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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턴 기자의 발언대]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 ‘IB프로그램’-그 장단점을…
  요즘 캐나다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IB프로그램이 가장 큰 화젯거리입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이란,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최소 1단계에서 최대&n
10-05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 서비스 워크인 서비스 확대 전망
민원실 확장 공사는 예산 확보 문제로 잠시 미루어 질 듯견 총영사, 교육원 유치 추진, 한인 학생 안전사고 등 관심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등 번역문 공증 홈페이지 제공지난 9월 13일부로 부임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견종호 신임 총영사는 4일 한인 기자간담회를
10-04
밴쿠버 BC 마리화나 농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게 허용 방침
연방에서 비의료용 마리화나 라이센스 생산자에 한 해한국 국적자 캐나다서 마리화나 사용해도 한국서 처벌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 하면서 마리화나 구매가 용이해졌는데, BC주가 아예 마리화나를 농장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더 완화할 계획이다.B
10-04
밴쿠버 BC서 곰 공격으로 여성 2명 생명이 위태로워
도손 클릭 RCMP 웹사이트 이미지도손 클릭 베어마운틴크로스컨드리스키 클럽 산책로공격했던 곰 피해자들 계속 위협해 결국 총으로 사살BC북동부에 위치한 도손 클릭(Dawson Creek)에서 여성 두 명이 곰에 습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도손 클릭 RC
10-04
밴쿠버 주정부, 내년 중소업체 재산세 부담 해소 방안 내놔
 (flickr.com)자산 가치 상승에 재산세 크게 늘어나고 있어지자체와 협조 하에 신청 내용 평가해 감면을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이와 관련한 상업용 건물들의 재산세도 크게 오르고 있어, 주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B
10-0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묻지마 폭력 행인들이 막아
29세 여성 자신의 아파트 들어가려다 봉변 당해19세 용의자 폭행과 죽인다 언어 협박죄로 입건연일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고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주변 행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자를 구하는 일이 있었다.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
10-04
밴쿠버 '미라클' 한인의 정서를 담은 트렌디한 코믹 심파
캐나다 유일의 한인 연극단체로 33년 역사를 가진 극단하누리의 연극 '미라클'이 2일과 3일 공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심했던 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기 이외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라클은 한인들의 정서를 담아 웃다고 울다가 할 수 있는 시
10-03
밴쿠버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9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견종호 신임 총영사는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이 한-캐 문화 교류 협력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09-30
밴쿠버 이불도 한류 바람이 분다-인기 드라마따라 침구류 인기 폭발
코퀴틀람 K-NARA 개업 1년간 꾸준하게 판매 확대타민족 고객 한국 드라마 얘기하며 제품에도 만족다양한 연령, 취향 맞는 다양한 제품들 속속 선보여한류 열풍이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한인 침구류에 대한 열풍도 한국 드라마와 함께 밴쿠버 한인사회
09-29
밴쿠버 BC주 의사 인력 양성 대상 인력 크게 확대
UBC에 새로 88개의 인턴 자리 마련10월 14일부터 약사 처방 권한 확대해외 의료 인력 유치 장애물 제거도항상 의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BC에서, 주정부가 혁신적인 개혁안을 들고 나와 의사 수를 늘리고, 약사의 처방 권한을 확대하는 등 개선안을 내놓았다.BC보건
09-29
밴쿠버 BC주 신설 반인종 차별 데이터 첫 위원 11명 중 한인 엘렌 김 포함
김 위원 형평성 및 포용성 컨설턴트로 다년간 활동해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선BC주정부가 인종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최초로 반인종 차별 관련 법을 통과시켜며 새롭게 출범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 중에 한인이 포함됐자.BC주
09-29
밴쿠버 한인 취업 희망자 늘고 한인 구인 기업도 늘고
한 번 한인을 뽑으면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 높아다양한 직종에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다양한 기회밴쿠버 무역관 캐나다 요구 인력 한국서 유치도 모색코트라밴쿠버무역관(관장 최현수)니 주최한 2022년도 하반기 잡페어가 지난 27일 오전 12시부터 하얏트 호텔에서 열려 구
09-29
밴쿠버 한인 UN 고위직 캐서린 신-아프리카 여성을 위한 곡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UN 남수단평화유지군 부사령관 캐서린 신이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 '주바 사랑' 뮤지 비디오. 기타를 치는 여성이 신 부사령관이다.2018년도에 UN 남수단평화유지군 부사령관으로 활동하는 캐서린 신 모습. (캐서린 신 제공)밴쿠버 출신 여성으로 남수단 주
09-29
밴쿠버 청담평화재단 밴쿠버지회 제1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 개최
식민지 지배 캐나다 원주민 돕기에 사용연방의원, 시의원 등 외부인사 대거 참석한반도 평화를 모토로 하는 밴쿠버의 한인 단체가 같은 식민지 시대의 아픔을 겪은 캐나다 원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청담평화재단 캐나다의 밴쿠버 지회(CDPeaceFoundatio
09-29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코퀴틀람시 션 리 시의원…
션 리 후보는 현재 론싸인 설치 중에 있다며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지지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코퀴틀람의 하우스 메인도로나 인터섹션에 lawn sign을 설치할 집을 찾고있다. 기한은 10월 15일까지고 설치와 제거는 팀에서 알아서 할 예정이다. 본인 뿐만 아니
09-29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
랭리타운쉽의 장민우 시의원후보는 공식 캠페인 2주차인 지난 22일에는 랭리농업인협회 주관 토론회에 참석하여 시의원되면 타운쉽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사업분야 중이 하나인 농업분야 진행정책 대한 토론에 참석했다. 장 후보는 랭리타운쉽의 75%를 차지하는 절대농지의 보호
09-29
밴쿠버 담대한 구상! 한반도 평화 번영에 어떤 도움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상호존중과 신뢰없는 평화 공존 회의적한반도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한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분기별로 각 협의회 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는데, 밴쿠버협의회도 윤석열정부의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민주평화통일자
09-29
밴쿠버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2-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란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금융계좌 잔액(현금 · 주식 · 펀드 · 보험 등 모든 자산)의 합이 해당연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금융계좌의 정보를 다음 연도 6월
09-28
밴쿠버 다운타운 전세버스에 보행자 여성 사망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27일 오후 12시 30분에 다운타운서 교통사고로 보행자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웨스트조지아(West Georgia)와 카데로(Cardero) 스트리트 인근에서 여
09-28
밴쿠버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밴쿠버 경찰서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한 아시아 10대 여성 폭행 용의자 사진27일 오전 10 쯤 막대로 머리 맞아용의자 인종적 욕설과 함께 휘들러다운타운에서 묻지마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시아 10대 여성이 머리를 막대로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서(Vancouve
09-28
밴쿠버 '늑대사냥' 10월 7일 개봉-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극한의 생존 게임
K-서바이벌의 탄생에 전세계가 먼저 주목하다!뜨거운 기대감 속 세계 영화제 공식 초청 쾌거! 영화 <늑대사냥>이 개봉 전부터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다. 먼저 칸, 베니스, 베
09-27
밴쿠버 [인턴 기자의 발언대] 진실과 화해의 날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많은 법정 공휴일과 함께 여러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곧 캐나다 전역의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은 하나의 중요한 법정 공휴일을 인식하고 기념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부터 캐나다 연방정부에 의해 지정된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09-27
밴쿠버 밴쿠버 묻지마 폭행 여전히 현재 진행형
25일 코퀴틀람 33세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밴쿠버 다운타운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묻지마 폭행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도 또 코퀴틀람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밴쿠버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15분에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이 일행들과 펜더 스트리트
09-27
밴쿠버 12세 이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연인원 3백만 추산
주정부, 트랜스링크, BC트랜짓 무료 승차 시행 연장자녀 1명 한 가구 당 연간 700달러 가계비 절약효과대중교통 무료 이용 연령을 12세 이하로 높인 지 1년 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BC 환경변화전략부와 대중교통기반시설부는 작년 9월
09-27
밴쿠버 다운타운 홈리스를 위한 한인의 따스한 손길
김갈랩 목사를 중심으로 한 한인 기독교인들이 Love One Another Mission Canada로 지난 24일 다운타운 헤이스팅과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홈리스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 김 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정기적으로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잇다. 표영태
09-2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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