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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0년 하반기 늘푸른 장년대학 개강
온라인 강좌 3과목, 대면강좌 3과목으로 진행밴쿠버 중장년 모임인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의 교육프로그램인 늘푸른 장년대학이 9월 15일 ‘음악과 미술 치유교실’을 시작으로 하반기 강좌 개강에 들어갔다. 늘푸른 장년대학은
09-03
밴쿠버 밴쿠버밀알선교단 <Meet & Greet> 프로그램 런칭
밴쿠버밀알선교단(이상현단장)이  지난 8월 29일, <Meet & Greet>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밀알 식구들과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Meet & Greet>은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이날 참가자들은
09-03
밴쿠버 EVERYDAY VANCOUVER_SEPTEMBER (9월 이야기)-2
365일 데일리 에세이북 에브리데이 밴쿠버(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버그 (Kari Karlsbjerg)와 엘레인 추(Elaine Chu)September 6    A Different Way of Thinking
09-03
밴쿠버 [샌디 리 노스웨스트준주 전 주의원 논평] Jurisdiction: Who's …
연방 정부 자금2020년 8월 26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적응된 학습 공간, 환기 개선, 손 위생 및 위생 향상, 개인 보호 장비 구입을 지원하여 주와 준주를 지원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안전한 학급 복귀 기금"을 공개했습니다. 청소용품. &quo
09-03
밴쿠버 스쿼미시 퀘스트 대학 매물로 나와
총 55에이커 중 21에이커 캠퍼스로 조성도시, 바다 전경 트여 주거.상업용 개발 가능BC주 스쿼미시(Squamish)에 위치한 한 대학이 딸린 부지와 함께 매물로 나왔다. 도시와 앞바다 전경이 잘 보이는 이곳은 대지용도 변경을 통해 주거 및 상업용 개발의 여지가 충분
09-02
밴쿠버 메트로밴 8월 주택경기 호조세 역력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작년 같은 달보다 50% 이상 팔려”봄철 유보됐던 수요 쏟아지고 낮은 이자율, 적은 매물 요인8월 중 메트로 밴쿠버에서 팔린 주택 수가 지난 10년 평균보다 20% 가까이 웃도는 등 전달에 이어 주택경기의 호전세를 역력히 이
09-02
밴쿠버 스티브스톤, 광역밴쿠버 베스트 커뮤니티로 선정
CBC 콘테스트, 역사와 문화가 깃든 쾌적한 주거 환경 2위 마운트 플레스튼, 식당 카페 즐비해 젊은층 선호나름의 개성과 운치를 지닌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리치먼드시 스티브스톤(Steveston)이나 밴쿠버시 마운트 플레슨트(Mt. Pleasant)도 나쁘지
09-02
밴쿠버 버나비마운틴 곤돌라 신축안 세 경로로 압축
트랜스링크 주 이용자 대상 공청회 돌입2018년 버나비 시의회 승인 후 첫 진척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Simon Fraser) 대학과 산 밑을 잇는 신축 곤돌라의 세 가지 경로 안이 확정돼 주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청회에 들어갔다. 2년 전 버나비
09-02
밴쿠버 랍슨 한인업소 마침내 연방보조금 받는 길 열려
밴쿠버선과 인터뷰 중인 Vancouver Luggage Warehouse 한인 대표 사이먼 리(밴쿠버선 유튜브 뉴스 캡쳐)주류 언론들의 집중 보도에 건물주 백기4-6월 임대로 3만~5만불 부담서 벗어나홍콩계 건물주가 연방정부 임대 보조금 지원 신청 거부로 오롯이 세입자
09-01
밴쿠버 연방정부 유학생 비자 소지자 혜택 조건 완화
수업 중단되도 근로 가능해졸업후 취업비자 요건 완화연방정부가 지난 3월 18일 외국인에 대해 전면적으로 캐나다 입국을 제한하였다. 그러나 학생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우선 유학생 비자 소지자로 3월 18일 이전에 학생비자를 발급받았
09-01
밴쿠버 오캐나갠, 돈 안 쓰는 관광객만 늘어
6,7월 방문객 전년 대비 30% 증가호텔 객실 점유율은 40% 줄어BC주 정부의 적극적인 '주 안에서의 관광' 홍보에 힘입어 켈로우나를 비롯한 오캐나갠(Okanagan) 지역에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예전보다 돈 안 쓰는 관광을 즐기
09-01
밴쿠버 써리 슈퍼스토어 2곳에 코로나19 확진자
킹조지 Hwy, 모어건 크로씽 지점감염자 24일, 27일까지 각 곳 근무한인이 많이 찾는 써리의 슈퍼스토어 2개 지점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감염자는 이미 근무에서 배제된 채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슈퍼스토어 모기업 롭로우(Loblaw)사는 29
09-01
밴쿠버 스타벅스 캐나다도 마스크 의무화에 동참
스타벅스 캐나다 페이스북 사진9월 14일부터 캐나다 전국매장대중교통들, 월마트, ICBC까지코로나멍청이 사례 발생 사례도가을 다시 독감철이 시작되면 코로나19가 더 기승을 불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점차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스타벅스 캐나
08-31
밴쿠버 존 호건 BC주수상 지지도 전국 최고
BC주 조기 총선 노리는 NDP에 청신호코로나19 대응 반영, BC주 악화 반전BC주의 존 호건 주수상이 코로나19 대응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의 주수상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는데, 최근 BC주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안심할 수 만은
08-31
밴쿠버 롭슨 한인상인 정부 임대료 보조 놓칠 위기
건물주 임대료 보조 신청 거부, 강제퇴거 못시킬까봐상인들, 세입자 직접 신청토록 규정변경 정부에 호소연방정부의 임대료 보조금 지원에 대한 신청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롭슨(Robson St)가의 한인 밀집 상가 건물주가 보조금 신청을 거부하고 있어 세입자 상인들을 안타깝
08-31
밴쿠버 곰 다가와 사람 다리 건드려
29일 코퀴틀람 크런치 트레일 정상 부근관계자, “재주부려 음식 얻으려는 행동”코퀴틀람 공원에서 달리기하던 여성에게 흑곰 한 마리가 다가와 다리를 건드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곰이 재주를 부려 음식을 얻으려는 행동으로 보인다는 게
08-31
밴쿠버 리치몬드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시설에서 화재
리치몬드 소방서는 29일 오후 7시 30분쯤 새비지 로드 인근 크녹스 웨이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시설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검은 연기는 노스로드 한인 타운에서도 목격 될 정도로 메트로밴쿠버 지역을 뒤덮었다. (표영태 기자)
08-29
밴쿠버 코로나19 새 확진자 124명-BC 코로나19 최악의 날
누드 비치로 알려진 렉비치 전경(wreckbeach.org)15일 누드비치로 알려진 렉비치 감염프레이저보건소 새 확진자 최다 발생지난 주말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을 갱신한 이후 전주에 비해 확진자 수가 다소 진정 국면을 보였던 BC주가 다시 확진자 수 최다
08-28
밴쿠버 웨스트젯, 탑승자 명단 BC주 정부와 공유
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확진자 접촉자 추적 위한 협조 요청요식업소 이용자도 연락처 기재 요구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조기에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는 일이 관건인데 웨스트젯이 탑승객 정보를 주정부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BC주보건 책임자인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
08-28
밴쿠버 BC주 호텔업 종사자 단식 18일째
‘법 신설로 코로나 사태 후 직장 복귀 권리 달라’노조, “주장 관철 때까지 무기한 단식 이어갈 것”BC주 호텔업 종사자들이 관광부 장관의 메이플릿지 사무실 앞으로 자리를 옮겨 단식 투쟁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코로
08-28
밴쿠버 버나비 홈디포서 아시아 여성에게 인종 폭언
중년 백인 남자가 80대 일본계 여성에게주차장서 굼뜨다고 화낸 뒤 “Bitch!” 욕설버나비시 홈 디포(Home Depot) 주차장에서 아시아계 80대 여성이 한 백인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듣는 모욕을 당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나
08-28
밴쿠버 BC주 소아 염증증후군 의심환자 8명 집계
보건당국, ‘코로나 감염 아니나 증상 비슷’9월 개학 후 전파 우려에 정부 예의 주시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MIS-C) 의심 환자가 BC주에 지금까지 총 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08-28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주 60명대로 유지
27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 (BC주정부 실시간 방송 갈무리)지난 22일 109명 사상 최다 기록 후 조정국면알버타주 인구대비 전국최다 확진자 연일 발생8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지난 주말에
08-27
밴쿠버 한인기업 앰브로스·HS7의 아름다운 선행
10여곳 병원과 요양원에 초콜릿 기부26일만 리치몬드 병원 1만 5천불 상당 코로나19로 소외되거나 외부와 차단된 취약 계층들을 위해 한인기업 앰브로스 홀딩스와 HS7가 리치몬드병원재단에 마틸다 제품들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앰브로스 홀딩스의 최원철
08-27
밴쿠버 오케이투어 새로운 록키 일정으로 성공적인 단체여행 재개
알버타주 여행 제한, BC주 록키 명소로 일정차량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등, 탑승자 전원 열 감지 등 통한 다각도 방역 플랜캐나다 서부 최대 여행사 오케이투어에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일정으로 마련한 에메랄드 록키 투어가 성공적인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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