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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모한 겨울 산 등반, 자칫 생명 잃을 수 있어
  겨울 산 대비 장비 구비 및 기후 꼭 확인해야          지난 27일(화), 사운드 크레스트 트레일(Howe Soun Sound Trail)에서 실종되었던 등산객이 어제 무사
12-27
밴쿠버 박싱 테이 쇼핑까지 포기하게 만든 밴쿠버 눈
박싱데이 때 내린 눈으로 브레이드 역 버스 정류장 버스들이 지연 운행되었다.<사진 = 표영태>              지자체들의 더딘
12-27
밴쿠버 줄줄이 예고된 공공요금 인상, 시민들 한숨만 나와
  자동차 보험료, 전기세, 교통비 등 내년부터 인상       새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가까워오고 있다. ICBC와 BC 하이드로, 그리고 트랜스링크가 이미 2017년 요금 인
12-27
밴쿠버 캐나다,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 가장 비싼 나라 꼽혀
한국 번호당 데이터 사용량 2위 캐나다 방송통신 위원회, '문제 없다' 입장 고수     캐나다가 모바일 데이터 사용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심 카드(SIM) 당 월 사용량이 1 기가바이트를 넘기는
12-26
밴쿠버 연말연시 모임, COMPASS 사용하세요 !
  연말을 맞아 컴패스 사용을 홍보하는 산타 크로스 <사진 출처 - BC 주정부 웹 사이트>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다가오면서 연말연시 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BC 주정부 관계자는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술 자리도
12-24
밴쿠버 극한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폭설이 내린 가운데 안전한 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높은 교량에 메달려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BC주에는 25명의 직원과 120명의 유지보수 계약 회사 직원들이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교량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12-24
밴쿠버 연말연시 운전, 안전 또 안전
충분한 휴식 및 감속 필수, 내륙 고속도로 스노우 타이어 장착 필수   ICBC가 연말연시를 맞아 운전자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운전을 강조했다. ICBC에 따르면 연말연시(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에 연평균 460 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하고 이중
12-24
밴쿠버 사람 몰리는 공항과 페리 터미널, 여유 시간 가져야
    1년 중 제일 바쁜 시기, 기상 상황 등 정보 미리 파악하면 도움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시즌,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 BC주 이외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12-23
밴쿠버 페리, 완전 금연 지역 선포
내년부터 BC 페리를 탈 경우 크게 바뀐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BC 페리는 페리 내 전체 지역 금연, 그리고 운항 도중 주차장 접근 금지 규정을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BC페리에는 흡연 구역이 별도로 정해져 있어 끽연가들은 이곳에서 흡연을 했다. 그러
12-23
밴쿠버 ‘박싱 데이’ 메트로 타운, 스카이 트레인 이용 방법 !
메트로타운 대신 패터슨, 로얄옥 셔틀 이용이 편리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메트로 타운 쇼핑센터에 박싱데이 쇼핑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보여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트랜스링크는 승강장 보수 공사로 평상 시에도 대중교통 이용객들 불편이 심한
12-23
밴쿠버 주말, 프레이저 밸리 눈길 조심 경보
교통 이동량 많은 크리스마스 이브, 도로 정보 사전에 확인해야   캐나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이날 오후부터 아보츠포드를 포함한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폭설이 내린다고 경고했다. 예상 강설량은 5 ~10 cm다. 오레곤주 북서쪽에 위치한 습기를 머
12-23
밴쿠버 가스 대신할 바이오 원유, 메트로 밴쿠버 본격 추진
세계 최초 프로젝트, 메트로 밴쿠버 첫 발 내딛어 하수도 폐기물 고열 처리후 수소처리하면 가스 변해     제로 웨스트(Zero Waste)를 추구하며 '하수도 바이오 연료 전환(하수도의 다양한 유기물 안에서 생성되는 에너
12-22
밴쿠버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시니어 많아
시니어 건강에 큰 해독, 얼굴 마주보는 것이 중요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가 시작된 가운데, 홀로 외롭게 연말연시를 지내는 시니어에 대한 관심 촉구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BC 케어기버 협회(B.C. Care Providers
12-22
밴쿠버 테이저 건 추가 도입, 과잉 사용 논란 커져
총 보다 낫다는 논리로 추가 구입한 교통경찰 vs 시민단체, '철저한 사전 교육과 외부 감사 필요'   최근 에버그린 라인 개통과 함께 더 바빠진 교통 경찰이 "2017년 새해에 40 대 테이저 건(Taser, 전기
12-22
밴쿠버 예술인 지원예산 신청 마감일 임박
           BC주, 6천 만 달러 예산 확보하고 있어    BC 예술 의회(BC Arts Council)가 BC 주 젊
12-22
밴쿠버 대학 학생회, 회비 규정 새롭게 개정
    새롭게 개정된 BC주 사회법(Societies Act)이 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 학생회에 대해 '학생회로부터 탈퇴한 자를 포함한 모든 학생으로부터 회비를 걷을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BC주의 대학법(
12-22
밴쿠버 교통 개선 예산 마련 위해 오크릿지 센터 매각
스카이트레인 확장 및 써리 라이트 레일 프로젝트 투입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이 세운 '교통증진 10년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예산 마련에 고심해 온 트랜스링크가 오크릿지 교통센터(Oakridge Tr
12-22
밴쿠버 현금 지급하는 공무원 병가 제도, 폐해 많아
주민 세금으로 '잔치'벌이는 도덕적 해이 비판     캐나다 중소기업 연합(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이 지자체에 고용된 공무원들의 '병가 적립'
12-22
밴쿠버 차가운 물 속에 '풍덩', 밴쿠버 전통 행사 개최
      2017년을 일주일 남긴 가운데, 밴쿠버 공원 위원회가 주민들을 폴러 베어 수영대회(Polar Bear Swim)에 초청했다. 폴러 베어 스윔은 새해 첫 날, 수영복을 입고 물에 뛰어드는 전통행사다. 지난 1
12-22
밴쿠버 BC주 소매 매출액, 가장 높은 증가세 보여
    10월 매출 총액 450 억 달러 기록     올 10월, 캐나다의 소매업계 매출 총액이 9월보다 1.1% 증가한 4백 5십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상승폭이 컸던 분야는 3.8%의 주유업계로
12-22
밴쿠버 H-Mart, 포코에 6 번째 지점 그랜드 오픈
포트 코퀴틀람 한아름매장이 지역주민의 열화와 같은 호응속에 21일 오전 10시 그랜드 오픈을 했다. 한아름마트는 25일까지 포트코퀴틀람 개점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대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또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제공한다. 매장 오픈에 앞서
12-21
밴쿠버 '박싱 데이' 메트로 타운, 스카이 트레인 이용 방법 !
메트로타운 대신 패터슨, 로얄옥 셔틀 이용이 편리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메트로 타운 쇼핑센터에 박싱데이 쇼핑 인파가 몰려 들 것으로 보여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트랜스링크는 승강장
12-21
밴쿠버 연말 성금함 지갑 닫는 BC주민들...'부자 공략' 연구 결과도
    BC 주민들의 평균 기부액 하락세...UBC 연구팀, "부자 심리 공략해 기부 활성화해야"     연말 연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러 자선 단체들이 모금 활동에
12-21
밴쿠버 트루도, 밴쿠버 해안수비대 방문 보트 지원 발표
    그러나 시민 관심은 파이프라인 허가 집중...'반대 여론 의식한 행보' 주장도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BC주에서 특히 논란이 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 이
12-21
밴쿠버 코퀴틀람, 배 타던 남녀 경찰에 구조
  배 가라앉자 경찰에 신고, 두 사람 모두 저체온증 상태     지난 20일(화), 코퀴틀람 피트 리버(Pitt River)에서 밤 늦게 남성과 여성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배를 타고 있던 이들은 밤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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