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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한인타운에 날라든 인종차별 편지
 위니 우 리얼터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인종차별 편지 사진  고주택가 대한 원주민 분노 전세계적으로 중국 부동산 투기자금이 불씨가 되어 주택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투기 대상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히는 메트로밴쿠버에 인종차별적인 편
09-25
밴쿠버 경찰 마리화나 단속기 도입 꺼리는 속내가...
메트로 밴쿠버 내 일부 치안 기관이 운전자의 마리화나 흡연 단속을 위한 기기 도입을 서두르지 않을 방침이다. 밴쿠버경찰과 델타경찰은 마리화나를 피우고 운전하는 사람을 단속하되 이를 위해 별도로 기기를 도입할 방침이 당장은 없다고 전했다. 현재 두 기관은 '드래
09-25
밴쿠버 캐나다 서부 한국인 수감자들 영사방문 요청은?
 캐나다 수감자 정보 자동 제공 불가한국인 수형자, 범죄사실 노출 꺼려 외국에서 수감되어 있는 한국 국적자들이 1천 명 이상 수감돼 있지만, 캐나다 서부지역에서는 올해 초 기준으로 단 한 명도 영사방문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09-25
밴쿠버 옆 좌석에 둔 가방 치워달라 하자...
자신의 옆 좌석에 둔 가방을 치워달라는 요청을 듣자 다른 탑승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이어간 여성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여성의 행동은 고스란히 버스 안 감시 카메라와 다른 승객들의 스마트폰에 저장됐는데 이 여성은 경찰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
09-25
밴쿠버 렌트비 인상률 상한선 4.5%의 운명 10월 1일 판가름
 내년도 인상률 2.5%로 제안인플레이션+2% 산정방식 수정 주택 여유도를 높이겠다고 공약을 했던 BC NDP 정부가 내년도 렌트비 인상률 상한선을 높게 잡으면서 역풍을 맞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 요구가 나와 10월 1일까지 대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
09-24
밴쿠버 늘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밴쿠버 추석맞이 대잔치
밴쿠버 노인회최금란 노인회장 겸 한인회장이 2018추석대잔치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간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인사말을 했다.김 총영사, 참석자들에 이임 인사  밴쿠버 노인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추석맞이 댄잔치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09-24
밴쿠버 2018 KOTRA Vancouver Career Catch Fair 개최
매번 행사에 참여하는 월드면세점의 한인 인사담당자가 한인 인재를 뽑기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 현지기업, 우리인재의 우수성에 반해 매회 참가 희망 -- 캐나다 취업 디딤돌부터 더 좋은 일자리 사다리 역할 - KOTRA 밴쿠
09-24
밴쿠버 캐나다 취업의 지름길 코 앞으로 다가와
 밴쿠버무역관이 매년 봄가을로 준비하는 한국 청년의 캐나다 현지 취업 지원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KOTRA밴쿠버무역관(정형식 관장)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KOTRA 캐나다 취업상담회 2018(Vancouv
09-24
밴쿠버 밴쿠버 붉은 보름달 26일까지 관측
 추석 한 달 뒤 떠오르는 헌터스 문 사진(www.universetoday.com 사진) 이번주 내내 맑은 하늘 기대 이번주에 구름 없는 맑은 하늘로 인해 밴쿠버에서 추석 보름달이 붉은 대형 보름달 모습으로 26일까지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09-24
밴쿠버 휴일 대낮 거리에서 망치 휘둘러
휴일 대낮에 도로에서 흉기로 여러 명을 공격한 사람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23일 오후 28세 남성을 폭력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구금했다.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오후 1시께 한 남성이 뉴웨스트민스터 퀸스보로 브리지에서 망치를 휘두르면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
09-24
밴쿠버 총영사관 추최 2018년도 K-POP 콘테스트 본선 출전자 결정
2017년도 K-pop Competition 행사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노래와 댄스 부문 17개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통해, 캐나다 한인사회에 긍정적 이미지와 한인의 우수한 문화적 역량을 과시해 온 K-PO
09-24
밴쿠버 (VIFF2018 시리즈) 밴쿠버 한인 이민자 사회에 대한 자화상 '귀여운 여인'
 밴쿠버국제영화제 개막 이틀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북미는 물론 아시아 지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왔던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올해도 한국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2018 밴쿠버국제영화제에 출품된
09-24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민원업무 보조 행정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신청 마감은 오는 10월 9일까지이며 이메일(vancouver@mofa.go.kr)로 지원을 받는다.  근무는 11월 중이며 보수는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
09-24
밴쿠버 써리 16세 소녀 칼에 찔리는 사건 발생
 17세 가해자로 입건 써리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10대 소녀가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는 사건이 지난 주말 발생했다. 써리 RCMP는 지난 22일 오후 6시 20분 68에비뉴 13313번지에 위치한 언윈(Unwin) 공원에서 몇
09-24
밴쿠버 2018 BC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자 경쟁률은?
포트 무디 교육위원으로 재 출마한 박가영(Lisa Park) 현 교육위원 버나비 시장후보 3명 출마포트무디 교육위원 3대 1코퀴틀람 시의원 18명 출마 다음달 20일에 치러지는 BC 지방자치세 선거(2018 General Local Elections)
09-21
밴쿠버 캐나다에 K-POP 댄스의 영토 확장을 위해 흘리는 구슬땀
MamaKeish x K-Babes가 지난 15일 한인타운 행사에서 공연하는 모습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한민족의 미래는 밝다 (4)   밴쿠버 유일 방송댄스 교육기관 마마키쉬 컴퍼니10대부터 연습생 출신 경력 키샤지원
09-21
밴쿠버 하룻밤 사이 3건의 교통사망 사고 발생
델타 경찰서 트위터 사진  비로 인한 미끄럼이 주 원인 비가 내리는 하룻밤 사이에 3건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써리 RCMP는 지난 20일 9시 직전 152번 스트리트에서 동쪽으로 200미터 떨어진 하이웨이 10번에
09-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건강한 밴쿠버 생활을 도와줄 YMCA
 밴쿠버에서 문 밖을 나가면 조깅하는 사람들이나, 자전거타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조깅을 하는 것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을 많이 봤을 뿐만 아니라 많이 경험해봤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09-21
밴쿠버 밴쿠버 H-Mart, 참다랑어 즉석 해체 시연회 성공적으로 마쳐
 (H-Mart 코퀴틀람 지점 참다랑어 해체 시연회 현장 모습)(사진 H-Mart 제공)  밴쿠버 내 H-Mart 4개 지점에서 해체쇼 4회 진행 H-Mart는 지난 주말 동원산업과 함께하는 참다랑어 해체쇼를 밴쿠버내 H-Mart 4
09-21
밴쿠버 하동군수 밴쿠버 방문해 짐 패티슨 회장 만난다
하동군 시장개척단, 캐나다·미국 방문9박 11일 기간 중 하동지역 투자 협의   하동군 북미시장개척단이 밴쿠버를 방문해 짐 패티슨 그룹의 짐 패티슨 회장을 만날 예정이다. 하동군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
09-21
밴쿠버 "기부 요청 가짜 이메일 조심하세요"
밴쿠버아동병원 명의 개인 정보 유출 이메일 돌아밴쿠버 아동병원이 주민들에게 가짜 기부 이메일을 조심하라는 안내문을 공개했다.아동병원은 최근 누군가 병원의 이름을 내걸고 기부를 요청하는 가짜 이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했다며 가짜 이메일에는 기부자의 페이팔 계좌 정보
09-20
밴쿠버 첨단기술과 함께 부활한 태양의 서커스 '코르테오'
   2005년 태양의 서커스에 의해 몬트리올에서 초연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코르테오(Corteo) 최첨단 기술과 함께 다시 부활해 10월 BC주를 찾아온다. 이탈리아어로 '행렬(procession)'이라는 뜻을 가진 코트테오는 원형 텐트 속
09-20
밴쿠버 10월 20일 선거 , 노스로드 버나비-코퀴틀람 동시 발전 시험대
데릭 코리건 시장이 지난 15일 열린 처음으로 노스로드 커뮤니티데이 행사에 참석해 시의원들을 소개하고 있다.노스로드 한인축제 정치인 대거 참석 한반도에서 올해 들어 3번째 남북한 정상회담이 열리기 위한 무드가 조성되는 가운데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에서도 동서간
09-20
밴쿠버 에어캐나다, 다문화시장 위한 특별한 관심
추석맞아 한국 여행사 등 초청 만찬 캐나다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추석을 맞이해서 아시아계 여행사와 언론사를 초대한 특별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에어캐나다 아시아영업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리치몬드의 중국계 식당에서 연
09-20
밴쿠버 시온합창단 정기공연 조성 기부금, 생명 살리는 불씨로 재탄생
시온합창단의 정성자 지휘자, 진영란 이사,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식도암 전문의 A. 아스라피 박사, 그리고 김승화 이사가 기부금으로 도입된 고주파열치료기와 함께 했다. 식도를 가상한 관에 고주파열치료기의 열치려 카트리지가 삽입돼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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