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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폴락 환경부 장관, 메트로 밴쿠버의 '280번 규약' 불허
새 쓰레기 매립지 설립과 폐기물 해외 반출 금지 포함메리 폴락(Mary Polak) BC주 환경부 장관이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제안한 새로운 폐기물 처리 규정 '280번 규약(Bylaw 280)'의 허가를 거부했다. 이 규약은 프레이져
10-21
밴쿠버 랭리 의료재단, "에볼라 비상 지역에 도움의 손길" 호소
KBNF가 에볼라 발생 지역에 보내는 구호물품들아프리카 서부 지원 의료 재단, 환자용 침대 1천개 보낼 예정랭리의 한 의료재단이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이 걸린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구호 물품을 보내기 위해 지역 사회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콜 부 재단(Korl
10-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민, 거주 위해 ‘웰빙’ 포기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 거주 시민들이 주택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글로벌(Angus Reid Global)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거주 시민 50%이상이 ‘밴쿠버에 거주하기 위
10-20
밴쿠버 써리, 자택서 살해 된 남성 발견
지난 19일(일) 밤 써리(surrey) 136 스트리트(St.) 11000블록 주택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 한 남성이 사망했다. 출동한 응급 요원들은 살인사건 전담반(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이 도착할 때까지 사건
10-20
밴쿠버 BC주 소방관 훈련 지침 변경
BC 주정부가 소방관에 대한 새 훈련 지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소방관들이 동일한 훈련 지침을 따라야했으나, 앞으로는 BC주 소방서들이 총 3개 종류로 나뉘어 분류되며, 소방관들은 서비스 범위와 규모에 따라 필요한 훈련만을 받게 된다. 고드 앤더슨(Go
10-20
밴쿠버 써리, 인도계 후보 판넬 10여개 낙서로 파손
인도계 써리 시장 후보 바린더 라소드 의원의 캠페인 판넬톰 길 시의원, "정치적 입장과 무관한 인종차별적 행위"오는 11월 15일 선거를 앞두고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써리 지역에서 후보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캠페인 판넬 중 일부에서 낙
10-20
밴쿠버 노스밴 여행사, "에볼라 영향으로 고객 80% 감소"
노스밴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남아공과 아프리카 동부 여행 상품 제공, "에볼라와 무관한 지역"아프리카 서부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에서 캐나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Heritage Safaris)가
10-20
밴쿠버 캐나다 해안에 표류한 러시아 화물선 무사히 예인
캐나다 서부 BC주 해안 부근에서 표류 중이던 러시아 화물선의 예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기름유출에 따른 큰 재앙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캐나다 해안경비대는 커다란 예인선이 러시아 화물선 시무시르호에 다가가 고리를 연결, 안전한 수심지역을 통해 예인에 성공했으며 이 배
10-19
밴쿠버 다량의 벙커 와 디젤연료를 적재한 러시아 화물선 캐나다 서부 해안에 좌초위기
캐나다 해안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BC주 서부 해안 (하이다 과이 해안)의 약간 먼 지역의 바다에 벙커C 유와 디젤 연료를 가득 실은 러시아 화물선 시무시르(Simushir)호 가 엔진 정지와 전원공급의 차단으로 표류중이며 당국은 이 배의 좌초를 막기 위해 선박 견인용
10-18
밴쿠버 활발한 경제 협력 활동 펼치는 클락 수상
무역 협상을 위해 인도를 공식 방문중인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인도에 머무는 클락 수상은 뉴델리와 뭄바이 등 인도 주요 도시를 방문해 정치인 및 경제인들과 잇단 회담을 개최했다.&
10-17
밴쿠버 중국계 버나비 시장 후보, 독특한 공약 - 공공장소 애정표현 금지 등
이색 공약으로 논란에 선 버나비 시장후보 실비아 겅 후보 (글로벌TV 화면 캡쳐)(이지연 기자)올해 기초선거에 대한 후보 출마 신청이 마감되자 이전보다 많은 후보들이 보다 활발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버나비 시장에 도
10-17
밴쿠버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동반하락, 캐나다 경제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닥칠 석유 수요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지의 1년 전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기사
10-17
밴쿠버 대형마트, 약·담배 동일 장소 판매금지 제안 반대
세이프웨이(Safeway), 런던드럭스(London Drugs) 등 대형 마트들이 BC주 내 ‘약과 담배를 같은 장소에서 팔지 말자’는 제안에 반대했다.BC주 약사 협회(the College of Pharmacists of British Columbia) 수잔 솔븐(S
10-17
밴쿠버 청구서 수수료 금지하겠다던 연방정부, 실행 조짐 안보여
지난 해 가을부터 “청구서 수수료(Statement Bill Fee)를 금지시키겠다”고 공언해온 캐나다 연방 정부가 아직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어 많은 캐나다인들이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요금 청구서 수수료는 각종 사회 간접자본 및 전화, 이동통신, 케이블TV 수신
10-17
밴쿠버 써리 9세 여아 납치 성폭행 사건, 새 용의자 체포
범행 인정 첫 용의자 거짓 자백지난 8월 27일 써리에서 발생한 9세 여아 납치 성폭행 사건의 첫 용의자가 풀려나고 새 용의자가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한 밤 중에 가해자가 가정집에 침입해 취침 중이던 아이를 납치한 후 인근 공원(롭슨 파크, Robson Pa
10-17
밴쿠버 써리, 교통사고 영향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사고 현장 모습지난 17일(금) 새벽, 써리의 148번  st 와 100번가(100th Ave.)가 만나는 곳에서 SUV 차량이 전신주(Power Pole)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는 자정을 막 넘은 시점에 발생했으며, 그 영향으로 송전선이 파
10-17
밴쿠버 BC주 첫 EDV-68 사망자 발생, 감염자 수도 크게 늘어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 68(Enterovirus 68, EDV-68)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망자는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과거에 천식(As
10-17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3/4, 평균 소득자는 내 집 마련 어려워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신문 밴쿠버 선(Vancouver Sun) 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평균 연소득을 올리는 가정들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1/4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메트
10-17
밴쿠버 메트로타운 5개 타워 건축 2단계 돌입, 650개 일자리 창출 예정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15일의 기초 선거에서 다섯 번째 시장 임기에 도전하는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버나비 시장이 선거 운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현 시장으로서의 행보에도 계속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0일(금)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
10-17
밴쿠버 버나비 시와 킨더 모르간, 주민 통지문 으로 상호비방전
킨더 모르간사의 파이프라인 공사를 반대하고 있는 데릭 코리건(Derrek Corrigan) 버나비 시장(이지연 기자)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둘러 싼 버나비 시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킨더
10-17
밴쿠버 밴쿠버 오펜하이머 공원 노숙자, 이주 거부
법원은 오펜하이머 공원(Oppenheimer Park) 노숙자들에게 지난 15일(수) 오후 10시까지 이주를 명령했다. 많은 이들이 공원을 떠났지만 일부는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철거 예고 기한이 지난 후 경찰과 노숙자 간 긴장이 감돌았으나 물리적 충돌은
10-16
밴쿠버 BC 주의 중국계와 인도계, 4/5가 인종차별 경험
가장 흔한 차별은 편견사교 대상 제외되거나 물리적 폭력 겪기도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BC 주의 중국계와 인도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경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5명 중 4명이 “차별을 겪었다”고 답했으며, 차별의 종류로는
10-16
밴쿠버 BC 화재안전부 웹사이트 해킹, 1만 5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
주정부, 신용 보호 서비스 제공 위해 피해자들 접촉 중지난 9월 BC 주정부의 화재안전부(Wildfire Management Branch) 웹사이트가 해킹 당해, 1만 5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주정부 측은 “9월 24일 해당 웹사이트의
10-16
밴쿠버 파업 몸살 앓은 포트, 면허 시스템 전면 재점검
"트럭 운전사들의 업무량 및 임금 문제, 공급 과열이 원인"올 봄, 트럭 운전사들의 대대적인 파업으로 큰 몸살을 앓았던 포트 메트로(Port Metro Vancouver)가 포트에 출입할 수 있는 트럭 차량의 면허 발급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결정했다. 파
10-16
밴쿠버 크라우드펀딩, 기초선거 통해 BC주 정치계 첫 등장
선거청, "선거법 준수 여부 확인 위해 해당 웹사이트 감시 불가피"BC주의 지자체 대표들을 선출하는 기초 선거를 한 달 앞 둔 가운데, BC 선거청(Elections BC)이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웹사이트들에 대한 확인 작업을 실행하기로 했다.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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