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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첫 눈, 출근길 대혼란 - 그러나 동심은 즐거워
  엑스포라인과 에버그린의 교차역이면서 랭리와 트라이시티 지역 버스 허브인 로히드몰 역에 탑승객들이 몰려 들면서 트랜스링크 직원이 승강장 안전문제로 스카이트레인 탑승객을 통제 하고 있다..<사진 = 표영태 기자>  
12-05
밴쿠버 오로라 관광, 급변 날씨 주의 경계보 발령
(사진=캐나다 오로라. 캐나다관광청 제공)   오로라 관광 관심 높아지면서 개인 단위 관광 숫자 크게 늘어 낯선 지리와 드문 인적, 사전에 준비 철저히 해야 사고 예방     캐나다 북부지역에 오로라 관
12-02
밴쿠버 캐나다-멕시코 무비자 협정 발효, B.C주 관광 특수 기대
지난 6월, 오타와 북미정상회담에서 체결 -12월 1일부터 발효 불법 체류자 양산 및 위장 난민 신청 증가 우려 목소리도 있어     캐나다와 멕시코가 새롭게 맺은 비자 협정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되면서 B.C주가 관광 특수를 기대
12-02
밴쿠버 11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
과열양상 진정되는 분위기   주정부가 주택경기 과열에 대해 외국인 취득세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은 것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주택 거래량이 예전의 평균 거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RE
12-02
밴쿠버 B.C.주 11월 취업률, 전월 대비 0.4% 감소
캐나다 전체 증가, B.C주 하락    연방 통계청이 2일 발표한 노동시장 관련 보고자료에 따르면 BC주 취업률은 전달에 비해 0.4% 감소했다. BC주 전체 인구는 395만 명으로 전달에 비해 2천 7백 명이 늘어났고,
12-02
밴쿠버 연말 맞아 대대적인 음주 교통 단속 예보
송년회와 망년회 많은 한인 사회, 음주 운전 절대 하면 안돼     연말연시가 되면서 송년회가 많은 한인 사회다. 분위기에 휩싸여 술을 먹고 운전을 하면 큰 낭패에 빠질 수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 RCMP 가 '
12-02
밴쿠버 노숙 소녀 사망, 지역 사회 충격
보호 연령, 19세에서 25세 확대 주장 높아져   주정부 보호를 받던 여성이 길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그동안 주정부 지원하에 위탁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 19세가 되면서 보호 대상에서
12-02
밴쿠버 다음 주, 첫 눈 예보 '안전 운전' 해야
다음 주, 첫 눈을 알리는 일기예보가 나왔다. 노스쇼어 산악 지역을 제외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방송국 <글로벌 BC> 기상전문가 크리스티 고든(Kristi Gordon)은 첫 눈 가능성이 가장 높
12-02
밴쿠버 산타 퍼레이드, 가족들과 함께 즐기세요 !
(사진=로저스 산타 퍼레이드 홈페이지)   (사진=퍼레이드 행진 루트)   이번 주 일요일(4일), 밴쿠버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 중 하나인 로저스 산타 퍼레이드(Rogers Santa Parade)가 밴쿠버 다운타운
12-02
밴쿠버 무슨 요일이 가장 운전하기 힘들까 ?
금요일,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   BC 주를 포함한 캐나다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ICBC 자동차 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는 이유다. 한 민영 보험사가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요일은 금요일이고, 보행자나
12-02
밴쿠버 오랜 기간 기다렸던 에버그린, 마침내 개통
(사진=에버그린 첫 기차를 타기 위해 시민들이 몇 백 미터나 줄을 서서 역사가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 (사진=크리스티 클락 BC주수상이 에버그린 라인 기차를 타고 코퀴틀람 센트럴 역에 도착하며 에버그린 개통 오픈 행사가 시작됐다.) (
12-02
밴쿠버 트럼프 당선 이후, 캐나다 대학에 관심 몰려
캐나다의 다양성, 그리고 높은 대학 학문 수준이 유학생에게 큰 관심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UBC 총장 산타 오노 (Santa Ono)
12-01
밴쿠버 에버그린 개통, 새 주차규정 시행
    에버그린 라인 개통으로 코퀴틀람에 새롭게 주차 규정이 도입되고 새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시운전 중인 에버그린 라인이 파인트린 웨이 위를 달리고 있다.   &
12-01
밴쿠버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재단, "호주 모델로 삼아 아시아와 경제 협력 강화해야"
아시아 경제에서 캐나다 영향력은 호주 1/3..."지나친 미국 의존 경계해야"   최근 몇 년 동안 캐나다는 아시아 지역과의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스티븐 하퍼 전 총리를 비롯
12-01
밴쿠버 임대시설 개발자 세금 면제 오류, 밴쿠버 시끌벅적
대형 개발업자 온니(Omni), 1백 5십만 달러 세금면제 건물 일부 판매..."세금 모두 내겠다" 입장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밴쿠버, 버나비 등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콘도 건물이 급속히 늘
11-30
밴쿠버 캐나다 주택공사, 부동산 시장 둘러싼 인종주의 경고
시덜 CEO, "외국인 투자자 말고도 주택 시장 문제점 많아"   올해 미 대선 이후 캐나다 곳곳에서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를 담은 메시지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 와중에 캐나다 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11-30
밴쿠버 3/4분기, GDP 0.9% 상승
에너지 수출이 성장 주도   캐나다 경기지표가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경지지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0.9% 상승, 2분기 0.3% 하락과 대비를 이루었다. 2분기 마이너
11-30
밴쿠버 주정부 vs 교사연합, '학급 구성 재량권' 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로
2002년 시작 해묵은 갈등, 대법원이 교사들 손 들어주며 매듭지어질까?   지난 11월 30일(수), BC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2년 만에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2002년부터 시
11-30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경찰 8명 투입
(사진=교통경찰(Transit Police) 홈페이지)   이번 주 개통 예정인 에버그린 라인 치안 유지를 위해 더 많은 교통경찰(Transit Police)이 나설 예정이다.   두 차례나 연기되었던 에버그린 라
11-30
밴쿠버 파이프 라인 찬반
    BC주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로 인해 찬반이 엇갈리며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저스탱 트뤼도 연방 수상이 29일 BC 주의 파이프라인 확장, 또는 건설 계획 안 중에 2건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11-30
밴쿠버 연말연시 분위기, 이곳에서 느끼세요 !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열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된 건물과 집 구경도 덤   2016년이 저물고 있다. 한 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면서 새해를 기다리는 연말 연시 축제가 밴쿠버 지역 곳곳에
11-30
밴쿠버 써리 총격 사건 발생
써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건 관련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시민의 제보가 기대된다.   써리 RCMP가 지난 11월29일(화)에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의 가해자를 찾기 위해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있다.   사건은 저
11-30
밴쿠버 부동산 약세로 주정부 수입 감소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도입 여파   밴쿠버 지역 부동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로 외국인 부동산 매입도 줄었지만 주정부의 세입도 줄어들었다.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주 재정부 장관은
11-29
밴쿠버 내년부터 주택 거래 감소 예상
밴쿠버 부동산 열기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도입으로 과거의 안정적인 모습으로 회복될 조짐을 보인다.   BC부동산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는 올해 주택 거래량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지만 내년에는 크게 떨어질
11-29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큰 다운타운의 미로 조형
    밴쿠버 시티 센터 역사 입구에 들어선 LED 터널에 커플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기념 촬영을 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5천 스퀘어피트의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미로 형태의 LDE 조형물들도 지난 25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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