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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전 전력연구원, 캐나다 기술사업 협력 강화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장(오른쪽)과 제롬 고셋 IREQ 원장(왼쪽)이 계약일반조항 사전협약(GFA)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한전 전력연구원 제공)  파워테크 및 하이드로 퀘백 부설연구소 IREQ와 MOU체결북미지역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등 확대 기
05-26
캐나다 프랑스와-필립 샹파뉴 장관, 넷마블게임즈 방문
왼쪽 부터 서장원 넷마블게임즈 경영전략담당 부사장, 권영식 대표, 샹파뉴 캐나다 통산부 장관, 이승훈 넷마블게임즈 북미사업전략담당 부사장,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오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개발팀장<사진제공=넷마블게임즈>  지난 24일,
05-25
캐나다 “한인사회에 기여하는 한인신협 정신을 배우러 왔습니다.”
신협 제10기 인턴사원 10명 선발25일부터 각 지점에서 실무교육 밴쿠버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 이하 신협)이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며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0기 인턴사원을 선발했다.올해로 10년
05-24
캐나다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 "한국과 하이테크 분야 협력 기대"
프랑수아 필리페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한·캐 과학기술혁신협정' 발효 프랑수아 필리페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은 지난 24일 서울 정동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조찬화에 참석해 '한·캐 과학기술혁신협정'이 발효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서 한국
05-24
캐나다 캐나다 올 관광객 수 3.7% 증가 전망
국내ㆍ해외 신규 노선 확장, 운항편수 증가건국 150주년 기념행사, 낮은 루니화 덕분 올해 캐나다 국적기와 외국 항공사가 운항편수를 늘리고 노선을 확장하면서 1박 이상 외국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3일자로 캐나다 관광시장 전망
05-23
캐나다 작년 의료 대기, 경제적 손실 BC 최악
전국적으로 17억 달러 경제적 손실환자 1인당 1,759달러의 임금, 시간 손해 긴 의료수술 대기시간으로 인해 작년에만 엄청난 경제손실이 발생했는데 BC주가 각 환자 당 손해액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프레이져 연구소가 19일 발표한 의료수
05-19
캐나다 식품 성적표에서 사스카추언 최고 성적
 BC, 건강식품환경, 환경유지가능성에서 최고 점수 캐나다 각주의 식품 관련 성과에서 사스카추언이 제일 앞서 있었으며 BC주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건강식품 성과, 식품 보장, 음식 안전, 식품환경유지, 식품산업발달 등을 평가한 성
05-19
캐나다 제5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개최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제5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재외동포 사진공모전은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이주사를 국내에 소개하고, 내국민에 대한 재외동포 인식제고에 목적을 두었다. 응모자격은 국내
05-18
캐나다 국내 여행을 할 때도 여행자 보험은 필수
최근 RBC보험 의뢰로 입소 레이드(Ipsos Reid)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0%의 캐나다인은 이번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계획이지만 여행자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절
05-18
캐나다 베이비붐세대 은퇴, 장기인력 수급계획 요구
새 취업자 1명 고용할 때 1.8명이 은퇴 해일자리 3개 중 2개는 대졸이상 자격 요구 최근 노동 시장의 침체되어 있음에도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로 퇴직률은 최고조에 달하면서 기업 내 핵심 기술 인력 부족난이 발생해 이에 따른 장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최근 캐나
05-18
캐나다 3월 한인방문객, 전달 대비 8.7% 증가
주요 방문객유입국가 중 8위 차지 3월 캐나다를 찾은 한국 방문객이 전달은 물론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관광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 수는 2만 3,000명이다.이는 전년 1만 9,000명에 비해 4,000명이 늘은
05-18
캐나다 자외선 노출 남성, 피부암 발병률 높아
캐나다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피부암 발생률이 점차 증가한다는 추적 통계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17일 최초로 거주지의 여름 자외선(UVR) 수준과 흑색종(피부암) 발병 위험도의 연관성에 대한 2개의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많은 나라의 자외선과 흑색종
05-17
캐나다 항공 탑승객 인권 보호법 개정
캐나다 연방 교통부 장관인 마크 가르니(Marc Garneau)는 비행기 탑승객의 기본적 인권에 대해 입법한다고 밝혔다. 새로 재정될 법은 승객이 항공사의 잘못으로 생긴 불이익에 대해 어떻게 보상을 받을 지에 대해 규정할 예정이다.이 법안은 외국인의 항공사 소
05-16
캐나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보험 시스템 개선 요구
최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인구센서스(Census)에 따르면, 캐나다의 노인 인구 수가 처음으로 아동 인구 수를 넘어섰다.이번 인구 통계 변화는 공공 지출, 노동 시장, 주택 및 시설 인프라를 포함하고 있는 의료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05-16
캐나다 캐나다 벨도 랜섬웨어 공격 당해
감염 피해 아직 파악 중랜섬웨어가 세계 150개국의 20만 컴퓨터를 공격한 지난 주말,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벨(Bell)이 소비자 데이터베이스를 해킹당했다. 총 1천 7백여 개의 이름과 이들의 전화번호, 그리고 1백 9십만 개의 이메일 주소가 해커에 의해
05-15
캐나다 공유같은 도깨비 만나러 퀘백가자!
에어캐나다, 오는 28일까지 이벤트 진행1등, 항공권과 도깨비 촬영 호텔 숙박권  에어캐나다가 한국 취항 23주년을 맞아 오는 28일(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05-12
캐나다 한국 자동차, 프로모션 진행 중
기아 니로(Niro) 2018년형 모델 (사진= 캐나다 기아자동차 공식 사이트) 기아 니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돋보여현대 아이오닉, 훌륭한 시스템과 스마트 컨셉 결합지난 해 론칭된 한국산 하이브리드 차량들을 캐나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05-12
캐나다 밴쿠버 인엑터스 엑스포, 9백여 명 대학생 참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밴쿠버에서 인엑터스 엑스포(Enactus Canada’s National Exposition)가 진행되었다. 캐나다 전역에서 9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아이디어와 재능, 그리고 다양한 기술을 뽐냈다.밴쿠버에서 열린 행사였지만 3일간
05-12
캐나다 트뤼도 정부, 올해 인당 8,337달러 지출
​최근 보고서에서 트뤼도 정부가 프로그램 예산에 높은 지출을 보이고 있다. (사진= 프레이져 연구소) 연간 역대 연방정부 연간 평균 예산 지출 변동표 (사진= 프레이져 연구소)캐나다 정부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프레이져 연구소, 뒷받침할만한 근거 없어&nbs
05-11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문 대통령 당선 축하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 (사진= 저스틴 트뤼도 총리 공식 사이트, http://pm.gc.ca) 양국 관계, 더 확장되길 기대해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성명서를 통해 한국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했다.지난 10일 발표한 한국 제
05-10
캐나다 재난 대비 준비 미비
이번 주는 캐나다의 '재난 예방의 주(Emergency Preparedness Week)'다.  BC 주에서도 각 지자체와 소방서들이 주민들을 대비시키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
05-08
캐나다 5월은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사진=연방정부의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공식포스터역사적 인물 중 한인 줄리엣 강, 샌드라 오2001년 12월 공식화, 2013년 한국의 해 세상에 온갖 꽃들이 만개하는 5월은 캐나다의 아시아 이민자 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한 달이 되는 때이다.연방정부는 5월이 아시
05-04
캐나다 학사 평균 초임 연봉 54,295 달러
석사 60,979달러로 최고박사 59,639달러전문대졸 45,434달러  대체적으로 학위가 높을수록 초임 평균 연봉이 높게 나타나지만 석사 학위자가 박사 학위자보다는 높은 연봉수준을 보였다.캐나다 컨퍼런스보드 4일(목)에 발표한 학위별 초임 평균 연봉
05-04
캐나다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25-34세 고 중퇴자 수 34만명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도 좋지 못하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고교중퇴자(Young men and women wit
05-04
캐나다 노틀리 알버타 수상, 클락 수상 공약에 반발
  BC주 총선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산 연목목재에 대한 높은 관세'를 발표하면서 연목목재 생산률이 높은 BC주의 선거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크리스티 클락 현 수상이 "미국의 수출용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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