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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법정에서 입다무는 고등학교 칼부림 가해자, "마리화나 피우고 변했다"는 지인 증언…
  스스로를 클레인의 친구라고 소개한 두 청년, Nathaniel Spidell(좌)과 Jordan Reid(우)   부제: 정신 이상 여부 두고 변호사와 검찰 측 입장 갈려, "약물 접하기 전에는 좋은 사람이었
11-10
밴쿠버 에버그린 터널 구간 비상 훈련
11월 토요일마다 도로 차단 등 훈련   에버그린 라인 개통을 앞두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훈련이 트라이 시티의 에버그린 라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트랜스링크는 11월 12일, 19일, 26
11-10
밴쿠버 8일, BC주 11월 역대 가장 따뜻한 날
여느 때보다 따뜻한 11월 보내는 프린스 죠지, 1912 이후 최고 기록   지난 8일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 총 13개 지자체에서 역대 최고의 11월 기온 기록이 수립하는 등 BC주 곳곳이 따뜻한 하루를 즐겼다.   주로 남부 해
11-09
밴쿠버 버논, 백인우월주 홍보 전단지 다량 유포
  경찰, "배포자 찾고 있으나 처벌 가능성은 낮아"             오카나간의 버논(Vernon) 시에서 백인우월
11-09
밴쿠버 밴쿠버 경찰 신뢰도 위험 수준
밴쿠버 경찰 홈페이지 범죄예방팀 자료 사진   밴쿠버 경찰에 대한 존중을 하지만 신뢰도는 높지 않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메인스트리트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시민의 절반 정도만 경찰의 수
11-09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 사망
무단횡단하다 사망   어둠이 일찍 내린 저녁 무단횡단을 하던 여학생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나비 RCMP는 10대 후반 소녀가 7일 저녁 6시 경 버나비 마운틴 파크웨이와 두디 에비뉴에서 현대 제네시스에 치여
11-08
밴쿠버 밴쿠버 3건 화재 발생
    비상 대피한 주민, "막아두었음에도 사람들 계속 드나들어...사고날 것 예상"   지난 8일(화) 새벽 밴쿠버 시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2건은 현재 이용되지 않고 있는
11-08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관광객 안전사고 발생
안전 예방 대책 발표 위해 방문한 트루도 총리를 맞이하는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자들   사고 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관광객들   마차와 충돌한 후 부서진 공원 벤치   트뤼도
11-08
밴쿠버 UBC 대학, 기숙사에 소포 배달된 총기에 관계자들 깜짝!
(UBC 대학의 기숙사 건물 중 하나인 폰더로사)   부제: 총기 면허 소지지가 합법적으로 구입한 총기, 배달사고로 잘못 된 듯   지난 7일(월), UBC 대학 기숙사에 총기가 소포로 배달되는 사건이 있었다.
11-08
밴쿠버 애보츠포드 칼부림 용의자 클레인, 공판 참석했으나 입 안열어
(사건 당일 애보츠포드의 리코어스토어 CCTV에 포착된 가브리엘 클레인)   부제: 그와 만난적 있는 밴쿠버 노숙인들,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나 약물 복용 사건 후 이상해져"   지난 주 애보츠포드 고
11-08
밴쿠버 100킬로그램 넘는 마약 압수
패시픽하이웨이상업국경 통해 쌀로 위장   캐나다 국경서비스국(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은 지난달 21일 패시픽하이웨이의 입국심사대(POE)에서 107.5킬로그램의 코케인을 압수했다고 발표했
11-08
밴쿠버 BC 캠핑 사이트 예약 방법 변경
내년부터 아름다운  BC주의 캠프 사이트를 더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C주정부는 BC공원디스커버캠핑예약서비스 방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BC주의 세계 수준의 주 공원의 캠
11-07
밴쿠버 주총선 앞둔 BC 자유당 전당대회, 지난 5년 동안의 공과 이야기하며 담합
  클락 수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으나 우리는 미래로 향한다"             내년 5월 9일 주총선을 앞두고, BC주의 집권당인 자
11-07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충돌, 30대 남성 사망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인기 높은 리버 로드, 크고 작은 사고 빈번히 발생         &nb
11-07
밴쿠버 애보츠포드 고등학교 수업 재개
  7일(월)부터 오전수업 정상화, 학부모들 불안감 여전             지난 1일(화)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애보츠포드 고등학
11-07
밴쿠버 에버그린라인, 12월 2일 개통
에버그린 라인 노선도   로히드몰과 코퀴틀람 센터를 잇는 에버그린 라인이 마침내 12월 2일 개통될 예정이다.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린다 레이머 주의원은 7일 오전 BC주 교통기반시설부 토드 스톤 장관을 대신해 공식적으로 12월
11-07
밴쿠버 애보츠포드 사건, 교육계 충격 속 차후대책 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학교 외벽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들이 놓여 있다     이번 주말, 애보츠포드에서는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희생된 여학생을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1일  애보츠포드 고등학교(A
11-04
밴쿠버 10월, 밴쿠버 주택 매물과 거래 크게 줄어
작년 동기 대비 거래량 38.8% 감소   밴쿠버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 Vancouver, REBGV)의 10월 주택시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03
밴쿠버 실종 여성 수색 중단
산후 우울증 증세 보인 것으로 알려져   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는 스탠리파크에서 실종된 메트로밴쿠버 여성에대한 스탠리파크 수색을 일단 중단했다.   실종된 플로렌스 룽(Florence Leung
11-03
밴쿠버 할로윈 살해 희생자 버나비의 지아 홍 첸
  택시 서로 잡으려다 싸움 벌어진 듯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1일(화) 새벽에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의 피해자 신
11-03
밴쿠버 애보츠포드 여학생 살인 용의자, 21세 홈리스
살인 용의자 가브리엘 클레인   살인 피해자 만 13세의 레티샤 레이머   앨버타에서 온 클레인, 스스로 위협 느끼며 경찰 조사에 비협조적   애보츠포드 경찰이 애보츠포드 고등학
11-03
밴쿠버 BC 교사들 즉각적 학교 내진 요구
BC주 교사들이 정부의 즉각적인 학교 지진 안전채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BC교사연맹(BCTF)는 15년 넘게 학교의 내진 개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위험한 건물 속에 지내고 있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BCTF의 회장 글
11-02
밴쿠버 우버, 밴쿠버 겨냥한 공격적인 홍보 개시
  '2017년 중 도입' 주정부 입장, 그러나 연말연시의 성수기 놓치기 싫은 듯             에어비앤비(Airbn
11-02
밴쿠버 애보츠포드 여고생 묻지마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상
    용의자 체포되었으나 신원은 아직 미공개, 경찰 "범행 동기 확인 중"            
11-02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유기견 여덟마리 발견,건강 관리받으며 입양 기다려
유아나 씨가 촬영한 강아지들 모습   밀봉된 작은 상자 안에 강아지 여덟 마리, 관리 미흡 상태로 방치   최근 관리가 미흡한 애완동물 브리더 시설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는 등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동물애호가들을 걱정시키는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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