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6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01건 6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극단 하누리 '미라클' 특별공연
미라클10월 2일~3일 히스토릭 극장식물인간이 된 아이돌 가수 스토리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는 메트로밴쿠버의 유일한 한인 극단인 하누리가 제18회 정기 공연으로 미라클을 10월 2일과 3일 밴쿠버에 위치한 Historic Theatre, The Cultch(1895 V
09-15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
장 후보, 블레어 시장 후보와 팀으로 함께 유세를17일 공식 캠페인 시작, 당선을 위한 장정에 돌입블레어 후보 한인 사업자들을 위한 언어 문제 해소장 후보 시민의 목소리를 바로 시의회에 반영 약속 장민후 후보가 랭리타운쉽에서 8년간 시의원을 했던 블레어 화이트
09-15
밴쿠버 코로나19 상황은 완화, 독감 대유행 위험은 급증-트윈데믹 가능성 높아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14일 독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정례브리핑 동영상 캡쳐)전체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개선되는 모습독감 대유행과 함께 올 위험성 오히려 상승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뒤 지난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09-15
밴쿠버 박혜정 단장, 새로운 K-문화 도약을 위한 해외 교두보 역할 맡아
올 크리스마스에 전 한인 지원자로 구성한 할렐루야 합창 계획내년 8월 29일 한국 방문 성남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도 준비 중밴쿠버에서 20년 넘게 꾸준하게 한인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며 한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 오고 있는 박혜정 포트무디청소년교향악단 단장이 이제
09-15
밴쿠버 7월 BC주 불법마약류 사망자 최소 192명
전달에 비해 31%나 늘어난 수치7월까지 누계로 총 1297명 숨져BC주에서 불법 마약류 오남용에 의한 사망자 수가 여전히 위험 수위를 보이고 있다.BC검시소가 15일 발표한 7월 독성마약에 의한 사망자 통계에서 총 19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타나났다. 하루에 6.
09-15
밴쿠버 한인실협인협회 창업세미나, 요식업이 창업 대세 확인
BC한인창업 희망자를 위해 열린 세미나에서 밴쿠버에서 한인들의 창업 트랜드는 요식업인 것으로 확인됐다.BC의 대표적인 한인 경제단체 중 하나인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에 한인실업인협회 사무실(6373 Arbroath Street, Bur
09-15
밴쿠버 한인해병대 가족과 한인 입양인 가족의 끈끈한 유대를 다진 행사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 제72주년 수도탈환 기념행사 겸 해오름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 야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있었다. 행사장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가족, 그리고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입양아와 그 가족들이 자리
09-15
밴쿠버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으로 총 36명 참여
제1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을 대표해서 김준혁 군이 송해영 총영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한인 최초의 BC주 주의원이었던 신재경 VCC부학장이 나와 한인 청소년 지도자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표영태 기자)송해영 총영사와 심진택 한인회장이 제2기
09-15
밴쿠버 에어캐나다, 아시아 커뮤니티 여행사 초청 추석행사 열어
에어캐나다의 아시아지역 마케팅팀원들이 추석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에어캐나다 아시아지역 마케팅팀 록키 로 팀장이 태국 관광공사 뉴욕지점의 스왕챠로엔 지점장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표영태 기자)관광지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계
09-15
밴쿠버 살인사건 후 용의차량 화재...살인의 공식
버나비 13일 밤 총격 사망 사건 발생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일어난 후 용의차량을 불태우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3일 밤 헤이스팅 스트리트 4700블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오후 11시가 막 지난 시간
09-14
밴쿠버 19일 연방은 공휴일 그럼 BC주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을 실은 영구차가 13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버킹엄궁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도로 주변에 나와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주 공기업, 공립학교는 문 닫아민간분야는 고용주의 선택사항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09-14
밴쿠버 한국 외교부 13일부로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 인사 발표
맨 좌측이 견종호 신임주밴쿠버총영사 (사진=외교부 보도자료)외교부는 13일자로 내정되어 있던 공관장 4명에 대한 인사 발표를 했다.인사 발표와 함께 공개된 현 공공문화외교국장에서 주밴쿠버총영사로 부임하게 된 견종호(堅種晧) 신임 총영사에 대한 이력 내용을 보면 다음과같
09-14
밴쿠버 밴쿠버해병전우회 수도탈환 기념 행사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 수도탈환 기념행사 겸 해오름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 야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입양아와 그 가족들이 자리했다. 또 코퀴틀람 시의원으
09-13
밴쿠버 송 총영사 마지막 일정으로 VPD와 밴쿠버지역 안전순찰
(사진=밴쿠버총영사관)송해영 총영사는 이임을 앞 둔 지난 10일(토) 밴쿠버경찰관과 '안전순찰(Ride Along)"에 참여했다. 이 자리를 빌어 송 총영사는 "그 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밴쿠버 경찰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오
09-12
밴쿠버 BC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지난 10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2기에는 1기에서 활동했던 김준혁 학생 등 기존 1기 참가자 일부와 2기에 새로 참여한 학생 등 총 36명이 임명됐다
09-12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여전히 저질 상태-13일부터 나아진다는 전망
BCCDC 홈페이지 사진메트로밴쿠버행정연합 공기의 질 3~4단계연방기상청도 3일 연속 공기질주의보 발령BC남부지역과 미국 서부지역의 산불에 메트로밴쿠버 목재재생 시설 화재 등으로 발생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를 덮치며 11일에 이어 12일까지 뿌연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다
09-12
밴쿠버 일요일 메트로밴쿠버를 덮친 연기 월요일까지 지속
육안으로 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연기에 휩싸인 메트로밴쿠버 하늘BC주와 미국 산불에 밴쿠버 목재 재생시설 화재메트로밴쿠버 주변 8,9 단계로 공기질 최악 상황뒤늦게 BC주 산불과 미국 산불, 그리고 목재 재생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등으로  메트로밴쿠버 지역가
09-11
밴쿠버 BC 오미크론 대응 백신 가을부터 접종 개시
조만간 18세 이상 대상자 접종 초청 메시지 발송연방정부 모더나 2가 코로나19 백신 사용승인 나연방정부가 모더나가 기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2가 개량 백신에 대해 18세 이상 성인에 한 해 사용 승인을 하며 조만간 BC주에서 다시 백신 접
09-08
밴쿠버 C3소사이티, 13회 연례 차세대 리더 컨퍼런스 개최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다운타운 SFU캠퍼스취업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들BC주의 대표적인 차세대 단체로 한국과 캐나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비영리단체인 C3소사이티(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연례
09-08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
(사진=장민우 후보 제공)지난 2일 써리의 한 식당에서 장민우 캠페인팀 출범과 회의가 있었다. 인도계와 필리핀계 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미팅에서 장민우 후보의 역점 공약인 개발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 커뮤니티센터 투자 확대, 친환경적 하이텍 기
09-08
밴쿠버 로얄 캐네디언 후원 ‘제 1회 파이토젠 한인 축구대회’ 개막
지난 3일 로얄 캐네디언 방 대표 시축으로10월 29일까지 8개 한인축구동호회 각축전코로나19로 밴쿠버 한인 축구 동호회의 활동이 동면을 맞았지만 로얄 캐네디언의 후원으로 올 하반기 새롭게 축구대회를 시작했다.BC한인축구협회(BCKSA)는 로얄 캐네디언의 후원으로 지난
09-08
밴쿠버 캐나다 한인중심지에서 한인문화의 우수성을 외치다
전통 악기, 무용, 퓨전 국악이 어우러진 한마당K-POP에 맞춘 에어로빅, 여성 합창의 서양민요지난 주말 캐나다 한인사회의 중심지인 코퀴틀람에서는 한인사회의 다양한 과거와 현대, 그리고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문화 공연이 펼쳐져 많은 타민족의 눈길을 끌었다.사랑스런복합
09-08
밴쿠버 한국의 밀크티 브랜드 팔공티 캐나다 서부로 진출
팔공티 캐나다 본사 웹사이트 캡쳐브랜드 팔공의 80 차를 끓이기 이상적인 온도온주에 먼저 진출 후 밴쿠버에 가맹점 모집 중2017년 한국에서 처음 런칭 한 후 밀크티와 커핀 전문 브랜드인 팔공티가 2019년 캐나다 동부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안정적인 사세를 확장한 후
09-08
밴쿠버 송 총영사 이임식...참석자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활동" 석별의 정 표현
작년 12월에 부임해 약 9개월 간 밴쿠버 총영사로 바쁜 활동을 해왔던 송해영 총영사가 갑작스럽게 이임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만남으로 알게 된 밴쿠버 한인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일 밴쿠버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송 총영사의 이임식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심진택
09-08
밴쿠버 BC 2023년 렌트비 인상 상한선 2%로 묶어
주정부 고물가 시대에 민생 조치정책들 발표기후조치세금환급 성인 164불·아이 41불BC자녀 혜택 1 자녀 당 58.33달러로 상향세계적인 고물가 시대를 맞아 중저 소득 가정의 가계 지출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데, BC주 정부가 이에 맞춰 이들 가정을 위한 추
09-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