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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불법약물 사망자 914명, 매해 큰 폭 증가 추세
    검시청장  "펜타닐"이 주원인, "12월 집계 완료되면 더 많을수도"   BC 주 불법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한 지난 2016년, 914명이 약물로
01-19
밴쿠버 YVR, 국제 허브 공항 추진 '플랜 2037' 발표
            2037년에 연 3천 5백만 명 이용 국제공항 허브 건설 목표       밴쿠버 YVR
01-18
밴쿠버 RCMP, 냉전 초기 비밀도청 최초 시도
 한국전 정점에 달할 때 국내 공산주의자 감시 위해   캐나다 정부가 냉전초기에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경우 비밀도청을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역사학자인 데니스 몰리나로가 문건을 통해 제기했던 비밀도청에 대해 65년 전 영장없이 비밀
01-17
밴쿠버 CMHC 모기지 보험 인상
55만불 모기지에 10.35불 추가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내 놓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보험도 인상될 예정이다. 그 결과, 돈 많은 투자자보다 저소득 새집 구매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여
01-17
밴쿠버 "올 겨울 노보바이러스 유행, 굴 반드시 익혀 먹어야"
  생굴 좋아하는 한인 동포들, 꼭 익혀 먹어야  지난 12월부터 최소 70여 명 급성 위장병 걸려     생굴을 즐겨 먹는 한인 동포들에게 노보 바이러스 주의보가 내렸다.   
01-13
밴쿠버 BC주, 파이프라인 청정 유지 위해 15억불 투입
환경 보호 및 방재 시스템 마련에 예산 투여     BC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보상과 청정 지역 유지 조건이 주정부 차원에서 발표됐다.   킨더 모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에
01-12
밴쿠버 BC주, 공무원 소득 민간부문보다 7.4% 높아
2015년 기준, 소득 및 복리후생 포함     캐나다 타주를 비롯해 BC주에서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이 민간기업보다 소득이나 복지후생에 있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민간 독립
01-12
밴쿠버 '단기 임대 규제' 논의 리치몬드 시의회, '전면 금지' 입장 선회
  단기 임대 발생 소음과 안전 불안 등 주민 불만 늘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규제 강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리치몬드가 '단기임대
01-12
밴쿠버 BC 교통부, 한 발 앞서 도로 위 소금 청소 준비
    겨울철 길가에 뿌린 소금과 모래, 방치하면 역으로 안전 위협     폭설로 도로 상태 악화가 심한 올 겨울, 밴쿠버 곳곳에서 제설 규정과 함께 미끄럼 방지 소금이 큰 관심을
01-11
밴쿠버 Hydro, "올 겨울 전기료, 6개월 동안 할부 가능"
  전기 사용량 지난 10년 중 최고 기록...높아진 전기요금 배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주민들의 전기 사용량이 예년보다 크게 높아진 가운데 BC 하이드로가 특별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 9일(월), 하이드
01-10
밴쿠버 BC주, 재산세 보조금 160만 달러증액
기본주택 재산세, 평균 570 달러 절약       주정부가 "주택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예산을 증액해 작년과 같은 수준의 보조금을 받게 하겠다"고 발표했다.&nb
01-10
밴쿠버 11월 전국 신축 허가액 0.1% 감소
    밴쿠버, 전달 대비 30.7% 대폭 증가       전체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정체를 보이면서 각 자치시의 부동산 신축허가 액수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01-10
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배정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01-06
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01-06
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라" 당부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01-06
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01-05
밴쿠버 4일(수) 새벽, 사우스 코스트 1만 여 가구 정전
피해 지역을 나타내는 BC 하이드로 지도     지난 4일(수) 새벽, BC 주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전신주들이 쓰러져 1만 여 가구가 정전되었다. 걸프
01-04
밴쿠버 4일(수) 아침 라이온스 게이트 전면 폐쇄
    다리에 올라간 남성 때문, 현재 경찰이 조사 중     밴쿠버와 노스쇼어 지역을 잇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Gate Bridge)가 지난 4일(수) 오전 출근 시간 중 1시간 반
01-04
밴쿠버 "새해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한다"
2017년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가 새해 첫날 오후 2시 30분 잉글리쉬 베이에서 수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참가자 수가 줄어 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일 현재 공식 참가자 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1,500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01-04
밴쿠버 BC주, 조기유학생 전용 웹사이트 오픈
다양성 핵심 BC주, 유학생 공부하기 최적 환경   BC주 유학을 희망하는 조기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BC주 정부는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웹사이트( http://bcfo
01-01
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착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12-30
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12-29
밴쿠버 BC주 장애인 인권, 아직도 갈 길 멀어
  공공장소 이동권 포함 장애인 환경 개선, 열린 사회 가는 첫 발   BC주의 장애인 지원과 사회 공공시설 접근성은 과연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차별과 격차가 존재한다.   캐나다
12-29
밴쿠버 BC주 소매업, 내년에도 호황 전망
캐나다 전체 경제 성장 이끌 견인차로 BC주 주목 받아       내년 주정부 선거를 앞두고 BC 주정부가 전문기관의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인용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매산업분야가 3%대 후반 성장률을 기록할
12-29
밴쿠버 "행복하려면 페이스북 끊어라"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을 불행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심각할 경우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코펜하겐 대학이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페이스북 사용을 일주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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