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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동차 유리창 작은 균열...ICBC 공인 수리점을 찾아서
도로주행 중 작은 돌 등으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작은 파열이 생겼을 때 유리 전체를 교체하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 아까울 수 있다. BC주 유일의 자동차 보험사이자, 주정부 소유 공기업인 ICBC는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유리 수리점에 대해 인증을 해주어 자동차 소유주들
01-11
밴쿠버 BC주 중개사 주인 행사하며 집 세주고 돈 착복
임차인 “꼭 주인인 줄 알았다”임차계약시 주인 확인 꼭 필요BC주 현직 부동산중개업자가 집주인에게도 알리지 않고 집 임대계약을 맺은 뒤 돈을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 협회로부터 중징계에 처해졌다. 임차인은 졸지에 집에서 쫓겨나는 불운을 겪었다. 집주인
01-11
밴쿠버 캐나다 우체국 우송 중 유골함 분실
유족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우체국 ‘크리스마스에 보내져’납골 단지에 담기어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을 통해 보내어진 유골이 유족에게 닿지 않고 중간에서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체국 측은 열심히 찾고 있다면서
01-11
밴쿠버 스탠리파크 조깅객 잇따라 코요테에 물려
공원당국 일부 구간 폐쇄문제의 코요테 추적 나서스탠리파크에서 사람이 코요테에 물리는 사건이 잇따르자 공원당국이 공원 일부를 폐쇄하고 문제의 코요테 추적에 나섰다.포드코위아크(Podkowiak)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9시경 브록튼 오발(Brockton Oval) 지역을
01-11
밴쿠버 BC실업인협회, BC 법무부장관과 줌미팅
데이빗 이비 법무장관과 BC 실업인협회 회장단과의 줌미팅이 8일 있었다.BC 실업인협회 김성수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하여 지난 법무장관과의 미팅을 후속 미팅으로 현재 팬데믹 기간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나누며 주정부에서 도와줄수 있는 부분
01-10
밴쿠버 새해 벽두부터 총격, 코퀴틀람도 충격
지난 7일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에 대해 8일 기자회견을 갖는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같은날 밤 리치몬드서도 총격사망 사건작년말 3건 총격사건 14세 소년 등 사망작년말에 10대들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연초에 코퀴틀
01-10
밴쿠버 왜 벌금을 부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행정명령 집행자나 위반자 모두 이해하도록악의적인 위반시 1만달러 벌금에 1년 징역형위반 티켓 대한 이의 제기나 납부 30일 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이 발동되고 있지만 해석이 분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주정부가 간단명료하게 내용을 정리해 공표
01-08
밴쿠버 캐나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60%로 15개국 중 북한은 고작 12%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긍정과 부정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 한국은 유럽국가나 일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8일 발표한 타국에 대한 의견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아주 긍정
01-08
밴쿠버 BC주 코로나 사망자 3분의 2가 장기요양시설에서
전체 970명 중 602명...63% 차지현재 총 51개 시설 집단감염 사태BC주 장기요양시설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총 602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970명)의 3분의 2(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재도 총 51개 요양시설에 집단감염 사태가
01-08
밴쿠버 피자 시켜 먹고 권총 꺼내 주인에게 “200달러에 목숨 내놓을래”
6일 뉴웨스트민스터 한 식당남성 용의자 체포, 검찰 송치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최근 한 피자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은 뒤 값을 치르는 대신 스턴트 권총을 꺼내 겁박한 한 남자를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 남성 용의자가 다른 일행 2명과 함께 6일 오후 8시경 퀸
01-08
밴쿠버 ‘차 지나고 나니 지폐가 하늘에 흩날려’
나나이모 여성 도보 중 돈 세례 맞아돈 주워모아 신고...경찰 돈주인 기다려‘차가 지나가고 나니 지폐가 하늘에 흩어져 날렸다’나나이모에 사는 한 여자가 최근 이 도시의 거리를 걷던 중 자신이 당한 일을 경찰에 설명한 내용이다.나나이모 RCMP는 신
01-08
밴쿠버 카필라노 퍼시픽 트레일 일부 구간 사태로 무너져 폐쇄
9미터가량 움푹 꺼지며 강으로 흘러내려목격자 “우르릉 소리에 돌아보니 안보여”웨스트 밴쿠버 경찰은 유명 산책로인 카필라노 퍼시픽 트레일(Capilano Pacific Trail)의 한 구간이 사태로 무너져 내림에 따라 이 구간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01-08
밴쿠버 BC주 앤 캥 장관 625참전유공자회에 새해 선물 증정
앤 캥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7일 장관 사무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을 위한 새해 선물을  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새해 선물로는 진입 재단(Jean Ip Foundation)에서  쌀과 마스크를 앤 캥 장
01-07
밴쿠버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개학 이후 점차 확진자 증가세일일 확진자 700명대로 올라서연말연시 강력한 사회봉쇄로 다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듯 보였지만, 연휴가 끝나고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BC주 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이 다시 연장됐다.7일 BC주 보건당국의 에드리안 딕스 보건
01-07
밴쿠버 달콤한 맛을 선사한 이벤트 당선자에게 대형TV가...쥬에 카페 이벤트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한인 기업그룹인 쥬에 그룹의 쥬에 카페(Juillet Cafe & Dessert)가 '빵! 주고, 스마트 티비 가져오자!' 이벤트 당선작들에 대한 수상식을 작년 12월 31일 오후 5시에 가졌다.쥬에 카페는 이번 이벤트
01-07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의 6.25참전유공자회 선물 한가득 회원에게 전달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셀 김)가 지난 2일 625 참전유공자회에 증정한 선날 선물들이 각 회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미셀 김 회장은 "각 선물 가방에 떡국을 위한 사골 국물, 설날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유과/산자, 곶감 그리고 밤과 같은 전통 주전부리가 담겨
01-07
밴쿠버 BC주 고효율 난방기구 교체에 6천 달러까지 보조
무이자 대출도 3천 달러까지기존보다 보조금 2배 늘어BC주 정부는 에너지 고효율 난방기구로 집 난방을 바꾸는 것에 최고 6천 달러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종전보다 무료 지급 보조금을 2배 늘린 것이며, 이와 별도로 무이자 대출을 3천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정부는
01-07
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아시아인.백인 혼합 2인 절도단지난해 우편물 절도 크게 늘어RCMP 우편물 매일 수거 당부버나비 RCMP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2인조 우편물 절도단의 범행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이들은 아침 시간에 잠긴 문의 열쇠를 강제로 뜯고 들어와 순식간에 우편물을
01-07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자에 총 50만 달러 벌금
집합금지, 주류판매 등 규정 어겨대면 종교행사 강행에도 벌금 다수지금까지 BC주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행정명령 위반자에게 부과한 벌금이 총 5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주정부가 밝혔다. 극단적인 경우 구금 및 징역형까지 내려져 정부의 단호한 대처 의지를 드러냈다.세
01-07
밴쿠버 취향대로 골라마시는 재미 – 코퀴틀람 ‘수제 맥주전문점’ Mariner Brew…
최근 5년 사이 광역 밴쿠버에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스몰 비지니스 장려를 위해 맥주 제조 판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장려되는 가운데 최근 포트무디 로키포인트 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약 8개의 수제 맥주 전문 양조장이 들어섰다.Tri-
01-06
밴쿠버 확진자 수가 왜 다시 급증했을까?
6일 625명 일일확진자 수 나와집중치료실 환자수도 다시 증가올해 들어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줄어들던 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고 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6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
01-0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캐나다 보수당의 Erin O'Toole 지도자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민족 언론과 가상 연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그는 50 개가 넘는 언론 매체의 Q & A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는 이민, 재정 업데이트, 캐나다와 중국 및 미국의 관계 및 Covid-
01-06
밴쿠버 메트로밴 단독주택 지난해 10% 이상 집값 올라
타운하우스도 5% 가격 상승매물은 적은데 매매는 활발메트로밴쿠버 부동산 평균 가격이 2020년 한 해 동안 5% 넘게 뛴 것으로 부동산협회 집계 결과 드러났다. 구매자의 관심이 집중됐던 단독 주택만 보자면 10%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에 따르면
01-06
밴쿠버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124건 위반에 2300달러 벌금을450명 개인 230달러 티켓 발부BC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상황 조치를 2주마다 연장하고 있는데, 관련 명령 위반으로 벌금 티켓을 받은 건 수도 증가하고 있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
01-05
밴쿠버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5일 기준 2만 8209명 백신 접종확진자 전날보다 100명 이상 감소사회봉쇄 행정명령 연장 가능성BC주는 아직 적은 수이지만 점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는 반면에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일 BC주보건당국의 애드리안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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