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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하이드로 사칭 사기 전화, 소규모 업체 노려
계속 되는 주의 경고에 범행 타깃 변경올 8월, BC 하이드로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거나 신용카드 정보를 물어오는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본지 9월 9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번에는 이 전화 사기가 가정이 아닌 사업체들을 노리고
10-27
밴쿠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자선 가장한 사기 조심해야
날로 발달하는 사기 수법, 자선 가장해 개인 정보 수집각종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서 자선 냄비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선과 기부를 가장한 사기 행각도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10-25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에서 6년만에 네 쌍둥이 태어나
2008년에 태어난 남자 네 쌍둥이, 이번에는 1남 3녀지난 21일(화) 아침, 빅토리아 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각각 라일리(Riley)와 에마(Emma), 알리사(Alyssa), 그리고 리암(Liam)이라는 이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밴쿠버 BC주 정부, LNG 개발 세율 낮춰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지난 21일(화), BC 주정부가 천연액화가스(Liquidified Natural Gas, LNG) 개발 산업 세율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올 2월, ‘예정 세율’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사이 하락세로 떨
10-23
밴쿠버 세번째 코퀴틀람 시장 후보, 경범죄 전과기록 논란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현 시장과 루 시코라(Lou Sekora) 시의원이 경합 중인 코퀴틀람 시장 선거에 세 번째 후보가 도전했습니다. 바로 마크 마호블리치(Mark Mahovlich, 48세)가 그 주인공입니다.정치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전무한
10-22
밴쿠버 BC 주정부, 에볼라 전담 병원 지정
성인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 미성년자는 BC 어린이 병원써리 메모리얼 병원 외관BC 주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담 병원을 지정했다. 앞으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들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을, 미성년자는 BC
10-22
밴쿠버 밴쿠버 시 유학생, 지난 해 보다 100명 가량 늘어
26명 등록 취소, 교사 파업 피해 예상보다 적어올 해 BC주 공립교사들의 파업 여파로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밴쿠버 시의 유학생 수가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
10-22
밴쿠버 새로운 할로윈 트렌드, 애완견과 의상 맞춤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할로윈(Halloween)을 일주일 앞두고 의상 등 관련 상품이 소매업계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할로윈 엘리(Halloween Alley) 사가, 할로윈 쇼핑의 가장 최근 트렌드 중 하나로
10-22
밴쿠버 22일(수) 새벽,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지난 21일(화) 밤,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의 1천 가구를 비롯해 총 8만여 가구가 영향을 받았으며, 22일(수) 아침 6시 15분 경까지 계속되었다.이 날,
10-22
밴쿠버 써리 경찰, 살해 된 사체 신원 확인
지난 19일(일) 오후 8시 30분, 서리 136 스트리트(St.) 11000 블럭에 위치한 집에서 발견 된 사체는 레리 로버트 미즌(Larry Rovert Mizen, 55)인 것으로 확인됐다.(본지 10월 21일자 A3면 참조) 절도, 폭행, 협박 등 전과
10-21
밴쿠버 써리 시장 선거 여론조사, 맥컬룸과 헤프너 엎치락 뒤치락
올해 기초선거를 앞두고 써리의 시장 선거에 유독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들에서 현 시장의 재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에 반해, 지난 9년간 재임해 온 써리의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시장은 연방 총선 도전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따
10-21
밴쿠버 광역 밴쿠버 지자체 지출, 최고는 웨스트밴 vs 최저는 써리
프레이져 인스티튜트의 조사 결과 그래프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프레이져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가 광역 밴쿠버 지역 17개 지자체의 주민 1인당 지출(Per Capita Spending)현황을 발표했다.
10-21
밴쿠버 써리 시장 선거에 사칭 트위터 계정과 가짜 선거 영상 등장
맥컬룸 후보 홍보 영상, SSC당 측은 "우리와 무관"올해 기초선거를 앞두고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써리가 이번에는 사칭 트위터 계정과 가짜 캠페인 영상 논란에 휩쌓였다. 시장 후보로 출마한 더그 맥컬룸(Doug McCallum) 전 시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
10-21
밴쿠버 랭리 의료재단, "에볼라 비상 지역에 도움의 손길" 호소
KBNF가 에볼라 발생 지역에 보내는 구호물품들아프리카 서부 지원 의료 재단, 환자용 침대 1천개 보낼 예정랭리의 한 의료재단이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이 걸린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구호 물품을 보내기 위해 지역 사회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콜 부 재단(Korl
10-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민, 거주 위해 ‘웰빙’ 포기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 거주 시민들이 주택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글로벌(Angus Reid Global)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거주 시민 50%이상이 ‘밴쿠버에 거주하기 위
10-20
밴쿠버 써리, 자택서 살해 된 남성 발견
지난 19일(일) 밤 써리(surrey) 136 스트리트(St.) 11000블록 주택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 한 남성이 사망했다. 출동한 응급 요원들은 살인사건 전담반(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이 도착할 때까지 사건
10-20
밴쿠버 BC주 소방관 훈련 지침 변경
BC 주정부가 소방관에 대한 새 훈련 지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소방관들이 동일한 훈련 지침을 따라야했으나, 앞으로는 BC주 소방서들이 총 3개 종류로 나뉘어 분류되며, 소방관들은 서비스 범위와 규모에 따라 필요한 훈련만을 받게 된다. 고드 앤더슨(Go
10-20
밴쿠버 써리, 인도계 후보 판넬 10여개 낙서로 파손
인도계 써리 시장 후보 바린더 라소드 의원의 캠페인 판넬톰 길 시의원, "정치적 입장과 무관한 인종차별적 행위"오는 11월 15일 선거를 앞두고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써리 지역에서 후보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캠페인 판넬 중 일부에서 낙
10-20
밴쿠버 노스밴 여행사, "에볼라 영향으로 고객 80% 감소"
노스밴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남아공과 아프리카 동부 여행 상품 제공, "에볼라와 무관한 지역"아프리카 서부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에서 캐나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Heritage Safaris)가
10-20
밴쿠버 다량의 벙커 와 디젤연료를 적재한 러시아 화물선 캐나다 서부 해안에 좌초위기
캐나다 해안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BC주 서부 해안 (하이다 과이 해안)의 약간 먼 지역의 바다에 벙커C 유와 디젤 연료를 가득 실은 러시아 화물선 시무시르(Simushir)호 가 엔진 정지와 전원공급의 차단으로 표류중이며 당국은 이 배의 좌초를 막기 위해 선박 견인용
10-18
밴쿠버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동반하락, 캐나다 경제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닥칠 석유 수요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지의 1년 전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기사
10-17
밴쿠버 대형마트, 약·담배 동일 장소 판매금지 제안 반대
세이프웨이(Safeway), 런던드럭스(London Drugs) 등 대형 마트들이 BC주 내 ‘약과 담배를 같은 장소에서 팔지 말자’는 제안에 반대했다.BC주 약사 협회(the College of Pharmacists of British Columbia) 수잔 솔븐(S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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