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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EB5 Investors Magazine 선정 100대 CEO-클럽이민 홍금희 대…
​100대 투자이민전문기업 CEO 시상식에 자리를 한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좌측 3번째)미국 EB5 투자금 안전회수 노하우캐나다 퀘벡주가 용의한 이민기회   지난 7월 22일 로스엔젤레스에서 EB5 Investors Magazine
08-09
밴쿠버 캐나다 통합 창업 무역스쿨 중 일반인을 위한 이영현 회장의 특강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동안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창업무역스쿨(토론토 14기, 밴쿠버 13기)이자 제3회 캐나다 통합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08-09
밴쿠버 국기원 태권도 시연에 BCIT 관중 일동 기립 박수
 BC태권도협회와 한인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태권도국기원의 날(Taekwondo Kukkiwon Day Celebration) 행사가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BCIT 버나비메인캠퍼스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지난 5일 한인문화의 날에도 하늘을 날고
08-09
밴쿠버 투자 사기범에 860만 달러 변상 명령
투자받은 돈을 다른 회사 운영자금으로 횡령투자자들의 돈을 개인적으로 챙긴 투자사기범에게 피해액과 배상금을 물어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BC증권감독원은 8일 로워메인랜드에 거주하는 중국계 폴 세 후이 웨이(Oei)씨에게 860만 달러를 물어내라고 명령했다. 증권
08-08
밴쿠버 줄어든 산만운전자의 진실
운전자 안전의식 상승보다단속 피해 몰래 조작 늘어운전 중 휴대전화 조작 등 산만하게 운전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줄어드는 추세로 조사됐다. 그러나 운전대를 잡고 있는 중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행위 자체가 줄었다기보다는 경찰에 적발되지 않으려고 몰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
08-08
밴쿠버 렌트한 집 에어비앤비에 올린 세입자 패소
분쟁조정위 소유주 손 들어손해 배상해야집주인의 허락 없이 콘도를 에어비앤비에 내놓아 이득을 본 세입자에게 돈을 물어주라는 결정이 내려졌다.온타리오주 임대분쟁조정위원회(LTB)는 집은 최소한 70여 차례 여행객들에게 빌려주다 적발된 세입자에게 집주인이 내린 퇴거명령이 적
08-07
밴쿠버 제17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 거행
한복을 입고 개막행사 사회를 맡은 앤 캥 주의원(상)행사시작과 함께 길게 줄이늘어서며 매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정홍 도예가의 흙도자기에 한글 쓰기 부스(하)   밴쿠버 한인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제 17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 4일
08-07
밴쿠버 "며칠 살만하다 싶더니..." 다시 폭염주의보
10일에야 열기 식을 듯며칠 동안 열기가 잠시 식었던 메트로 밴쿠버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캐나다 기상청은 BC주 상당 지역에 더위를 주의하라는 안내를 발령했다.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해 밴쿠버 아일랜드 동부와 남부, 오카나간 밸리 등 인구가 많이 모여있는 곳 대
08-07
밴쿠버 연방NDP당대표 버나비 보선 출마
자그밋 싱(Singh) 연방NDP 당대표가 버나비에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NDP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싱 대표가 궐석인 연방하원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에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CBC에 전했다. 당 대변인은 싱 대표가 이번 주 중 주요 발표를 할
08-07
밴쿠버 140개 교차로 단속 카메라 연중무휴 밤낮없이 신호위반 단속
로히드하이웨이와 브루넷 에비뉴 교차로에 동쪽을 향해 설치되어 있는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빨간 신호 이후 교차로 진입차 신호위반과 과속 동시 단속도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보면, 연중무휴 불철주야 촬영되는 단속 카메라의 기념
08-07
밴쿠버 사진으로 보는 한인문화의 날 이모저모-2
브루스 랠스톤 BC주장관과 앤캥 주의원이 국기원으로부터 명예 단증을 받았다.   밴쿠버의 한국전통무용예술단체로 다문화 사회에 한국 전통무용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로 밴쿠버중앙무용단(단장 김영주)와 참댄스컴퍼니(단장 이민경)가 한
08-06
밴쿠버 사진으로 보는 한인문화의 날-행사의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들
       
08-06
밴쿠버 사진으로 보는 한인문화의 날 이모저모-1
  지난 4일 버나비 센트럴파크 내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는 한인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자마자 길게 줄을 늘어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홍 도예가의 흙도자기에
08-06
밴쿠버 한인신협 창립 30주년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한인신협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4일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개최됐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북미 전체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신협으로 꼽히는 밴쿠버 신협은 이날 석광익 전무 등 임직원과 가족 160명이 모인 가운
08-06
밴쿠버 8일 BCIT에서 국기원 시범단의 신기에 가까운 태권도 시연
지난 4일 한인문화의 날에 초청 받아 밴쿠버를 방문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 4-5미터 상공을 날라 송판을 격파하고, 눈을 가리고 종소리에 목표를 다가가 격파를 하는 경이로운 시범을 보이며,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들 국기원의 20명 시범단원은 8
08-06
밴쿠버 한인 공립 양로원을 위한 정성으로 홀인원
밴쿠버무궁화재단 주최뉴비스타 한인병상 마련한인사회대표단체 합심   거동이 불편한 한인노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음식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초 공립 한인 요양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밴쿠버 한인사회 단체들의 의미있는 행사가 성공리에
08-03
밴쿠버 밴쿠버 방문 이재정 교육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전망
전 통일부 장관, 캐나다학회 고문5일, 6일 한글교육자 대상 2회 강연상호교류 코퀴틀람 교육청 7일 방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5일부터 밴쿠버를 방문해 한글학교 학술대회에서 2번의 초청 강연과 코퀴틀람 교육청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이
08-03
밴쿠버 밴쿠버 캠프코리아 탑승권 올해 100명만 우선 가능
캠프코리아 카운슬러들이 사전 교육을 받고 있다.(상)C3소사이티의 역대 회장과 관계자, 후원자가 함께 기자회견 자리를 가졌다. (하)8월 30일-9월 2일C3 소사이티 14년째삼국시대로 떠나는 여행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을 배출한 캐나다 한인 차세대의 대표적인 단체인 C
08-03
밴쿠버 캐나다라인 역에서 친절하게 다가와 도와준다면 일단 조심
트랜짓경찰 2명 소매치기 체포캐나다라인 역사 무대로 활약캐나다에 새로 온 여행객 등 대중교통 시스템에 낯선 사람에게 도와준다며 접근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다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소매치기 한 범인 일당이 잡혔다.트랜짓폴리스는 캐나다 라인을 무대로 활약하던 최첨단 기술
08-03
밴쿠버 북으로 간 공작원 17일 코퀴틀람으로 찾아 온다
영화 '공작' 코퀴틀람, 차이나타운 개봉'북한 핵 개발' 소재 여름 흥행보증 영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 북미 정상이 잇달아 회담을 하고, 한반도의 화해무드로 바뀌는 가운데 올 여름 흥행작 중의 한 편으로 꼽히는 영화 '공작'이 밴쿠버에서도 개
08-03
밴쿠버 종업원 급여 떼먹은 식당주 6개월 실형
2013년 갑자기 폐업온타리오 노동부 1년 넘게 조사운영하던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줄 급여를 떼먹은 주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온타리오주법원은 리걸(Regal) 레스토랑 체인 소유주인 엘런 푼(Pun)씨가 줘야 할 봉급을 밀려 주정부가 이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음에도 불구하
08-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현명한 장보기를 도와주는 앱-Flipp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돈을 쓸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유학 생활 한달차가 되면 슬슬 밖에서 사먹는 음식도 질리고, 생필품도 다 떨어지기 시작한다. 장을 보러 갈 때, 가장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Flipp에 있다!
08-03
밴쿠버 '과속을 습관처럼...' 초보운전자 적발
50만 달러 차량 압수운전면허 취소도 검토매우 비싼 가격의 자동차를 몰던 초보운전자가 상습적으로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타던 차는 압수 조처됐다.메이플릿지 경찰은 2일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과속 단속 활동을 벌이던 중 25800번지에서 두 대의 차량이 고속으
08-03
밴쿠버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2] 교통신호 이것만은 알아둬…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교통신호가 캐나다에는 많이 있다. 또는 한국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캐나다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통행 규칙도 있다. 만약 이런 법규를 잘 모르고 위반을 하면 한국과 가장 다른 점 중의 하나는 벌금 폭탄이다. 그리고 당연히 벌점도
08-02
밴쿠버 시마다 다른 도로 통제 대처법
노후 가스관 교체 공사밴쿠버 도로 전면통제⋅코퀴틀람 대안 요구노후 가스관 교체 공사 때문에 2개월째 주요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밴쿠버시와 달리 코퀴틀람시는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대처할지 관심이 쏠린다.코퀴틀람시와 리처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은 코모레이크 애비뉴 공사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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