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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윈 밴쿠버, 27일 워크샵-가정법 기초지식과 직장 내 성평등
장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이 코윈 밴쿠버의 워크숍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코윈 밴쿠버(회장 홍정미)가 10월에 2번에 걸쳐 워크숍을 열고 있는데, 오는 27일에는 Clara Yoo 변호사를 초청해 가정법 기초지식-가정폭력, 이혼, 아동학대 등에 대한 내용으
10-19
밴쿠버 버나비 여경 살해 용의자 함종원-1급 살인죄로 기소
BC RCMP 보도자료 사진순직 여경 31세의 샐린 양 경관공원 홈리스 텐트 관련 시비로지난 18일 오전 11시 5분에 발생한 버나비RCMP 여경 샐린 양(Shaelyn Yang) 경관을 살해 사건의 용의자 이름이 함종원(Jongwon Ham)으로 한인으로 추정된다.B
10-19
밴쿠버 밴쿠버아트갤러리 초청 윤진미 작가 현대미술 전시회
한민족의 얼과 넋이 배여 있는 현대 미술작품내년 3월 5일까지 갤러리 3층 전체 통해 감상사진과 영상 등 현대 문명의 이기를 활용한 현대 미술 작품을 창조해 오고 있는 캐나다 미술가의 대표적인 한인 미술가인 윤진미 작가의 작품들이 밴쿠버 예술의 중심인 밴쿠버아트갤러리에
10-19
밴쿠버 장민우 후보 낙선사례 "캠페인 기간중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감사"
(사진=장민우 후보) 지난 15일 지자체 선거에서 랭리 타운쉽 시의원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장민우 후보가 그 동안 선거를 도와 준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장 후보는 지난 17일 써리의 모식당에서 캠페인팀 해단식을 가지고 캠페인 기간 중에 노력해준 캠페인
10-19
밴쿠버 KCWN, 의료 분야 새로운 경력 쌓기 세미나
의료/치과 어시스턴트, X-레이 기술사, 간호사까지29일 오전 10시 30분 더글라스 코퀴틀람 캠퍼스서지역 봉사기관 근무 한인 단체가 한인들의 전문직으로 새로운 경력을 안내하는 행사를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다.KCWN(Korean Community Workers
10-19
밴쿠버 18일 버나비 순직 여경 31세의 샐린 양(Shaelyn Yang) 경관
BC RCMP 보도자료 사진브로드뷰 파크 홈리스 텐트 관련 시 공무원 돕다용의자도 총상 입었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어31세의 동아시아 여자 경찰이 버나비에서 시 공무원의 홈리스 관련 일을 돕다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BC RCMP 본부는 버나비RCMP 소속 31세의
10-19
밴쿠버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우다-청소년과 함께 한 ‘제 14회 한카문학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를 낭송하는 행사로 ‘제14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
10-18
밴쿠버 무궁화 여성회 2022년 워크숍 주제는 한방으로 풀어보는 낙상 예방법
2021년 워크숍에서 함상우 치과의사를 강사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노후'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표영태 기자) 밴쿠버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의 2022년 행사로 오는 11월 12일(토)
10-18
밴쿠버 밴쿠버여성회-자녀들과 함께 만들어 본 호박 꽃꽂이
밴쿠버여성회(회장 미셀 김)이 지난 15일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세미나 이후 오후에 가진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행복-호박 꽃꽂이' 행사에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린다국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참가자들은 호박을 직접 자르고 속을 파
10-18
밴쿠버 BC주가 당면한 제일 큰 이슈는 '주택문제'
(BCNDP FACEBOOK)의료보건, 경제/일자리, 범죄/공공안전 순NDP 지지도는 자유당과 녹색당보다 앞서존 호건 BC주수상의 당대표 사임으로 조만간 BC주 수상이 바뀔 예정인 가운데, 주민은 주택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10-18
밴쿠버 밴쿠버아트갤러리 'Jin-me Yoon : About Time' 개막식 참석
견종호 총영사 부부는 지난 14일(금) 오후 7시에 밴쿠버아트갤러리에서 열린 'Jin-me Yoon : About Time'의 VIP 초청 행사에 참석해 윤진미 작가의 작품 전시를 축하했다. 윤 작가의 작품은 내년 3월 5일까지 밴쿠버아트갤러리 3층에 전
10-18
밴쿠버 월요일 버나비·UBC 살인사건 연이어 발생
버나비 오후 1시 45분 남녀 2명 사망한 채 발견아침 UBC골프클럽 주차장 총격 현장서 1명 사망이번주가 시작되자 마자 UBC 인근과 버나비에서 3명이 총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버나비RCMP는 17일 오후 1시 45분쯤 알파 에비뉴(Alpha Avenue)와
10-17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관이 스우파 열기 속으로
조용하고 적막하기만 하던 일요일 밤 밴쿠버 한인회관이 작년 한 해 한국을 비롯해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스트리트우먼파이터(스우파)에 맘먹는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밤늦게까지 열린 락킹배틀 Get Lucky vol.1 행사때문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
10-17
밴쿠버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재선,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위원 1등 당선
션 리, 마이클 장 후보 시의회 입성 실패기존 시의원 등 지명도 유리 재당선 높아밴쿠버 최초 중국계 시장으로 켄 심 당선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정책 변화도 예상15일 치러진 BC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지만, 기존의 한인 시의원과 교육위원은 무난히 당선된 반
10-16
밴쿠버 코윈 밴쿠버 유언 작성법 등으로 10월 워크숍 시작
코윈 밴쿠버(회장 홍정미)가 10월 2번에 걸쳐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는데, 첫 번째 워크숍을 지난 13일(목) 오후 7시에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첫 워크숍은 상속 설계와 자산관리, 그리고 유언 작성법 관련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선임 변호사의 유언 작성법과
10-14
밴쿠버 타임스 세계대학 순위에서 UBC는 몇 등?
(사진=UBC FACEBOOK)토론토 18위, UBC 40위, 맥길 46위서울 56위, 연세 78위, KAIST 91위영국의 타임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캐나다 대학교가 100위권 안에 4개가 포함됐고, 한국은 3개가 포함됐다.100위권 안의 캐나다 대학
10-14
밴쿠버 한인 여성이 할 수 있는 창업과 취업을 쏙쏙 뽑아서 알아보는 시간
작년 제5회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및 취업 세미나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밴쿠버여성회 제6회 경단녀 창업 및 취업 세미나요식업 창업과 보조교사 전문직 위한 정보 추가새로운 출발을 위한 코칭 리더십 특별 수업 주목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과 취업 세미나를 해 오고
10-13
밴쿠버 15일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 중 누가 당선될까
랭리타운쉽에 시의원으로 출마한 장민우 후보(장민우 후보 제공)지자체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밴쿠버에서 시의원 후보와 교육위원 후보가 총 4명이 마지막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한인 유권자가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이들 후보의 당락에 크게 영향을
10-13
밴쿠버 태권도로 뭉친 한류의 장-밴쿠버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장암용 사범이 세운 장스태권도(Chang's Taekwondo)의 태권도 시범단 30여 명이 격파 시범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식전 공연으로 캔남사당의 공연팀인 타자가 북 난타 연주로 한민족의 기상을 북돋았다. (표영태 기자)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
10-13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
랭리타운쉽의 장민우 시의원 후보는 슈퍼 도어노킹이 지난 10일 윌로우비의 욕슨 크릭중학교에서 시작했다. 장 후보는 지난 2주간 도어노킹에 전력하며 매일 2~3명이 하던 가가호호 방문을 선거를 5일을 남기고 특별한 손님들과 캠페인팀과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도어노
10-13
밴쿠버 24일 총영사관 브라운백 세미나
지난 2018년 1월 30일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주최한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문영석 교수는 캐나다 역사와 한인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세미나에서 강의했다.(표영태 기자)문영석 캐나다학 교수의 한-캐 미래에 대해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올해 들어 4번째 브라운백 세미나를 오는 24일
10-13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또 여성 대상 묻지마 폭행 사건
12일 저녁 29세 여성 얼굴을 맞아피해 여성 다행히 큰 부상은 없어밴쿠버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12일에도 또 20대 여성이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서(VPD)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에 다운
10-13
밴쿠버 영화에서 나올 여성 범죄자의 마취, 살인, 절도 범죄
에스코트서비스 받던 남성들 대상30세 밴쿠버 여성 여러 혐의 체포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은밀한 서비스를 제공하던 여성이 약물을 이용해 고객 남성들의 금품을 훔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써리RCMP는 밴쿠버에 거주하는 30세 여성 제시카 니놀라 레니 케인(J
10-13
밴쿠버 밴쿠버 경찰, 2건의 성폭력 용의자 체포
24세 여성, 38세 여성 피해자밴쿠버에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던 남성 용의자가 체포했다.밴쿠버경찰서(VPD)는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과 공조를 통해 18세의 브라이스 마이클 플로러스-베빙톤(Bryce Michael Flores-Bebington)
10-13
밴쿠버 BC 건조한 날씨 뒤 폭우에 의한 홍수 대비에 만전을
PreparedBC facebook주정부 작년 11월 홍수 대재앙 방지 다짐장기간 건조한 땅 유속 빠르게 해 범람을작년 11월에 메트로밴쿠버 외곽 지역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와 생필품 공급 대란이 일어났는데, 올해도 유사한 재해가 예상되고 있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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