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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질병관리센터, "에볼라 바이러스에 철저히 대비"
세계적으로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BC 주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해 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센터 소속의 엘레니 갈라니스(Eleni Galanis) 의사
08-19
밴쿠버 새몬 암에서 아동들의 교실 방화 충격
새몬 암(Salmon Arm) 지역 소방서, 이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다.지난 17일(일) 새벽 1시 반 경, BC주 새몬 암(Salmon Arm) 지역의 사우스 브로드웨이 초등학교(South Broadview Elementary)에서 방화로 인한
08-18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두고 교사 재계약 협상 급물살
협상가 빈스 레디, 중재자로 나서  예정된 가을 학기 시작까지 2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베테랑 협상가 빈스 레디(Vince Ready)가 교사 재계약 협상에 중재자로 나서기로 했다. 레디는 노조 협상에 관한 한 캐나다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협상
08-16
밴쿠버 BC 주민 3/4, 교사 재계약 성사 소식 기다려
가을 학기 제 때 시작할 수 있을까? 1/4만이 "긍정적"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한지 일주일이 되었으나 아직 그 진행 상황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
08-14
밴쿠버 밴쿠버 시,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 금지 고려
간접 흡연 유해성 및 청소년 흡연 우려 높아밴쿠버 시의회가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e-cigarette)를 금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전자 담배는 지금까지 타바코 성분의 일반 담배와 비교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로 인해 인기를 더해왔다. 또,
08-14
밴쿠버 UBC 대학, 새 학기 앞두고 안전 시스템 대폭 개선
지난 해 발생한 연쇄 성폭력 사건으로 높아진 우려 반영지난 해 캠퍼스 내에서 여러 차례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UBC 대학이 올 가을 학기를 앞두고 안전 보호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75만 달러를 투자해 가로등을 늘리고 캠퍼스 구조를 일부 바꾸었으며, 늦은 시간 학생
08-13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열차 문 열고 나올 시 벌금 최소 115 달러
두 가지 조항 함께 적용되거나 공공피해죄 추가되면 벌금 더 늘어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 트레인 열차 내부에서 자력으로 문을 열고 나올 경우 115 달러의 벌금을 과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앤 드레넌(Ann Drennan) 대변인은 “주정부가
08-12
밴쿠버 교직원 소속 연합, "아직 가을 학기 준비하라는 소식 없어"
파업 계속될 시 학교 건물에서 운영되는 데이케어도 불안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8일(금) 협상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 BC주 교직원들이 소속된 CUPE(Canadia
08-12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다운타운에도 상영관 확대 <명량> 15일 개봉
시네플렉스 인터내셔널 빌리지(Cineplex International Village) 극장 한국 영화계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명량>이 15일(금) 밴쿠버에서 개봉된다.  <명량>은 한국에서 개봉 2주 만에 천만 관객
08-11
밴쿠버 라이클리 지역 댐 유출, 식수 검사 안전 판정
댐에서 유출된 퇴적토로 뒤덮힌 댐 인근의 모습수돗물 사용 제재 거의 다 풀려, 그러나 물놀이 등은 여전히 자제해야지난 4일(월) 임페리얼 메탈(Imperial Metals) 사의 마운트 풀리(Mt. Polley) 광산 댐이 무너진 이후 인근의 강과 호수 등에
08-11
밴쿠버 교통 경찰, "트랙 위에서 열차 문 열고 나오는 것 엄격히 처벌할 것"
또 다시 멈춘 스카이 트레인, 그리고 트랙을 걸어나온 승객지난 9일(토)아침, 로열 오크(Royal Oak) 역 부근에서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 열차가 멈춰서는 일이 있었다. 7월 중 발생했던 두 차례의 운행 중단 사태만큼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멈
08-11
밴쿠버 독워커 엠마 폴슨, 동물 방임죄 및 학대죄로 정식 기소
독워커 엠마 폴슨공공피해 죄 포함 여섯 가지 죄목 적용지난 5월, 여섯 마리의 애완견들을 무더위 속 차 트렁크에 남겨둬 이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독워커(Dog-walker) 엠마 폴슨(Emma Paulson)이 정식으로 기소되었다. 그는 당시 죽은 개들을 애
08-11
밴쿠버 BC교육부와 교사연합 재협상,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아
학부모의회연합, "25일까지 협상 안되면 가을 학기 시작 늦어져"지난 8일(금), 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한달 여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이 날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지
08-11
밴쿠버 밴쿠버 부부, 집 경매 수익금 암재단에 기부
밴쿠버의 한 부부가 집을 경매에 내놓으며 BC 암재단(BC Cancer Foundation)에 집 판매대금 일체를 기부하기로 했다. 로버트 콘코니(Robert Conconi)와 다이앤 콘코니(Diane Conconi) 부부가 소유한 이 집은 팬더 아일랜드(Pe
08-08
밴쿠버 ICBC, 과다 청구 보험료 이달 말 환불 예정
ICBC가 이달 말,  보험료를 과다 청구 받은 소비자들에게 피해액을 환불 할 예정이다. 본래 ICBC는 올 여름 초에 피해자들에게 환불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오류 관련 조사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아 미루어졌었다.ICBC는  올 봄, 지난 6년간 발생
08-08
밴쿠버 BC 주에서 유통된 버섯 가공식품 리콜
리스테리아와 이콜리 위험성으로 총 3가지 제품 리콜캐나다 전역에서 가공된 버섯과 치즈 제품 몇 가지가 리콜 조치되었다. 그 중에는 BC 주와 앨버타에서 주로 유통된 제품도 포함되어있다. 바로 아비나 머쉬룸(Avina Fresh Mushrooms)에서 생산되는 ‘슬라이스
08-07
밴쿠버 섬머 캠프 주최자들, 9월까지 캠프 연장 고려
BC 주정부와 교사연합의 재계약 협상 재개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섬머 캠프를 진행 중인 일부 단체들이 캠프를 9월까지 연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을 학기가 예정된 9월 2일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어 학부모들이 주일
08-07
밴쿠버 델타 경찰, "사고 계속되는 새 도로, 설계 결함 의심"
같은 지점에서 발생한 5 건의 트럭 사고, 원인 발견 안되델타 지역의 RCMP가 “지난 해 9월에 개장된 사우스 프레이져 로드(South Fraser Perimeter Road)가 설계상의 결함을 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도로의 한 지점에서 총 5
08-07
밴쿠버 새로운 베일리 브릿지, 9월 중에는 통행 가능
코퀴틀람 시와 뉴 웨스트민스터 시가 5개월 만에 베일리 브릿지(Bailey Bridge) 재건 계획에 합의했다. 두 시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통행 방향이 서로 다른 두 개의 1차선 다리가 건설될 것이며, 이 중 하나는 도보와 자전거 전용 레인도 갖추게 된다.뉴 웨
08-07
밴쿠버 뮤직 페스티벌 안전 시스템 도마 위에
이번 주말 열리는 스쿼미쉬 페스티벌 주최 측, "안전 이상없다"뮤직 페스티벌에서 계속 사망자가 발생하자 BC주 정계와 의료계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주말에 BC 주에서 치뤄지는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스쿼미쉬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
08-06
밴쿠버 뮤직 페스티벌 관객 대규모 입원 사태, 사망자도 발생
무더위 속 과도한 음주와 약물 복용, 평소보다 더욱 위험섭씨 30도의 무더위가 밴쿠버의 여름 밤을 수놓은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말, 펜틱튼(Penticton)에서 열린 분스톡 뮤직 페스티벌(Boonstock Music Festi
08-05
밴쿠버 밴쿠버 경찰, 뺑소니 사고 목격자 찾아
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이 지난 4일에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가해 차량을 찾고 있다. 사고는 오전  4시 경, 퍼시픽 블르버드(Pacific Boulevard)의 애봇 스트리트(Abbott St.) 부근 지점에서
08-05
밴쿠버 BC 데이, 대중교통에 승객 몰려 이동 지연 대거 발생
무료 서비스 제공한 트랜스링크, 승객 증가 예상 못해BC 데이였던 지난 4일(월), 트랜스링크가 무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중 발생한 두 번의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날,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08-05
밴쿠버 가을 학기 한달, 교사 재계약 협상 소식 없어
불안 느끼는 교육청과 학부모들, 그리고 소매업계9월 2일(화)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를 한 달 앞두고, 아직 주정부와 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교육청들은 학부모들에게 “가을 학기 시
08-02
밴쿠버 공원위원회,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 프로그램 유지 결정
멸종위기 생물 제외한 바다생물 번식은 금지번식금지는 동물의 성적학대 의견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아쿠아리움의 고래 및 바다 생물 번식을 금지시켰다. 위원회 내부 투표 결과, “고래 사육 프로그램은 유지될 것이나, 시설 내 번식은 멸종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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