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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마초,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주정부, 대마법 안내문 발송 BC주정부가 17일부터 적용되는 대마법(Cannabis Act)에 관해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주정부는 국민
10-14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한국 비상 거렸다
 특송우편 특별검사 강화 캐나다의 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캐나다의 한인사회도 긴장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도 캐나다로부터 마리화나 유입을 막기 위해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한국 법률에서는 마리화나 소지나 흡연이
10-12
캐나다 캐나다인 가장 사랑하는 금융기관은 역시 신협
 한국의 상부상조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캐나다의 신협이 캐나다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입소스캐나다가 11일 발표한 2018년도 금융서비스엑설런스어워드에서, 신협(Credit Unions)이 고객서비스 우수, 비즈니스가치
10-12
캐나다 스트레스가 좋은 수면의 제일 방해꾼
     연방통계청의 수면 통계에 따르면, 핵심노동연령대(25-54세)의 캐나다인들이 일과 수면에 잘 조화를 이루며 만족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스트레스가 없이 6시간 미만의 나쁜 수면을 하는 비율이
10-12
캐나다 홍수 탓에 아들 잃은줄 알았더니...
세 살 난 아들을 불어난 강물에서 놓쳐 다시 못 만나게 된 안타까운 사연으로만 알려진 사고가 사실은 엄마의 부주의&n
10-12
캐나다 캐나다 신생아 18년 후 인적자산가치는 10위, 한국 2위
 싱가포르 세계 1위 캐나다에서 오늘 태어난 아이가 미래 생산성은 세계 10위 수준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세계 2위가 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인 김진용 박사가 총재로 있는 세계은행(World
10-11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인턴 채용 중
 한국 정부를 대신해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 중에 있어 관심 있는 한인들의 지원이 요구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인턴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담당업무는 리셉션 업무(전화 응대, 대표 이메일 관리, 내방객 문화원
10-11
캐나다 BC주, 인구 밀집 지역에서 마리화나 판매
판매소 10킬로미터 안 주민 73%마리화나 판매소 전국 288개 예상오는 17일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주는 마리화나 판매소를 내년으로 유보하지만, BC주는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판매소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연방통계청은 1
10-10
캐나다 BC주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어도 주택문제는 어려워
BC주 절반가량 소득대비 주택 부담다른 먹고 사는 질문에는 "여유롭다"캐나다에서 BC주민이 원하는 물건을 살 정도로 돈도 있고, 빚 부담도 없고 식구들을 먹여 살리는데 있어 전국에서 최고라고 대답을 하다가 주택 문제가 나오자 현 소득으로 부담이 된다며 꼬리를 내렸다.입
10-10
캐나다 한인 차세대가 앞장선 토론토 대규모 한인주간
'2018 UofT Korea Week'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토론토대 한국학센터(CSK), 토론토대 한인학생회(UTKSA)와 공동으로 10.22.(월)부터 10.26.(금)까지 '2018 토론토대 Korea Week((www.facebook.com/u
10-09
캐나다 캐나다 동부 정유소 폭발 사고
큰 인명피해 없어 대서양 연안 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 정유소에서 폭발과 함께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
10-09
캐나다 8월 캐나다 상품교역 흑자 전환
(밴쿠버 무역항:밴쿠버 중앙일보 DB) 한국과는 1억 4800만 달러 적자 무역패권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보호무역과 일방적인 압박 속에서도 캐나다가 모처럼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상품교역
10-05
캐나다 9월 밴쿠버실업률 전달 대비 크게 개선
전달 대비 0.9%포인트 하락캐나다 전체로 실업률 5.9%9월 들어 BC주와 온타리오주의 고용 증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밴쿠버도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실업률이 하락하는 호조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노동시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의 실업률은 3.
10-05
캐나다 국내선 항공기에 마리화나 얼마나 휴대 가능할까
국내선 여객기에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탑승하는 경우 승객 1인당 30g을 소지할 수 있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이는 법안에 의해&
10-03
캐나다 캘거리에 때이른 40cm 폭설
Joonrym Koo 페이스북 사진  알버타주 캘거리 지역에 때 이른 폭설이 내려 도시 교통이 마비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에드몬튼, 레
10-03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없으면 사라질 운명
  7월 1일 37,058,856명 추산BC주 조만간 500만명 시대 선진국들이 낮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민자를 통해 자연인구증가율의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통계자료로 다시 확인시
09-28
캐나다 캐나다인 자연 속에서 보낼 때 행복해
  여성, 고령자일수록 선호도 높아미래 세대의 자연접근권 걱정도 인구 대비 녹색지대가 많은 캐나다에 사는 캐나다인들의 자연 사랑은 절대적이라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입소스캐나다가 2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87%의 캐나다인은
09-28
캐나다 항공권에 이름 잘못 쓴 여행객 외국서 발 묶여
정정 요청 무시한 여행사에 배상 명령항공권에 탑승자 이름을 잘못 쓰고 이를 알고난 후에도 바로 잡는 조치를 하지 않아 여행자 가족을 외국에 발 묶이게 한 여행사에 손해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BC주 소액중재위원회(CRT)는 리치몬드 소재 한 여행사에 부주의로 고
09-27
캐나다 통계청, 새 이민자 중 61.8%가 아시아국가 출신
 여성-이민자 통계 전용페이지 오픈 8월 기준 여성 61.5% 노동참여  연방정부가 여성과 이민자 등 상대적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를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통계청이 여성과 이민자 통계를 별도로 보여주는 전용 페이지(www.sta
09-26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추석 특별행사
신한은행 캐나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떡을 제공하였으며 아울러 원화송금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 GIC 정기예금 및 커머셜론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신한은행 캐나다
09-25
캐나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이번엔 캐나다 화답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한화 제공) 캐나다팀인 로얄 파이로테크니에 참가대한화공, 8월 밴쿠버불꽃축제에 참가 올해 밴쿠버 잉글리쉬베이 앞 바다에서 한국의 불꽃놀이가 펼쳐졌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서울에서 캐나다팀의 불꽃놀이가 한강변에서
09-25
캐나다 캐나다 경제자유도 10점 만점에 7.98점 10위
한국 7.53점으로 35위캐나다가 정부 규모보다 건전한 자금과 공평한 규정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자유도를 가능케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연구기관인 프레이져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경제자유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총 1
09-25
캐나다 토론토 코리안커뮤니티키친 10월 5회 개최
   한국음식으로 하는 커뮤니티키친이 10월 한달 동안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페어뷰몰 근처에 있는 오리올 커뮤니티센터(Oriole Community Centre)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코리안커뮤니티키친은
09-25
캐나다 오타와에 불어닥친 토네이도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던로빈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에서 집기들을 옮기고 있다, 목격자들은 토네이도가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최고풍속 265km흔적도 없이 사라진 주택가도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을
09-23
캐나다 "송유관 공사 반대하니 휘슬러서 경기 안돼"
 캘거리 시의원, 휘슬러 스키 점프 계획에 반발2026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캘거리가 캘거리 올림픽 당시 사용한 스키 점프대 대신 2010 밴쿠버 올림픽 때 사용한 휘슬러의 스키 점프대를 사용할 방침이 공개되자 일부 알버타주민의 반발 심리가 불거저 나오는
09-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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