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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추울수록 피어나는 도움의 손길
[사진=구세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21일 시작됐다. 전국 2000여 곳에서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가 종을 울리며 시민들의 정성을 모은다. 구세군은 127년째를 맞는 올해 자선냄비 모금 목표로 2100만 달러를 잡았다. BC주 구
11-21
캐나다 "내 세금 얼마" 문의에 국세청이 전화 끊은 이유가...
[​사진=국세청 트위터]엉뚱한 정보 제공도 30%  국세청이 납세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응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불편이 가중됐다는 감사 보고서가 공개됐다. 절반 이상은 아예 받지 않고, 어렵게 연결됐지만 엉뚱한 정보만 준 사례도 세 통 중 한 통꼴이었다
11-21
캐나다 한국행 소포 언제 보내야 할까
[사진=캐나다포스트]다른 주로 보내는 우편 12월 18일 기한 해를 넘기지 않고 한국으로 선물이 도착하게 하려면 언제까지 보내야 할까.캐나다포스트는 웹사이트에 연말연시용 발송 권고일을 공지했다. 한국으로 보내는 꾸러미의 발송 권고일은 일반 항공소포(Air Pa
11-21
캐나다 "한국으로 유학가려고 노르웨이서 캐나다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위해 대륙 간 여행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11월18일에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TOPIK I에는 41명, TOPIK II에는 42명 등 모두 4
11-20
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귀국시 영수증 꼭 챙겨야
CBSA 페이스북 사진 주말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즐기는 캐나다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경을 넘을 때나 돌아올 때 미리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 남부온
11-20
캐나다 2017 국가브랜드 캐나다 4위...한국은?
미국 지난해 1위서 1년새 6위로  캐나다의 국가브랜드가 4위로 제자리를 지켰다. 독일의 시장조사기관(Anholt-GfK)이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가브랜드 순위에서 캐나다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4위로 일본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
11-19
캐나다 加비자지원센터, 중국 12곳 vs 한국 1곳
중국 기존 5곳에 7개소 추가加 방문 중국인 증가율 연 15% 캐나다 이민부가 중국에 비자지원센터(Visa Application Centre·VAC) 7곳을 동시에 개설했다. 해마다 급속도로 늘어나는 중국인 유학생과 방문객 신청을 도우려는 조치다. 아
11-17
캐나다 캐나다 가장 비싼 상권은 임대료 얼마?
밴쿠버 랍슨 스트리트 [사진=flickr/RyAwesome]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 임대료 내림세이색 거리·온라인 거래가 영향 미쳐 캐나다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상권은 어디일까.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
11-16
캐나다 하키, 6.25참전 캐나다인의 아리랑
18일 임진클래식 하키대회 개최캐나다와 평창동계올림픽의 가교 이역만리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에게 향후를 달래던 하키가 한국과 캐나다의 혈맹으로 우호증진과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큰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아 마틴 상
11-16
캐나다 "BC 온실가스 실행 계획 효과 없다"
프레이저 연구소 반대 입장 보고서트럼프식 주장 되풀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회피하는 기후협약 탈퇴로 세계인의 지탄을 받았는데, 캐나다의 대표 보수 연구소도 기후변화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캐나다의
11-16
캐나다 캐나다인 사망에 이르는 10대 요인은?
인구 증가·고령화가 주요 원인 2014년도에 캐나다의 사망자 숫자가 사망 관련 집계를 낸 이후로 가장 많았는데 주요 이유는 캐나다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또 고령자가 많았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4년도 사망과 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11-16
캐나다 UN 평화유지군 규모 공개, 파병지역은 논의 중
​15일 밴쿠버에서 열린 UN 국방장관회의 평화유지활동(PKO)회의에서 발표하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  [사진=총리실]  무장헬기·수송기·초기대응 병력 등여군·여 군무원 수도 늘려 캐나다 정부가 UN 평화유지군 파견 규모를 공식화했다
11-15
캐나다 쿠데타 난 짐바브웨, 캐나다와의 관계는?
1980년 외교 관계 수립광물 수입하고 기계류 수출하고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93)이 37년간 장기 집권해 온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다. 무가베 대통령이 41세 연하인 부인 그레이스에게 권력을 물려주려 하자 군부가 실력 행사에 나선 것
11-15
캐나다 트뤼도 총리 "평화유지군 지원은 예스, 파병은 글쎄"
캐나다가 UN 평화유지군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되 전투 병력을 직접 파견하는 방향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부터 이틀간 밴쿠버에서 열리는 UN 국방장관회의 평화유지활동(PKO)회의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분쟁 지역에서 현지 병력을 교육할 인력과 고
11-14
캐나다 직판 맛 본 '캐구' 매출도 쑥쑥
1년새 직거래 실적 4배2018년 목표 올려잡아  의류업체 캐나다구스가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연간 매출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 캐나다구스홀딩스가 9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올 7~9월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5% 증가
11-13
캐나다 캐나다 기내 반입물품 규정 조정
앞으로 캐나다에서 비행기에 탑승 때 소형 칼은 소지가 허용되지만 분말은 금지 되는 등 반입물품 규정이 조정돼 시행된다.연방교통부는 캐나다의 보안과 이웃 나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허용되는 물품과 새로 금지되는 반입물품을 소개하고 이를 11월 27일부터 적용하겠다고 6
11-10
캐나다 마리화나 세금 얼마나 어떻게 붙이나
소매가에 마리화나세 붙이고 또 GST 추가案한인사회, "구매 어렵게 규정" 청원 연방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 판매 이후에 주류세와 같은 목적세와 GST를 부과하는 안을 내놓고 이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연방 자유당 정부의 마리화나 합법화
11-10
캐나다 젊은이들 일주일에 몇 시간 TV 켜나 보니...
18~34세 넷 중 하나 TV 대신 인터넷 시청노년층 42.8시간 TV 시청 TV나 라디오를 통해 프로그램을 보고 듣는 대신 인터넷으로 소비하는 국민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젊은 층의 기존 매체 이탈 폭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마다 전파 매체 접
11-09
캐나다 BC하이드로 전기료 안 올린다
BC주 레벨스톡 수력발전댐.   [사진=BC하이드로] 해마다 오르던 전기료가 내년에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 BC주정부는 BC하이드로 요금을 동결시킨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4월부터 적용될 3.5% 인상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11-09
캐나다 세계 주요 관광 도시 순위 캐나다는 하위권
100대 도시 중 토론토 50위, 밴쿠버 77위서울, 사드 여파로 6계단 떨어진 22위 기록 캐나다의 주요 도시는 주요 관광도시 중에 하위권에 머물렀고, 한국의 도시는 사드 보복으로 중국관광객이 급감하며 세계 순위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프랑스에 본
11-09
캐나다 인수 4년 만에 포인트 적립 하나로
PC 플러스·샤퍼스 드럭마트 포인트 통합로블로, 2018년 2월 PC옵티멈 제도 도입 대형 유통기업 로블로가 별도로 운영하던 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통합한다. 로블로 사는 2018년 2월부터 PC 플러스와 샤퍼스 옵티멈(Shoppers Optimum)
11-08
캐나다 加-美 육로 국경에 안면인식기 도입 추진
​피스아치 국경에서 캐나다로 입국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 행렬  [사진=이광호 기자]국경 대기시간 줄어들까 환영 목소리보안 통제·정보 과노출 우려도미국이 육로 국경에서도 출입국자의 얼굴을 판독하는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미 국토안보부(DHS)는 안면인식기를 납품
11-08
캐나다 BC에서 부부로 구성된 가구 수는...
통계청 2017 자료미혼 200만 명 연방통계청이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에 대한 가족 형태에 대한 추산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2017년 7월 1일 기준 BC주의 총 인구는 481만7160명이다. 그런데 1991년 조사된 자료를 기준으로
11-08
캐나다 "소득세 개악해 저소득층에 도움 안된다 " 주장
프레이저 연구소 보고서 발표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가 연방소득세로 인해 오히려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자유당 연방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았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2015년도에 집권한 자유당 연방정부의 개인 소득세 개정 내
11-08
캐나다 29% 캐나다인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 참석 예정
캐나다인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내년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행사에도 더 기념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리서치 전문기업인 입소스 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전보다 3% 높은 29%의 캐나다인이 오는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행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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