 지불하게 됐다.밴쿠버의 부동산 임대료가 집 값 폭등과 함께 크게 상승해 임대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고 임대료 상승률을 결정하는 기관인 임대세입자분과(The Residential Tenancy Branch
08-23
밴쿠버 스카이트레인에서 70대 여성 인종차별 욕설
동영상을 올린 파울라 코리아의 페이스북 캡쳐 사진. 빨간색 스트립 셔츠를 입은 여성이 인종차별적 욕을 한 인물. 대중교통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트레인에서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여성을 조사 중이다. 사건은 21일(월) 오후 2시 경,
08-23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안전 캐나다에서 하위권
캐나다 안전 최고의 도시 오타와 전경캐나다의 주요 도시에 대한 캐나다인의 안전 인식 조사에서 밴쿠버는 실제 범죄 발생률보다 더 나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http://www.mainstreetresearch.ca/poll-winnipeg-unsaf
08-23
밴쿠버 셴 양 살해 당일 오후 7시 38분까지 목격
지난 7월 19일,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사망한 마리사 셴(Marrisa Shen, 13세)이 마지막 목격된 기록이 새로 나옴에 따라 그녀의 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범위도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버나비 RCMP 살인사건합동수사팀(IHIT)은
08-23
밴쿠버 내년부터 BC 페리에서 금연
앞으로는 BC페리를 탈 계획이라면 담배 피울 생각은 접어할 것으로 보인다.BC페리는 내년 1월 22일부터 BC페리 배와 터미널 그리고 모든 관련 공간에서 금연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금연구역은 배뿐만 아니라 터미널까지 포함된다. 내년 1월 22일로 금연 정책이 실행
08-23
밴쿠버 한류 한한령 해법 밴쿠버에서 그 길을 찾다
9월 14일, 15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알바트로스 축제에 출연하는 혁오밴드와 태연 한반도의 사드 배치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으로 한류의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에 대한 문화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와 같이 중국계 등 한류 주 소비
08-23
밴쿠버 써리 미녀와 야수 야외극장 무료 상영
올 여름도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야외에서 영화를 한 편 보는 것도 가는 여름을 보내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써리 시는 8월 들어 야외극장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 'Movies Under The Stars' 를 진행해 왔다.매주 토요일마다 홀랜드 공원(1342
08-23
밴쿠버 "밴쿠버에서 최상류 사회와 조우"
​2016년도 력셔리&슈퍼카 위크앤드 행사 모습들(럭셔리&위크앤드 홈페이지 갤러리 사진들) 럭셔리&슈퍼카 위크앤드 9월 9-10일롤스로이스, 페라리, 파가니, 부가티 등   메트로밴쿠버에서 세계 최고급
08-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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