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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식의 버릇 나빠지는 것은 다 부모탓
52% "5년 전보다 예의 없어졌다 느껴"운전 중, 쇼설미디어 사용 때 자주 경험캐나다 거주자들이 이전보다 예의바르지 못한데 그 이유가 바로 부모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최근 실시한 캐나다인의 매너에 관한 조사에서 5년
04-25
캐나다 출신지별 입국심사 차별 사실이었나
특정 국가 출신 방문자가 캐나다에 입국할 때 차별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해 나오자 당국이 이의 조사에 들어갔다.&
04-24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접근 용이성 1위
   입소스 26개국 대상 조사포르노 접근성 한국 낮은편 캐나다가 마리화나 합법화된 몇 안되는 나라로 마리화나 접근성이 주요 국가 중에 가장 쉬운 것으로 나왔다. 세계 3대 조사전문기업인 유럽계 회사 입소스가 마리화나, 술,
04-19
캐나다 임진강․가평지구 전투 68주년, 영연방 참전 상기행사
 23일과 26일 파주와 가평일대 영연방참전용사 67명 등 참석국방부는 오는 23일과 26일에 경기도 파주와 가평일대 영국군 전적비 추모공원과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임진강․가평지구 전투 68주년 상기행사'를 갖는다. 영연방 참전 추모행사
04-19
캐나다 5월 19일부터 한국학교 학술대회 열려
작년 밴쿠버에서 열린 제 8차 캐나다한글학교연합회 학술대회 현장 모습(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제공) 오타와에서 2박 3일간 개최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는 2019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5월17 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오타와 델타호텔(
04-18
캐나다 BC주, 3월 연간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국 최고
 전국 연간 소비자물가 1.9% 상승휘발유가 상승 4월 물가지수 압박  4월 들어 휘발유가격이 폭등하며 메트로밴쿠버에서 사상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3월에는 낮은 휘발유가격으로 물가 상승율이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04-17
캐나다 한국의 뿌리를 놓지 못하는 재외한인들
 북미인 토지보유 증가, 대부분 증여․상속 작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전 국토의 0.2% 한국의 외국인 토지 소유 비율이 다소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한국 가족으로부터 받은 토지를 계속 보유하기 때문이다. 한국 국토교통
04-12
캐나다 LG G8ThinQ™ 4월 12일 캐나다에서도 출시
터치 스크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모션의 이미지화(LG전자 캐나다 홈페이지)  200달러 선불카드 이벤트도 LG전자 캐나다는 LG전자의 최신 주력 휴대폰인 LG G8 ThinQ를 12일 캐나다에서 출시했다고 발표
04-12
캐나다 셀트리온 항암제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진출 준비 완료
한국의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10일 캐나다 보건복지부(Health Canada)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개발명:CT-P1
04-12
캐나다 김혜순 시집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문학상 최종후보에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캐나다 문학상 더 그리핀 시 문학상 2019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 이 상은 시
04-12
캐나다 26% 캐나다인 운전 중 문자메시지 확인
 ICBC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캠페인 모습(ICBC 페이스북) 신호등 정차시 확인도 41% 산만한 운전, 전방주시태만 등 운전 중 딴전을 피는 것이 위험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인 상당수가 아직도 운전 중에 문
04-11
캐나다 BC주 보육시설 접근 상대적 용이
   시설 선택은 접근성이 중요  캐나다에서 유아 보육시설 이용이 절반이상을 넘고 있는데, BC주는 서부 주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세 이하 어린이 보육시설 이용통계에서 BC주는
04-10
캐나다 메이플시럽 연간 4억 6백만 달러 수출
메이플시럽 체취모습(EDC 홈페이지)2018년 980만 갤런 생산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식품인 메이플시럽 생산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수출되는 물량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메이플시럽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8년도에만 메이플시럽과 메
04-10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 후 구매 가격 상승
  불법 구매가 56.8% 이상 저렴BC주 가격상승률 전국 최저로 작년 10월 17일 캐나다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구매가 합법화 된 이후 마리화나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는데, 합법 구매보다는 불법 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04-10
캐나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캐나다선 말모이 상영
 오타와 소재 멀티플랙스 극장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 한국의 문화원이 있는 국가에서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영화 말모이 상영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04-10
캐나다 BC주서 퀘벡 맥주 맛보기 어려운 까닭이...
캐나다 연방정부는 주 경계를 넘어 각종 주류의 교역을 활발히 하기 위한 관련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새 법이 통과되
04-09
캐나다 선윙 항공사 70만 달러 벌금
승객에 운항 지체 알리지 않아  캐나다 항공 당국은 선윙(Sunwing) 항공사에 7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선윙은 지난해&
04-09
캐나다 살모넬라 전국 감역 확산 주의보
  BC주 23명으로 최다 발병발병원인 감염경로 미확인 캐나다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캐나다식품검역소와 캐나다 보건부, 그리고 각 주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6개 주에서 살모넬라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04-08
캐나다 트뤼도 총리, 야당 대표 상대로 소송걸까
 보수당 앤드류 시어 상대SNC-라발린 부패 의혹 관련  정국 최대 현안으로 불거진지 2개월이 넘었지만 상황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히
04-08
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적극적 장기 기증제 도입
앞으로 모든 노바스코셔주민은 자동적으로 장기와 조직 기증자가 된다. 노바스코셔주의회는 3일 장기 기증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04-04
캐나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 결국 당에서 쫓겨나
연방자유당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놓은 전직 장관이 결국 당에서 쫓겨났다.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과 제인
04-03
캐나다 여당의 골칫거리 레이부 전 장관 "자유당적 포기 안 해"
캐나다 연방 정국을 뒤흔들어 놓은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여전히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는 편이&nb
04-02
캐나다 한국 중이온가속기사업, 캐나다 기업 계약파기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 조감도.(사진=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  정부, 차질없이 2021년 완공 예정 캐나다의 기업으로 인해 한국의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차질을 빚느냐 마느냐 하고 시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한국 한국일
04-02
캐나다 재외캐나다인 참정권 회복
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의 재외투표가 까다로워 많은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04-01
캐나다 "휴대폰 사용료 5천달러라니..."
알버타주 에드몬튼에 사는 주부가 휴대전화 요금으로 5000달러가 넘는 고지서를 받았다. 이 주부는 이동통신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nb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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