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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또 일-월요일 밤 사이 2건 총격 사건 발생
지난 19일 밴쿠버경찰서가 보도자료를 통해 엄청난 양의 무기들을 올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보도자료 사진)   지난 22일-23일 3건 총격 이어이번엔 사건발생 지역 거리 있어 일주일 전에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밴쿠버에서 3
10-01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사건사고 및 시스템 관련 업무 지원근무기간 11월 26일-12월 31일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사건사고 및 시스템 관련 업무 지원을 위한 임시직 행정직원 1명 채용을 위해 서류접수를 10월 14일까지 이메일(vancouver@mofa.go.
10-01
밴쿠버 BC한인실협, 에비 법무부장관 미팅
 범죄신고 대응, 밀수담배 단속 강화 요청대형스토어 담배 판매 허용 형평성 재고 BC한인실업인협회의 김영근 회장과 집행부는 9월 30일 BC법무부장관 사무실에서 BC주 데비드 에비 법무부장관과 미팅자리를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소규
10-01
밴쿠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 수도탈환 기념식 거행
해사순항훈련 밴쿠버 방문 환영 모금 운동11월 30일 전진구 전사령관 방문도 준비한국전쟁 중 북한군 점령하에 있던 서울을 재탈환했던 9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의 민병돈 회장 등 회원과 가족 등이 한식중식당 두꺼비에서 지난 28일 제 제 69주
09-30
밴쿠버 한남슈퍼 랭리점 금요일 오픈
한인사회의 대표 대형마트의 하나인 한남슈퍼의 랭리점이 금요일 개점을 했다. 한남슈퍼 한선숙 대표는 "지난 26일 오후 갑자기 시청에서 허가나 나오면서 27일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메트로밴쿠버로 오는 많은 한인들과 젊은 부부들이 주로 랭리를 주거지
09-30
밴쿠버 BC북부연쇄살인용의자 청소년들 반성도 없었다
BC RCMP가 공개한 북부연쇄살인사건 피해자 사진추가로 더 살인하겠다는 내용도자신들 시체 화장해 달라 요청 살인 저지른 동기는 안 밝혀동영상은 모방 위험으로 비공개  BC주 북부에서 3건의 살인을 저지르고 마니토바까지 이동하면서 전국을 공포
09-27
밴쿠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11일 밴쿠버 대개봉
진정성 통했다!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실시간 예매율 압도적 1위!치열한 전투 장면 호평!잊혀진 영웅들의 휴먼 감동 실화  압도적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개봉과 동시에 한국 박스 오피스 1위를 단숨에 거머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09-27
밴쿠버 써리 성추행 용의자 제보를 받습니다.
19일 뉴톤지역에서 발생  써리RCMP는 최근 발생한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수배에 나섰다. 지난 19일 써리의 뉴톤 지역인 78에비뉴와 80에비뉴 사이의 124번 스트리트에서 남쪽으로 걸어가던 여성을 모르는 남성이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며 여성의
09-27
밴쿠버 전기차 충전소 설치하면 보조금 지급
  주정부 400만 달러 예산 배정집 충전소 설치 350달러 혜택 주정부가 2040년까지 주 안에서 전기자동차만을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이 전기충전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을 약속하고 나왔다. 
09-27
밴쿠버 청도군 감 말랭이 한남슈퍼에 내놓자마자 매진
청도군의 이승율 군수 등 청도군에서 온 특산물 판촉단이 한남슈퍼 버나비점에서 청도군우수상품특별전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상)청도군 이승율 군수가 한남슈퍼 버나비점 매장에서 직접 청도군의 특산품을 고객들에게 시식을 권하며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하) 한
09-27
밴쿠버 BC 지자체 선거에 영주권자 고교생도 투표 가능?
 BC지자체단체연합회의 26일 결의안 통과전국 단위 아닌 BC주만 치러지는 선거   BC주 시장과 시의원을 뽑는 선거에 영주권자도 투표할&nbs
09-27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UBC의 도로 공사, 이대로 안전한가?
UBC 입구 교차점 공사 중기존 신호등 4개 없애 위험 9월 새학기, 방학을 끝낸 재학생들이 돌아오며 학교는 붐비고, 새 환경에 적응하는 신입생들은 분주해진다. 대학에서 가장 바쁜 달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유독 여유롭게, 느긋이 진행되는 것이 있다. 바로
09-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향긋한 커피 향을 따라서
  캐나다의 커피 소비량은 엄청나다. 아침 출근시간에 길을 걷기만 해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지나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팀 홀튼 혹은 스타벅스 컵을 들고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밴쿠버의 커피 문화는 이탈리아 이민자에 의해서 시작되
09-27
밴쿠버 연인원 150명에게 캐나다 취업 기회를
밴쿠버 현지 취업을 위한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는 한인 청년들.(표영태 기자)  KOTRA밴쿠버무역관 잡페어 벨, 페어몽트, 바이넥스 참여 밴쿠버지역에서 취업 기회를 찾은 한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는 취업박람
09-26
밴쿠버 국제 SAC 심포지엄 밴쿠버에서 개최
 캐나다 칼슘뼈건강 연구소 주최SAC 개발자 이규헌 박사 주축 뼈 생성과 골다공증을 막기 위해 칼슘이 세포내 흡수를 보다 원활한 형태로 바꾸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칼슘의 효과를 알리기 위한 학술모임이 밴쿠버에서 열렸다. 캐나다의 칼슘&뼈
09-26
밴쿠버 하반기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모집 중
  150명 선발, 12월 31일까지 서류마감장학금, 개별숙소, 의료보험, 유급휴가 등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2019년 하반기(24기)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TaLK)을 150명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신
09-26
밴쿠버 밴쿠버 개천절 행사, 한-카 우애 확인
4352년 개천절 밴쿠버행사에서 시온어린이합창단의 양국 국가 합창에 맞춰 참석자들도 함께 국가를 부르고 있다.(표영태 기자)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상호 기여한국 음식과 주류, 음료수 선보여  오는 10월 3일 단기 4352년 개천
09-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 우울해지지 않는 법
여름이 끝나가는 9월에 들어서면 밴쿠버는 우기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겨울이 되면 비가 오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이 때문에 햇빛을 보지못해 쉽게 우울해 질 수 있다. 이러한 레인쿠버라고 불리는 밴쿠버 우기에 우울해지지 않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1. 비타민
09-26
밴쿠버 세계한인정치인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BC한인차세대 정치인 션리(Sean Lee)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가기]  제 6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8월 27-30일캐나다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BC 위주친일·반민족 역사 알기, 한반도 평화 기원   
09-26
밴쿠버 복권 구매자에게 "당첨 가능성 얼마나" 묻자...
지난 한 해동안 절반 이상의 BC주민이 복권을 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사가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한
09-25
밴쿠버 BC주민은 홍콩의 영국 식민지 시대를 지지
사진 출처=Research Co. 보도자료홍콩 사태로 귀국 예상 49%홍콩연고자 시위 지지 높아홍콩 행정부가 범죄인 인도법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던 홍콩 시위 사태에 의한 불안상황이 BC주민들에게도 남일 같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09-25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70주년을 맞은 UBC 인류학 박물관, 미래를 위한 과거…
    지난 9월 14일 토요일,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이하 UBC) 캠퍼스 내에 위치한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이하 MOA) 개관 70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다. MOA는 이번 기회를 통해
09-24
밴쿠버 캐나다 사위 한인 장모를 비난 아니면 이해?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 관련 글의 이미지 사진글로브앤메일 필진 밴쿠버 사위의 한국 장모에 관한 글서울신문 '캐나다 사위 한국인 장모 힐난', 댓글 상반 밴쿠버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위가 첫 자녀를 출산 한 날 한국에서 온 장모가 딸의
09-24
밴쿠버 "써리 택시강도 용의자 찾습니다"
8월 26일 킬포드 지역서칼로 위협, 돈뺏아 달아나경찰은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운전자를 위협해 돈을 빼앗은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에 나섰다.써리RCMP는 2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6일 프레이저하이웨이 15900블록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163번 스트리트 840
09-24
밴쿠버 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 크게 기여
제3차 한-캐나다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이행상황 점검현지 기업 간담회 통해 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 적극 모색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에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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