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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1운동 100주년 성명서(요약)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한국의 민족지도자들이 한국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일제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한국 국민들의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2019년 3월 1일, 삼일절로 알려진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03-01
캐나다 연방NDP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 12명으로 늘어
연방NDP 소속으로 빅토리아에 지역구를 둔 현역 하원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머리 랭킨(Rankin) 의원은 28일 올&n
03-01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분쟁에 에어캐나다 운항 중단
에어캐나다가 인도행 항공편을 잠정 휴항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군사적 충돌 때문이다.  파키스
02-28
캐나다 "의료보험 커버되면 대마의약품 하겠다" 68%
 BC주민 사용의지 높은 편퀘벡주 가장 부정적 인식  캐나다가 일찌감치 의료용 대마의 사용이 허용돼 왔는데, 의사가 처방한 의료용 대마약품에 대해 신뢰하며, 의료보험으로 이를 커버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입소스캐나다가
02-28
캐나다 작년 12월 전국평균주급 1011.72달러
  BC주 982.21 달러, 전국 5위 노동인구 전국보다 크게 증가 BC주가 작년에도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1000달러 선을 깨지 못하고 10개 주중 중간 수준에 머물는데 그쳤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12월 평균
02-27
캐나다 2017년도 가구 세후 중간소득 59,800달러
사진=연방국세청 페이스북임금 인상, 정부 자녀양육보조금 덕분시니어 없는 가구소득 최고 수준 달성이전 2년간 가구 당 세후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한 후, 2017년도에 올라간 임금과 정부 보조금으로 모처럼 소득이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7년도 세후 가구
02-27
캐나다 캐나다 세계 건강 상위 국가
  블룸버그 순위 16위WPR 2019년도 17위 세계에서 대체적으로 유럽국가들이 건강한 나라로 꼽히고 있는데, 캐나다는 유럽 이외의 국가 중에서는 한국보다 앞선 건강한 나라로 꼽혔다. 불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도 가장 건강한 나라
02-26
캐나다 화마에 스러진 자녀 7명 마지막 인사... 2800명 참석
순식간의 화마에 자녀 7명을 모두 잃은 난민 부모의 가족이 캐나다에 도착했다. 19일 노바스코셔주 핼리팩스 가정집에서 발생한 
02-25
캐나다 정맥 인식 LG G8 ThinQ 봄 캐나다 출시 예고
1200달러에 출시될 예정정맥 인식 Z카메라 장착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개막 전날인 24일에 공개된 LG G8 ThinQ가 이번 봄에 캐나다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LG전자의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V
02-25
캐나다 이스라엘군 입대한 캐나다인 230명
 일반적 2년가량 군대 생활  최근 이스라엘군에 자진 입대한 유대계 캐나다 청년의 이야기가 CBC를 통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n
02-24
캐나다 "일주일 후 운항 중단"... 황당한 항공사
국내 저가항공사 플레어 에어라인스(Flair Airlines)가 일부 미국 노선 운항을 갑작스레 취소했다. 불과 일주일 후의 운항이 취
02-21
캐나다 BC주 실업보험 수급자 3만 8450명
BC주 12월 전달대비 2% 증가캐나다 전체 전달대비 1% 증가캐나다 전체적으로나 BC주가 작년에 비배 고용상황이 좋아지면 실업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12월에 실업급여자 수는 살짝 증가하는 모양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2월 실업보험(E
02-21
캐나다 작년 캐나다를 찾은 한인 16% 감소
 미국 제외 주요 유입국 순위 9위 캐나다 전체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방문객 수가 미세하나마 증가를 했지만, 한인 방문객 수는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8년도 관광통계자료에서 따르면, 작년 캐나다를 방문한 한인들은
02-21
캐나다 핼리팩스 주택 화재로 자녀 7명 숨져
시리아 난민 가족 참사이사가기 이틀 전 화재 시리아 출신 난민 가족이 살던 집에서 불이 나 가족 7명이 목숨을 잃었다
02-20
캐나다 70세 이상 노인 고혈압 유병률 70%
  다른 나라보다 고혈압 관리 잘하는 편비만, 운동부족, 당뇨, 채식기피 원인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캐나다는 다른 나라에 비해 고혈압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고혈압(hyper
02-20
캐나다 약 150만명 캐나다인 커플 나 혼자 산다
  10년 사이 3%P 증가25-34세 20% 달해 캐나다 커플들이 각기 다른 집에서 거주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젊을수록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별거중인 커플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
02-20
캐나다 불기소 압력 논란 총리 최측근 사임
에스앤씨-라발린(SNC-Lavalin) 불기소 압력 논란과 관련해 총리 최측근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총리실은 제럴드 버트(Butts) 선임비서관이 18일
02-19
캐나다 버나비 보선 승자는? 투표 이후 판세는?
연방하원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연방자유당과 제1야당 연방보수당, 제2야당 연방NDP 등 전국
02-19
캐나다 캐나다 부모와 동거 중인 성인 190만 명
   25-64세 인구 9% 해당20년 사이 2배이상 증가 성인이 됐으면서도 부모와 같이 사는 캐나다 성인 인구가 20년 사이에 두 배나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은 부모와 사는 성인(Adults living with
02-15
캐나다 생일날 유괴 피살 11세 소녀, 아버지가 용의자
온타리오주에서 11세 소녀의 유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유괴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들어갔으나 결국 소녀는 숨진 채 발견됐다. 
02-15
캐나다 트럭 170대 알버타서 오타와까지 차량 시위
알버타주민들이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공사를 시작하라며 오타와까지 차량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크고 작은 트럭 170여 대를 직접&nbs
02-15
캐나다 일도 공부도 안하는 청년 12개월간 한 일은?
  15-29세 중 11.3% NEET족25-29세 여성 비중 가장 높아  특정 시점에 학교도, 직업도, 직업훈련소도 다니지 않은 청년들이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지를 분석한 통계자료에서 절반 이상이 학생이었거나, 취업을 했었다고 나
02-13
캐나다 논란 중심 보훈부 장관, 결국 사퇴
조디 윌슨-레이부(Wilson-Raybould) 보훈부 장관이 연방 내각에서 사퇴했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은 12일 저스틴 트뤼도(Trudeau) 총리
02-12
캐나다 캐나다에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습니다.
 공고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 제출해야케니다 거주자 이주원 김영기 씨 2명 3.1운동과 한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는 유공자 유족을 찾는데 해외 한인사회의 관심이
02-08
캐나다 경기불황오면 재정적자 예상보다 2배
프레이저연구소 주장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가 경기불황이 오면 향후 5년간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트뤼도 연방정부는 전망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정적자가 불가피하다며 2019/20회계년도 196달러 적자 예산안을 내놓았다. 그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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