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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LNG 개발 참여 예정 영국 기업 BG, "시설 시공 늦어질 듯"
캐나다 지사 대표, "국제 LNG 시장 침체 시기" 판단클락의 자유당 주정부가 BC주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제시한 액화천연가스(Liquiditied Natural Gas, LNG) 개발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국제 시장의 공급량 증가와 이로 인한 거래
10-30
밴쿠버 광역 밴쿠버 지역, 할로윈데이때 비 안 온다
광역 밴쿠버 시민들이 할로윈 데이를 비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날씨 전문 사이트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기상학자 더그 길햄(Doug Gillham)은 31일(금) 오전 비가 내리다 오후 들어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10-30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소유 주민, 내년부터 세금 더 낸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자 보드 회장인 그레그 무어(Greg Moore)시설 이용료 형태, 5달러 추가 부담 지난 24일(금), 6억 5천 9백만 달러의 새로운 예산 집행을 확정 지은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지역위원회(Regional Dist
10-28
밴쿠버 BC 교사연합, 새 노동연합 회장에 랜징어 지지
짐 신클레어(Jim Sinclair)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 회장이 오는 11월에 있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노동연합 재무 책임자(Secretary T
10-28
밴쿠버 랭리 초등학교, 돼지 소동 벌어져
27일(월) 아침, 랭리에 위치한 불어계 초등학교 에콜 드 보야져(Ecole des Voyageurs) 운동장에 180 킬로그램의 돼지 한 마리가 들어오는 소동이 있었다.포크 찹(Pork Chop)이라는 이름의 이 돼지는 인근의 한 농장에서 문이 열려있던 중 탈출한 것
10-28
밴쿠버 'BC주 석유 유출 사고에 취약' 내부 문건 공개
2007년, 버나비에서 발생한 킨더 모르간 사 파이프라인 파열로 인한 석유 유출 사고 당시 모습(이지연 기자)BC주를 통과하는 앨버타의 석유수송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들이 지역 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석유 및 유해 물질 유출에 대한 BC 주의 대응 시스템이
10-27
밴쿠버 BC 무슬림 연합, "무슬림에 대한 혐오 반응 감지"
총격 테러범이 다녔던 버나비 모스크에 협박 전화도지난 22일(수) 오타와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이후 BC 주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혐오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버나비에 위치한 알-살람 사원(Asjid Al-Salaam and Education Centre) 측은
10-27
밴쿠버 BC 하이드로 사칭 사기 전화, 소규모 업체 노려
계속 되는 주의 경고에 범행 타깃 변경올 8월, BC 하이드로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거나 신용카드 정보를 물어오는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본지 9월 9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번에는 이 전화 사기가 가정이 아닌 사업체들을 노리고
10-27
밴쿠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자선 가장한 사기 조심해야
날로 발달하는 사기 수법, 자선 가장해 개인 정보 수집각종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서 자선 냄비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선과 기부를 가장한 사기 행각도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10-25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밴쿠버 BC주 정부, LNG 개발 세율 낮춰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지난 21일(화), BC 주정부가 천연액화가스(Liquidified Natural Gas, LNG) 개발 산업 세율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올 2월, ‘예정 세율’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사이 하락세로 떨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에볼라 전담 병원 지정
성인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 미성년자는 BC 어린이 병원써리 메모리얼 병원 외관BC 주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담 병원을 지정했다. 앞으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들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을, 미성년자는 BC
10-22
밴쿠버 밴쿠버 시 유학생, 지난 해 보다 100명 가량 늘어
26명 등록 취소, 교사 파업 피해 예상보다 적어올 해 BC주 공립교사들의 파업 여파로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밴쿠버 시의 유학생 수가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
10-22
밴쿠버 22일(수) 새벽,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지난 21일(화) 밤,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의 1천 가구를 비롯해 총 8만여 가구가 영향을 받았으며, 22일(수) 아침 6시 15분 경까지 계속되었다.이 날,
10-22
밴쿠버 광역 밴쿠버 지자체 지출, 최고는 웨스트밴 vs 최저는 써리
프레이져 인스티튜트의 조사 결과 그래프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프레이져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가 광역 밴쿠버 지역 17개 지자체의 주민 1인당 지출(Per Capita Spending)현황을 발표했다.
10-21
밴쿠버 랭리 의료재단, "에볼라 비상 지역에 도움의 손길" 호소
KBNF가 에볼라 발생 지역에 보내는 구호물품들아프리카 서부 지원 의료 재단, 환자용 침대 1천개 보낼 예정랭리의 한 의료재단이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이 걸린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구호 물품을 보내기 위해 지역 사회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콜 부 재단(Korl
10-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민, 거주 위해 ‘웰빙’ 포기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 거주 시민들이 주택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글로벌(Angus Reid Global)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거주 시민 50%이상이 ‘밴쿠버에 거주하기 위
10-20
밴쿠버 BC주 소방관 훈련 지침 변경
BC 주정부가 소방관에 대한 새 훈련 지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소방관들이 동일한 훈련 지침을 따라야했으나, 앞으로는 BC주 소방서들이 총 3개 종류로 나뉘어 분류되며, 소방관들은 서비스 범위와 규모에 따라 필요한 훈련만을 받게 된다. 고드 앤더슨(Go
10-20
밴쿠버 노스밴 여행사, "에볼라 영향으로 고객 80% 감소"
노스밴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남아공과 아프리카 동부 여행 상품 제공, "에볼라와 무관한 지역"아프리카 서부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에서 캐나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Heritage Safaris)가
10-20
밴쿠버 다량의 벙커 와 디젤연료를 적재한 러시아 화물선 캐나다 서부 해안에 좌초위기
캐나다 해안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BC주 서부 해안 (하이다 과이 해안)의 약간 먼 지역의 바다에 벙커C 유와 디젤 연료를 가득 실은 러시아 화물선 시무시르(Simushir)호 가 엔진 정지와 전원공급의 차단으로 표류중이며 당국은 이 배의 좌초를 막기 위해 선박 견인용
10-18
밴쿠버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동반하락, 캐나다 경제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닥칠 석유 수요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지의 1년 전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기사
10-17
밴쿠버 대형마트, 약·담배 동일 장소 판매금지 제안 반대
세이프웨이(Safeway), 런던드럭스(London Drugs) 등 대형 마트들이 BC주 내 ‘약과 담배를 같은 장소에서 팔지 말자’는 제안에 반대했다.BC주 약사 협회(the College of Pharmacists of British Columbia) 수잔 솔븐(S
10-17
밴쿠버 BC주 첫 EDV-68 사망자 발생, 감염자 수도 크게 늘어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 68(Enterovirus 68, EDV-68)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망자는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과거에 천식(As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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