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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도심 다운타운으로 크게 탈바꿈
도심지 개발계획 시의회 통과3개 역세권 25년에 걸쳐 개발콘도·사무실·쇼핑·문화의 중심코퀴틀람시 다운타운 개발을 위한 청사진이 이번 주 시의회를 통과했다. 향후 25년을 내다보고 만들어진 도심지 개발계획(City Centre Are
11-19
밴쿠버 써리 메모리얼 병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내과 병동 입원 환자응급실은 정상 운영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병원의 일부를 봉쇄 조처했다. 응급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보건당국은 밝혔다.프레이저 보건위원회(Fraser H
11-19
밴쿠버 정부, 연말연시 종교 행사 비대면 진행 촉구
많은 종교행사 코로나 대유행과 시기 겹쳐호건 주수상 “인도계 디왈리 축제 본받아야!”19일 내려진 BC주 코로나19 관련 사회 봉쇄 행정명령에 따라 실내 종교집회가 향후 2주간 금지된 가운데 연말연시에 몰린 각종 종교 행사를 어떻게 치를지에 지금부
11-19
밴쿠버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식당서 음식 먹을 때 제외
사회봉쇄 행정명령 주 전체로 확대실내 요가 등 단체 운동 전면 금지야외 모임 50명 제한도 크기 따라결혼식 장례식 10명 이내로 참석BC주 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로도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마침내 BC주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게 됐다.19일 B
11-19
밴쿠버 닥터 헨리 "마스크 착용, 당신과 지역사회 지키기 위해 중요"
16일 이례적으로 성명서 발표마스크 의무착용 요구에 응답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한계점을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의무착용에 대한 요구가 나오자 BC주 보건당국은 이에 대해 동조의 목소리를 냈다.BC주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마
11-19
밴쿠버 2020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0년도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온라인으로 12월 12일에 진행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에 대한 신청 마감은 12월 6일까지이다. 2019년 12월 4일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 모
11-19
밴쿠버 [비즈니스 탐방] 세상에 마스크는 많다. 그러나 코로나19에서 나를 지켜 줄 마스…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을 통해 기부된 KF94 퓨어블루 마스크한국에서 생산된 KF94 PUREBLUE 마스크캐나다 MDEL·미국 FDA 인증받은 신뢰성멜트블로운 필터 등 4개층이 비말 차단효과없는 간이·불량제품과 차별된 효과올해 초 코로나19(코
11-19
밴쿠버 온라인 중고구매 가장 3인조 강도단 기승
판매자 약속 장소에 나타나면 강탈게임기 주로 노려 ... 24시간 내 3건써리 RCMP는 온라인으로 중고 상품을 파는 일반인에게 구매자인 것처럼 속여 접근한 뒤 비디오 게임기 등을 강탈하는 3인조 강도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금까지 이 강도단에 당
11-19
밴쿠버 버나비 하천에 연어 대거 올라와
스토니 크릭에 천여 마리 관찰반세기 자연 복원 노력의 결과배수구마다 ‘이곳에 물고기가 산다’는 그림 표시를 붙여 놓았지만, 오랫동안 연어는 구경할 수 없었던 버나비 하천에 올해는 연어가 대거 올라왔다. 도심지 하천에 연어가 다시 찾기 시작한 것은
11-19
밴쿠버 BC, 불필요한 여행자제...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호건 수상, 주간 비필수 여행금지 제안소매업협회 공공 실내장소 마스크 건의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이동제한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존 호건 BC주수상은 18일 연방정부와 다른 주정부에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
11-18
밴쿠버 BC주 코로나19,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17일, 18일 연이어 일일 확진자 700명대사망자도 연이틀 두자리 수로 쏟아져 나와이제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그냥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18일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11-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Moderna와 Pfizer-BioNTech가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을 생산했다는 발표는 세계적 유행병의 두 번째 물결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두 결과는 모두 예비적이며 최종 승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면역학자이자
11-18
밴쿠버 연방, 불체자 신분회복 유예 연말까지 허용
취업비자나 학생비자 연장 거부자이의신청 기존 90일에서 기간 연장 코로나19로 캐나다에 임시 체류 신분으로 와 있으며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항이 많은데, 연방정부가 비자 연장이  안되는 경우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11-18
밴쿠버 중국계 여성 스탠리 파크서 숨진채로 발견
밴쿠버 거주 50대 여성...실종 일주일 만에평소 심한 우울증 ... 약 끊은 채 집 나가밴쿠버에 사는 중국계 50대 여성이 실종 일주일 만에 스탠리 파크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평소 심한 우울증을 앓아 가족의 우려를 샀던 이 여성은 집을 나가기 오래전부터 복용하던 약
11-17
밴쿠버 메트로밴 일원 대형 마켓 코로나에 무더기로 노출
랭리 슈퍼스토어 직원 4명 감염 등한참 지나 공개...정보 실효성 의문지난 며칠 동안 메트로밴쿠버 일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대형 슈퍼마켓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로써 현재 BC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제2차 유행의 맹위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다음은 주요
11-17
밴쿠버 아보츠포드 임산부 분만 후 코로나 감염으로 중태
현재 혼수상태...숨은 인공호흡기 의존환자와 가족 막판까지 감염 사실 몰라아보츠포드에 사는 한 임산부가 아기를 갓 분만한 뒤 코로나19 감염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이 여성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이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11-16
밴쿠버 17일 메트로밴 강풍주의보 발령
최고 시속 90km...피해 주의 당부바람 그치고 나면 기온 뚝 떨어져연방 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를 포함한 BC주 남부 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이 바람은 17일 오전 한때 시속 90km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주의보가 발
11-16
밴쿠버 버나비 병원 화재로 응급실 폐쇄
소방차 17대 동원 대대적 진화한밤중 환자·의료진 대피 소동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에서 지난 15일 밤 꽤 큰불이 나 응급실이 폐쇄됐다. 다행히 이 불로 사상자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많은 환자가 한밤중에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버
11-16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명령위반 강력처벌 경고
파티 버스 운영자 2000달러, 개인 200달러경찰 외 모든 단속권자 티켓 발급권한 부여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공중보건 책임자의 행정명령이 추가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법무부 장관은 주보건국의
11-16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라지 코우핸 주의원과 화상 미팅
BC한인실업인협회와 코우헨 주의원간 화상회의 사진(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BC한인실업인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버나비-에드몬드 지역구 라지 코우헨(Raj Chouhan) 주의원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의 김성수 회장, 이직상 부회장,
11-16
밴쿠버 BC주 일일확진자 600명씩 쏟아져
지난 목요일 금요일 연이어 최다 기록 갱신사망자도 꾸준하게 늘어나 290명, 곧 300명코로나19 백신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해 세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BC주도 상상 처음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기는 등 점차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주말을
11-16
밴쿠버 써리 인도계 소녀 이민 2년 만에 스펠링 비 우승
이민 당시 영어 거의 못 해“영어책 많이 읽도록 노력”이민 온 지 2년밖에 안 된 9살 난 인도계 소녀가 원어민 자녀를 모두 제치고 BC주 저학년 가운데 영어 단어의 철자를 가장 많이 아는 학생으로 판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 전에는 영어를 거
11-15
밴쿠버 경찰, ‘론스데일 마켓 꼭대기서 다이빙 불법 아냐’
십 대 스턴트 지켜보던 행인들 경악‘Q’자 간판 밑에서 20m 아래 바다로지난주 일군의 젊은이들이 론스데일 퍼블릭 마켓(Lonsdale Public Market) 꼭대기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는 장면을 찍은 비디오가 온라인에 유포되며 일부의 우려를 사
11-15
밴쿠버 써리시 코로나 감염자 가장 많이 나와
지금까지 4천명 육박...밴쿠버시 다음 이어단위인구당 감염 메트로밴 전역 고루 높아BC주 질병관리센터(Centre for Disease Control, CDC)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써리시로 밝혀졌다. 그러
11-13
밴쿠버 올 겨울 스키 ‘리프트 티켓 전쟁’ 치열할 듯
스키장 이용 가능 인원 현격히 줄어싸이프레스 개장...티켓 온라인 구매만최근 내린 눈으로 싸이프레스(Cypress) 스키 리조트가 13일 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프트 티켓 구매는 사전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수도 예전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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