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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8월 31일은 '세계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
밴쿠버에는 인사이트(insite, 사진)를 비롯한 두 곳의 약물 복용 시설이 있다.   BC주 전문가들, "복용 전에 성분 확인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이용해야"      &nb
08-31
밴쿠버 뉴웨스트, 프론트 스트리트 교통 정상화 또 연기
  시청 측, "시공사가 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해 연기 불가피"   올 2월에 주변 지역 재개발을 위해 폐쇄되었던 프론트 스트리트(Front St.)의 교통 정상화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08-31
밴쿠버 밴쿠버 경찰, 10년만에 석방된 상습 성폭행범 사진 공개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에게 위험 인물" 주의 당부   밴쿠버 경찰(VPD)이 밴쿠버 시에 거주하게 된 성범죄 전과자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그 주인공은 45세의 마이클 웨인 카
08-30
밴쿠버 또 다시 핏불 사고, 화이트락 70대 여성 부상
  시청, "개에 대한 처분과 견주 처벌 논의 중"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핏불견의 공격으
08-30
밴쿠버 다운타운 교통사고, 2명 현장에서 사망
  경찰, "사고 원인은 과속 가능성이 가장 높아"   지난 29일(월)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밴쿠버 경찰(VPD)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날
08-30
밴쿠버 <A1> BC주 4곳 병원에 헬리콥터 응급수송 가능
밴쿠버 제너럴 병원, 세인트 조셉 병원 등 4곳 허용    착륙이 금지되었던 헬리젯(Helijet) 응급수송 헬리콥터가 BC주 7개 병원 중 4 군데 병원에는 착륙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초, 헬리젯(Helijet)의
08-29
밴쿠버 BC 자유당의 친환경 대책, 대대적인 산불 피해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주정부 발표 내용에 환경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그러나 "나무 심기는 반드시 필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주총선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BC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이번에는 친자연주의 계획을 들
08-29
밴쿠버 YVR 공항, "지난 해 갱신한 역대 최고 이용률 올해 다시 갱신할 듯"
지난 해 총 이용객 수 2천만 명, 올해는 2천 1백만 명 예상   BC 주의 관광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YVR 국제공항이 "역대 최고의 이용률을 세로 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YVR 공항은 지난 해 총 2천만 명
08-26
밴쿠버 ICBC, 보험료 4.9% 인상 예정
블러처 CEO, "우리도 인상 원치 않으나 보험 청구 크게 늘어 불가피" 방만한 조직 정비 등 자체 경비 절감 회피, 보험료 인상 편법 눈초리 많아   지난 해 기본 보험료를 5.5% 인상했던 ICBC가 올해 또 다시
08-25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 함께 다가온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교육부와 교사들 긴장
  2년전 파업 당시 이슈였던 교사 재량권, 법정 스코어 1대 1 상태에서 최종 판결 11월에 나올 예정   올해 가을학기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전 이맘 때는 공립교사 파업으로 제
08-25
밴쿠버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대형화재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대형화재로 번지는 사고가 빈발해 흡연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노스쇼어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린 밸리(Lynn Valley) 인근 1번 고속도로(Hwy 1) 도로변 덤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08-24
밴쿠버 "쿠거, 주택가 출몰 늘어나" 전문가 안전 당부
  길 있는 곳과 인적이 드문 곳 특히 주의, 애완동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7월에 시작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쿠거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산책로 등 쿠거가 따라가기 쉬운 지형이
08-22
밴쿠버 "패툴로 브리지, 오는 10월까지 정비 마무리"
  패툴로 브리지(Pattullo Bridge)의 교통이 11월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부터 패툴로 브리지의 보수 작업을 벌여온 트랜스링크는 19일 "예상보다 비 오는 날이 적었던 덕분에 작업이
08-21
밴쿠버 1만 2천 여대 판매된 유모차 리콜, 앞바퀴 빠질 우려있어
  캐나다에서는 아직 신고 無, 미국에서는 215명 부상   캐나다 전역에서 1만 2천여 대가 판매된 유모차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보건청(Health Canada)이 리콜을 발표했다. 도렐 주브나일(Dorel Juvenile
08-18
밴쿠버 BC주 사우스 코스트 지역 캠프파이어·불꽃놀이 금지
  고온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방당국이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우스 코스트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등을 금지한다.   BC소방방재청은 지역 내 대부분의 화재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이 같은 결
08-17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악취 불만 신고 증가세
  각종 폐기 시설과 육류 가공 시설 등이 주 원인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악취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 신고가 증가세에 있다"고 전했다. 해당
08-17
밴쿠버 밴쿠버 시장, 킨더 모르간 공청회에서 에너지보드 강하게 비난
  "대규모 오일 누출 사고 발생할 경우 환경 뿐 아니라 지역 경제도 파괴" 주장   지난 16일(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온 그레고 로버
08-17
밴쿠버 30여 차례 범죄 저지른 에드몬튼 성폭행범, 밴쿠버 거주 예정
  경찰, "특히 여성들이 조심해야.. 그가 석방 조건 어기면 반드시 신고해야"   밴쿠버 경찰(VPD)이 "상습 성폭행범이 밴쿠버에 거주하게 되었다"며 그의 이름과 사진, 그리
08-16
밴쿠버 UBC 교수, '단독 주택 고평가' 주장
  밴쿠버의 단독 주택 밀집지역 풍경   러스터 사회학 교수, "환경에도 건강에도 안좋은 단독 주택, 밴쿠버에서 고평가"   밴쿠버에서는 오랫 동안 독립된 형태의 단독 주택(Single-family
08-16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은 보험금 미지급·법정분쟁 때문”
  BC보험공사(ICBC)의 교통사고 보험금 미지급 증가와 법정 분쟁이 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CBC가 15일 전했다.   제1야당인 신민주당(NDP)은 보험공사의 2016연도 1/4분기 경영실적 보고서를 분석한
08-16
밴쿠버 "곰 출몰 빈번…" 쓰레기통 장시간 방치하면 500달러 벌금
  코퀴틀람시, 곰 출몰 빈번·주의 촉구   쓰레기통을 노린 곰 출몰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코퀴틀람 시당국이 주민들에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코퀴틀람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곰이 먹이를 찾아 주
08-14
밴쿠버 '시분쟁조정재판소' 온라인서비스 개시
건물주와의 문제,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     온라인으로 소액 재판을 해결해주는 '시분쟁조정재판소(Civil Resolution Tribunal) 가 탄생했다. BC주 최초로 선보여지는 시준쟁조정재판소는 온
08-12
밴쿠버 BC주 등 4개 지역에서 원포자충 감염자 51명 발생
  주로 아열대 지역에서 생산된 채소류에서 발견 정확한 감염 원인은 불분명   캐나다 공중보건기구(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원포자충(Cyclosp
08-12
밴쿠버 BC 교육부, 시골 지역 통학버스 유지 1, 470만 달러 투입
  학생 부과 요금 폐지가 조건, 사립학교는 예외   교육 예산 감축을 둘러싸고 교육청들과 갈등을 빚어 온 BC 교육부가 시골 지역 통학 버스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1천 4백 7십만 달러 투자
08-11
밴쿠버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 업그레이드하는 ICBC, 소비자에게 양해
  지메네즈 부회장, "브로커들도 익숙해지는 중 당분간 보험 등록 절차 더 오래 걸릴 것"    ICBC가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당분간 일처리가 다소 늦어지는 등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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