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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민소환제도 악용" 주장 제기
  로딕 전 MLA "부패 정치인 퇴출위한 소환제도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가 추진하고 있는 두 명의 MLA 소환 캠페인에 대한 선거청(Elections BC) 허가가 떨어진 가운데, 과거 소환
04-17
밴쿠버 16일(목), 스쿼미쉬 선박 터미널에서 대형 화재 발생
16(목)일 당일 스쿼미쉬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현장 사진들     화재 재발 염려 소방선 현장에 머물러   지난 16일(목) 저녁, 스쿼미쉬의 선박 터미널(Nexen Beach Terminal)에서 대형 화재가 
04-17
밴쿠버 BC 선거청, 리차드 리 MLA 주민소환 운동 허가
버나비-노스 MLA 리차드 리 현재 메이플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MLA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에 대한 주민소환 서명운동이 진행중이다. 이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버나
04-16
밴쿠버 BC 선거청, 달튼(메이플 릿지-미션) MLA 주민소환 서명운동 허가
(캡션: 메이플 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주의원 마크 달튼)지역 유권자 40% 서명, 보궐선거 실시BC 선거청(Elections BC)이 메이플 릿지-미션(Maple Ridge-Mission) 지역을 대변하는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 MLA에 대한
04-10
밴쿠버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이어가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1년 전보다 1.5배 가량 거래율 상승올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또 다시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는 “4천 6십 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04-02
밴쿠버 14일, 모자익 취업 박람회 개최
IT, 의료, 금융 등 50여 개 기관 참여 모자익 주최로 열리는 직업 박람회가 오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로아티아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IT, 의료, 서비스 등 50여개가 넘는
04-02
밴쿠버 1일(수), 써리 세이브온 푸드에서 마트 내 와인 판매 개시
(캡션: 안톤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기념 행사 모습)주정부 "주류법 현대화" 자축, 그러나 다음 주자는 아직 불분명마트 내 주류 판매의 첫 시행 날이었던 지난 1일(수), 사우스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에 있는 세이브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BC주 와
04-01
밴쿠버 4월1일 부터 개정된 주류법 시행되지만...
BC 리코어에서 보게 될 변화 3가지4월 1일(수)부터 BC 주의 마트 내 주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러나 별도의 주류 코너들이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바로 구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식품 코너에서의 BC주 와인 판매는 즉시
03-31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적발 건수 매년 상승
5년 동안 총 21만여 건, 주정부 "벌금 인상할수도"ICBC가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으로 벌금이 부과된 횟수와 벌금 액수 통계를 발표했다. BC 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167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적발
03-30
밴쿠버 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 쇼, 29일까지 개최
사진 - 올해의 친환경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 자동차의 소울 EV앞에서 잭 슐림카 기아 내셔널 매니저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 기아 등 400여 종 자동차 전시'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29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03-26
밴쿠버 2015년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0만명 방문 예상
지난 23일(월)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날 그랜드 프린세스(Grand Princess) 호가 밴쿠버를 떠나 하와이로 출항하면서 시즌 개막을 알렸다.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은 본래 4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올해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
03-23
밴쿠버 8회 맞은 인종차별 반대 행사, 하퍼 총리 비난
주최자, "소수민족에 비우호적인 시각 많아져"지난 3월 21일은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행사 ‘Annual March Against Racism’이 있는 날이었다. 밴쿠버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는 행사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14
03-23
밴쿠버 BC 법무부, 써리 법원 확장 계획 발표
BC 법무부가 써리 법원 시설 확장 공사를 발표했다. 총 2천 4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3개 법정과 2개 공청회실이 추가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1월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사진 좌측) 법무부 장관은 “써
03-20
밴쿠버 '마트 주류 판매' 2주 앞으로, 그러나 당장 구입은 어려울 듯
법무부 장관, "새 시스템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려달라" 당부BC 주의 ‘그로서리 주류 판매’ 시행 일자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부터 정식으로 마트에서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 그러나 이날 바로 마트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수잔
03-19
밴쿠버 15일(일), 다운타운에서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아일랜드 기념일에 수 천명 사람들 함께 즐겨오늘 17일(화)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기념일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지난 15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 아일랜드 전통 파이프밴드와 무용수들
03-16
밴쿠버 2월 캐나다 평균 집값 43만 1천 달러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가격 상승, 앨버타는 침체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2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가가 1년 전보다 6.3% 상승한 43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승세를 이끈
03-13
밴쿠버 2014년 버스 요금 미납자 3백만 명 육박
요금 적게 낸 경우도 포함지난 2014년에 3백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버스 운전사들이 ‘요금 미납(Fare Not Paid, FNP)’ 버튼을 누른 횟수가 295만 번에 이른 것이다. 이
03-12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BC 보건부, "올 봄, 전자담배 규제안 발의"
일반 담배 적용 규제, 전자담배에도 적용BC 주정부가 올 봄에 전자담배(E-Cigarette) 규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흡연규제법을 개정해 일반 담배에 적용되는 규제를 전자담배에도 적용하는 것이 입법안의 주 내용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 불
03-05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폭발물 제조 영상 공개
2013년 캐나다 데이에 빅토리아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이 체포되기 직전인 6월 28일에 모텔 방 안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03-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증거 영상 추가 공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촬영된 영상만 미공개 남아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조카를 찾고 있는 무슬림 사업
02-25
밴쿠버 '교통부가 직접 페리 운영하라' 청원, 주의회 전달
청원 시작 아브람 씨, "사기업 변경 이후 시스템 변화 없어"BC 페리(BC Ferries)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 불만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이 지난 23일(월) 마감되었다. ‘BC 페리를 다시 공기관화해 BC 교통부가 직접 관리하라’는 내용의 이
02-24
밴쿠버 '가족의 날' 변경 청원, 1천 명 넘게 참여
"두번 째와 세번 째 월요일, 쉬지 못하는 사람 많아"지난 16일(월)은 캐나다의 6개 주에서 휴일이었다. 온타리오를 비롯한 4개 주가 이 날을 가족의 날(Family Day)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은 이 날이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휴일이
02-16
밴쿠버 12일(목), 밴쿠버 올림픽 5주년 행사 열려
(캡션: 올림픽 5주년을 기념해 다시 점화된 잭풀 플라자(Jack Poole Plaza)의 성화대)다시 만난 자원봉사자들, "성공한 올림픽"지난 12일(목)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린지 정확히 5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 날 아침 밴쿠버 컨벤션 센터(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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