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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동차, 전기, 배관 전문가로 확실하게 취업하는 길찾아
KCWN 취업아카데미 세미나재외동포재단 총영사관 후원메트로밴쿠버의 공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한인 대표단체가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은 취업 세미나가 이번에는 자동차와 전기, 배관 전문가가 되어 구직을 할 수 있는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KCWN(Korean Comm
10-06
밴쿠버 6일 현재 BC주 확진 감염자 1384명
BC주 공중보건당국은 지난 2주 동안 확진자 수가 16% 감소했다는 분석 그래프를 내놓았다.입원 치료자 71명,  ICU 16명6일 사망자 2명 추가,총 244명BC주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일일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수는 입원
10-06
밴쿠버 코퀴틀람 주택가 2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발생
코퀴틀람RCMP 보도자료 사진5일 밤, 36세 어머니도 부상부모, 어린 자녀 각별히 주의코퀴틀람 주택가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숨지고 아이의 어머니가 부상을 입는 비극이 일어났다.코퀴틀람RCMP는 5일 오후 6시 30분 지날 무렵 파인트리웨이와 접하는 탄탤러스 코트(T
10-06
밴쿠버 박신순 TJ홀딩스 회장 대통령 표창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로캐나다 온주 신재균 실업회장 국무총리상한국 정부는 매년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주밴쿠버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박신순 후보자가 포상자로 확정 됐다.박신순 포상자&nb
10-06
밴쿠버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하락폭 북미 2위
14% 줄어...토론토는 12%콘도 시장에 영향 미칠 듯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주택 임대 시장에도 미치고 있다. 최근 관련 조사에서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가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크게 떨어졌으며, 그 원인이 지속될 경우 영향은 장차 콘도 시장으로 번질 것으로 전망됐다.미
10-06
밴쿠버 노스밴, 쓰레기 방치에 500달러까지 벌금
(사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안을 상정한 노스밴쿠버 자치지구 행정구역 표시조례안 상정...통과 무난할 듯올여름 곰 사살 여러 건 생겨노스밴쿠버 자치 당국이 곰을 유인할 수 있는 쓰레기 방치에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조례안을 상정했다. 경우에 따
10-06
밴쿠버 밴쿠버 수은 유출 4번째 발생
행인 많은 웨스트 해스팅 보행로에앞선 3건보다 양 많아...실마리 미궁밴쿠버에서 수은이 공공장소에 뿌려져 있는 사건이 4번째 발생했다. 앞선 3건은 스태리파크 공공화장실에 국한된 데 반해 이번은 행인이 많은 웨스트 해스팅(W. Hasting St) 보행로를 오염시킨 것
10-06
밴쿠버 팀호튼 거액 분실 현금 가방 주인 찾아가
42세 남성 2일 나타나 수령불법 자금 아닌 돈으로 확인코퀴틀람 어스틴 에비뉴의 팀호튼에서 발견된 거액 현금의 주인이 경찰을 찾아와 돈을 회수해 갔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6월 20일 어스틴 에비뉴 955번지에 위치한 팀호튼에서 발견된 현금다발의 주인인 42세 남성이
10-05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추석 선물 전달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는 지난 한가위 당일(1일)에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가한인 노인 입주자들에게 배 10상자와 250개의 마스크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아메니다 측은 성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글 사진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제공)밴쿠버 중앙
10-05
밴쿠버 코로나19, BC주말 3일간 4명 사망자 나와
주말 사이 새 확진자 358명 증가 2~3일 이내 확진자 1만명 돌파세계적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BC주도 이제 매일 1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일이 일상이 되고 사망자도 매일 1명 씩 나오는 모습이다.월요일에 주말 3일간의 코로나19 업데
10-05
밴쿠버 NDP, “운전자에게 ICBC 수익금 돌려줄 것”
코로나19 사태로 추가 수익 발생“내년 보험료 평균 20% 낮아질 것”NDP가 ICBC 수익금의 일부를 시민에게 수표로 돌려주고 내년 차 보험료도 평균 20% 낮춰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차기 총선을 위한 유세 국면에서 나온 발표이기 때문에 구
10-05
밴쿠버 밴쿠버시 집 재산세 전국 최고
단독주택 평균 6,235달러...캘거리 2배토론토보다 1천 달러 많아...내년 7% 인상밴쿠버시의 주택 재산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내년 7% 인상이 더해지면 이 도시에서 집 소유에 대한 부담은 상상을 초월해 집 가진 시민들의 원성이 더
10-05
밴쿠버 6.25참전유공자회 대만경제문화부 기부 마스크 칠리왁 한국전참전유공자회에 전달
2일 버나비 뉴비스타 시니어아파트에 위치한 호국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의 강공선 부회장이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와 함께 대만경제문화부에서 기부된 마스크 500개를 캐나다한국전참전용사회(KVA) 칠리왁지회에  전달하였다. 칠리왁지회의
10-03
밴쿠버 밴쿠버무궁화 여성회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실천
밴쿠버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재외동포재단과 주밴쿠버 총영사관 후원, 무궁화여성회 이사의 후원으로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를 실시하였다. 밴쿠버무궁화여성회는 매년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밴쿠버 교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 강좌를 실시했으나, 올해 코
10-02
밴쿠버 코로나19 감염 위험 20대가 가장 취약
사진출처 BC어린이병원 홈페이지20대 인구비중 13%, 감염비중 23%로치명률, 예상대로 연령 많을수록 높아 BC질병관리본부가 1일 기준으로 발표한 코로나19 데이터에 따르면 20대를 비롯한 경제활동핵심인구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nb
10-02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총 확진자 1만 명 코 앞에
2일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를 하는 BC주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2일 새 확진자 수 161명, 최다 3번째 기록사망자도 3명이 나와, 10월 이틀간 총 4명BC주에서 다시 주말이 시작하는 금요일에 사상 3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0-02
밴쿠버 존 호건 수상, "중소기업 지원 지속 하겠다"
한인언론인과의 간담회 통해 밝혀GST 폐지에 대해 분명 반대 입장오는 24일 BC주 조기총선을 앞두고 존 호건 BC주수상이 한인언론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현 집권 여당인 NDP의 대표인 존 호건 주수상은 1일 오후 2시
10-02
밴쿠버 BC주 버섯 채취꾼 변사체로 발견
테라스 인근 후미진 숲서 실종 2주 만에마지막 목격지 부근서...시체 훼손 없어BC주 거주 버섯 채취꾼이 숲에서 실종된 지 2주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에서 멀리 않은 곳에서 그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79세 토마스 데니스(T
10-02
밴쿠버 노스밴쿠버 댐 방류로 한 명 사망
클리블랜드 댐...수문 사고로 열려낚시꾼 등 급물살에 휩쓸리다 구조노스밴쿠버 클리블랜드(Cleveland) 댐의 보수공사 중 수문이 뜻하지 않게 열리는 바람에 대량의 물이 방류돼 한 사람이 사망했다. 보고된 4명 이외 많은 사람이 급류에 휩쓸렸지만 아직 피해 상황은 전
10-02
밴쿠버 10월 BC 82명 확진자, 1명 사망으로 시작
BC주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할로윈 관련 사진누계 확진자 수 9220명사망자도 235명 늘어나BC주의 코로나19가 이번주에 어떻게 관리되느냐에 따라 누계 확진자 수가 다음 주 또는 그 다음 주에 1만 명을 넘길 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BC주 보건책임자(B.C.&
10-01
밴쿠버 "존 호건 수상은 계획이 다 있구나"
존 호건 BC주수상 트위터 사진BC주 조기총선 NDP 크게 압도하지만 조기총선 자체 반대 커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치르는 것에 대해 BC주민의 불만을 높지만 그래도 투표를 해야 한다면 현 NDP 정부의 재집권을 지지한다는 입장이다.여론
10-01
밴쿠버 조용한 노스밴쿠버에서 살인사건 발생
9월 30일 밤 발생, 43세 남성 사망피해자를 노린 범죄, 1명은 중상강력사건이 거의 없는 노스밴쿠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주류언론은 물론 경찰도 서둘러 기자회견을 갖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노스밴쿠버RCMP의 언론담당 피터 데브리스 경사와 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
10-01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추석 메시지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캐나다 상원과 저희 가족 그리고 보좌관들을 대표해, 진심 어린 추석 인사드립니다. 추석은 보통 가족들과 함께하고 조상님들과 그 분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풍부한 전통 문화와 뛰어난 음식들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비록 올해는 예전과 같이 함
10-01
밴쿠버 온라인 한국문화주간 행사 개최
2020 온라인 한국문화주간 행사 개최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2020 한국문화주간 행사」가 2020.10.12.(월) ~ 10.16(금) 개최되며,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kcultureinvan.com)으로 진행되어 거리에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 및 관람할 수
10-01
밴쿠버 과속 충돌로 사망자 낸 운전자에게 18개월 형
‘고의성 없었다’ 1심서 무죄5년 법정 다툼 끝에 최종판결사거리 교차로를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다 차 사고를 내고 상대방 운전자를 사망하게 한 밴쿠버 거주 20대 남자에게 대법원이 18개월 징역형을 최종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 사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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