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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즈니스 소식] 앤블리, 방진 필터 한국 아에르 KA100N 판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산불화재로 메트로밴쿠버가 온통 매연으로 뒤덮힌 이때 방진과 비말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한국산 마스크를 앤블리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한국의 마스크 생산 전문기업인 ㈜씨앤투스성진(http://www.aer.kr/)의 마스크 브
09-16
밴쿠버 버라드만 횡단 고속전철 5개 후보 노선 확정
밴쿠버.버나비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연결해저터널이나 새 다리 이용해 바다 건너버라드만(Burrard Inlet)을 건너 노스/웨스트 밴쿠버를 잇는 새 고속전철 노선이 5개 안으로 압축됐다. 그중 세 개 안은 해저터널을, 다른 두 개는 새 다리를 놓아 횡단하는 것으로 상
09-16
밴쿠버 ‘1채 땅에 6가구 지어 2가구 싸게 공급’
밴쿠버시 새 공공주택 공급안 시의회 상정승인 시 전체 60% 대지서 용적률 2배 늘어밴쿠버시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한 채 땅에 최대 6가구 규모의 다세대 주택을 올린 뒤 그중 2가구를 시세보다 싸게 내놓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그
09-16
밴쿠버 MEC 미국 회사에 매각
캐나다 야외용품 대표 소매업체고질적 재정난에 팬더믹까지 겹쳐캐나다의 대표적인 야외활동 용품 소매업체 MEC(Mountain Equipment Co-O 미국 개인회사에 팔렸다. 그간 재정난으로 고전해오던 업체가 코로나19 사태로 마지막 한방을 맞고 쓰러지게 됐다.MEC
09-15
밴쿠버 밴쿠버 공기 전세계 최악 수준 기록
(사진) 14일 오후 4시 현재 메트로밴쿠버 상의 공기가 한 관측 웹사이트에서 '아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수준은 대다수 주민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비상상태라고 이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14일 하루, 미 서부 산불 짙
09-15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하늘 언제 맑아지려나
주말 사이 해까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산불 연기로 뒤덮힌 메트로밴쿠버 하늘(표영태 기자)14일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예측 빚나가미 워싱턴·오레곤주 산불부터 잡혀야 지난주부터 시작된 메트로밴쿠버의 흐릿한 하늘이 이번주 중에 다시 정상을 찾을 지
09-14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또 절단
작년 8월 이어 2번째 사고재 가동 들어간 지 6개월작년 8월에 누군가에 의해 절단됐던 스쿼미시 곤돌라가 다시 가동에 들어간지 6개월 만에 다시 절단되는 일이 발생했다.시투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는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오전 4시에 두 번째
09-14
밴쿠버 뉴웨스트 강가 공원 대화재
명물 600미터 보오드워크 크게 불타화재 진압용 수상 보트까지 동원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시의 웨스트민스터 피어 파크(Westminster Pier Park)에서 13일 밤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목격자에 따르면 오후 8시경 시작된
09-14
밴쿠버 BC주 일부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곧 시행
주정부 리치먼드, 빅토리아 등 자치시 조례 승인가정 플라스틱 재활용 강화, 음료용기 예치금 확대BC주정부가 여러 자치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조치를 허용함에 따라 대다수 소비자가 장바구니를 챙겨서 다니는 시대가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주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
09-14
밴쿠버 “새끼 곰과 마주친 순간 때는 늦어”
펨버턴 인근서 그리즐리 공격, 36세 남성 중상당국, 어미 곰의 보호본능으로 규정, 살려두기로“새끼 곰과 마주친 순간 이미 때는 늦었다.”지난 12일 BC주 펨버턴(Pemberton) 부근 숲에서 사냥하던 한 남성이 그리즐리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09-14
밴쿠버 BC주 연일 130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11일 현재 감염자는 1461명3198명 보건당국 위험 감시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더욱 심각해지면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그리고 알버타주와 함께 1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는
09-12
밴쿠버 코퀴틀람 크런치 등산로---야생맹수 천국
코퀴틀람 크런치에 11일 새로 설치된 야생동물 관련 경고판(코퀴틀람시 페이스북)11일 오전 쿠거 나타나8월 말 곰 등산객 접촉지난달에 한 여성 등산객이 곰과 조우를 했던 코퀴틀람의 대표적인 등산로에서 이번에는 쿠거가 나타나 또 화제가 됐다.코퀴틀람RCMP는 11일 오전
09-11
밴쿠버 써리 센트럴역 인근 흉기 난동
RCMP, 28세 남성 체포, 상해 혐의 구속“피해자 응급처치 없인 살지 못했을 것”10일 써리 센트럴(Surrey Central) 스카이트레인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른 남성을 크게 다치게 함에 따라 역 인근의 차량이 통제되는 사고
09-1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는 지금 나방 공습 중
더위, 가뭄 등 이상적 조건과 고조 주기 맞물려전문가, ‘사람에 무해...길어야 2주, 기다리는 수밖에’대문이나 창문, 차고 앞 방범등 등에 잔뜩 낀 나방을 보고 놀란 사람이 있다면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다. 메트로밴쿠버는 지금 나방의 엄청난 창궐을
09-11
밴쿠버 ‘연회장 영업 중지는 인도계 차별 조치’
연회장사업주연합, “정부가 인도계 커뮤니티 타깃”단독형 연회장만 중단 대상...“우리 죽이려는 것”BC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최근 단독형 연회장의 영업을 중지시킨 데 대해 연회장 행사가 많은 인도계의 관련
09-11
밴쿠버 BC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또 신기록 갱신---139명
9월 상순에만 100명 이상 7번총 누계 확진자 수도  6830명뉴비스타 한인요양원 입주연기BC주의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 수가 거의 매일 100명 이상 돌파하고 있어 수치상으로 코로나19 절정은 지금 진행형으로 보인다.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
09-10
밴쿠버 확진자 연일 쏟아져 나오는 밴쿠버 유흥주점들
지난 8월 28일 확진자가 나온 Studio Lounge and Nightclub의  페이스북 사진8일 나이트크럽 영업 전면 중지 시행주류 취급 식당 등도 영업 시간 통제BC주가 코로나19 대유행 최절정기로 들어섬에 따라 유흥주점 등에 대한 강력조치를 취하고
09-10
밴쿠버 밴쿠버 한인 중심축 동쪽으로 가는 까닭은?
한인회, 적극적으로 회관 이전 모색 중 노인회, 이사회에서 매각여부 결정 예정한인전체 자산으로 참여와 운영안 필요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물리적 중심지가 20년 전 버나비와 코퀴틀람으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아직도 한인사회의 상징적인 중심지인 한인회관은 밴쿠버에
09-10
밴쿠버 위기는 기회...코로나19 이후 유망 창업 아이템은!
옥타밴쿠버지회 온라인 창업스쿨 진행4차산업과 언컨택트 시대 사업에 초점신청 마감 9월15일까지 참가비 50달러1등 프로젝트 팀에게 1000 달러 상금20세기 말 IMF나, 2008년 금융위기 때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었지만, 벤쳐기업이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09-10
밴쿠버 6.25참전유공자님 모두 안녕하세요!
지난 7일 블루마운티 공원 야유회가평군 마스크·우애경 곶감 선물코로나19로 오랜 동안 만나지 못했던 6.25참전유공자들이 모처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많은 선물도 답지했다.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7일(월) 오후 12시 코퀴틀람의 블
09-10
밴쿠버 가평군 기증 마스크 메트로밴쿠버 곳곳에 전달
가평석 설치 랭리시에 9일 전달재향군인회 등 한인사회에 기증한국전쟁 중 캐나다 군인이 참전한 전투로 1951년 중공군 춘계공세에서 연합군이 승리하는 변곡점이 됐던 가평전투를 기리기 위한 가평석이 랭리시 위치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가평군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랭리시
09-10
밴쿠버 대만사회 한인사회에 대만산 마스크 전달
9일 오후 앤 캥 주의원 사무실서대만 타오이즘 협회, 기업들 기부세계에서 마스크 조기 착용으로 코로나19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로 뽑히고 있는 대만을 대표한 밴쿠버 단체가 한인사회에 마스크를 전달해 왔다.지난 9일 앤 캥 버나비-디어레이크 지역구 주의원 사무실에서 캐나
09-10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개설 50주년에 상금이 쏟아진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한국문화주간 4가지 행사캐나다에서 영사관으로는 최초로 개설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이 개설 50주년을 맞아 온라인 한국문화주간(Virtual Korean Culture Week)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영사관은 한국문화주간을 맞아 우
09-10
밴쿠버 밴쿠버시 ‘쥐 끓는 도시’ BC주 1위
민간 해충 방역업체 문의량 분석...4년 연속 최고버나비, 써리, 랭리도 각각 3위, 5위, 7위로 높아밴쿠버시가 BC주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로 또다시 올랐다. 한 민간 해충 방역업체가 자체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밝힌 것으로 밴쿠버시는 이로써 4년 연속 &lsq
09-10
밴쿠버 ‘여행 갔다 돌아오니 온 집안이 쓰레기통’
(사진) 3주간의 여행에서 돌아오니 괴한의 침입으로 온 집이 쑥대밭이 됐다고 울상을 짓는 나나이모 거주 그린웨이 씨. (CHEK News) 나나이모 가정집 침입자 찢고 째고 싸고 밟고경찰, 미리 주변에 알려 살피도록 할 것 당부온 가족이 집을 오랫동안 비울 경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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