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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0세 이상 4명 중 한 명 누군가 간병중
  40-59세 28%로 가장 높아전혀 간병 계획 없다는 41% 점차 캐나다사회가 고령화 되가면서 부모나 배우자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비중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경제적 비용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리드 12일 발표
08-12
캐나다 홍콩 소요사태, 연방 여행경보 주의로 격상
 8일자로 한국 일본도 유의단계일본 후쿠시마 원전과 풍진 경고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점차 폭력화 되면서 연방정부가 여행경보 단계를 높여 주의로 발경했다. 연방정부의 여행권고 주의(Travel Advice and Advisories,
08-09
캐나다 캐나다 실업율 상승 불구 BC주 하락
지난 3일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는 BC주 랠스톤 직업교역기술부 장관(표영태 기자)최저임금 상승 불구 고용 호전전체 노동참여 인구는 줄어들어BC 복지확대·경제성장 동시 달성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했지만 BC주는 오히려 하락을 하면서 2년 연
08-09
캐나다 첫 희생자 발견부터 범인 시신 발견까지 행적
연쇄 살인을 저지른 후 한 달 여에 걸친 도주극은 결국 두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일단락됐다.사건이 처음 공개된
08-08
캐나다 마니토바에서 BC연쇄살인용의자 추정 시체 2구 발견
 BCRCMP가 공개한 살인 용의자들 모습 마니토바RCMP의 제인 맥라치(Jane MacLatchy) 총책임자는 7일 오전 10시에 BC주연쇄살인용의자들이 타고 온 차가 불탄 곳에서 8킬로미터 떨어진 덤불 속에서 두 명의 남성 시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
08-07
캐나다 BC시니어, BC 의료수준 전국 최고로 꼽아
  캐나다 전체적으로 88% 긍정평가BC주 95%, 대서양주 79% 최저 캐나다의 보편적 의료복지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대기시간 등 많은 불편한 점도 지적되는데, 실제 설문조사에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캐나다 설
08-07
캐나다 장기 도주 연쇄살인범들 행적 증거 나와
며칠째 모습을 감추고 있는 BC주 연쇄살인 범인들의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됐다. 마니토바주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08-06
캐나다 SIN 유출 피해로 새 번호 몇 명 받았나 보니...
최근 캐피털원 해킹 사건으로 사회보장번호(SIN)가 유출된 캐나다인이 100만 명에 달한 가운데 기존 번호 대신 새로운 사회보장번호를&
08-02
캐나다 캐나다, 한국과 상품무역 다시 적자폭 확대
  전체적 두 달 연속 흑자 기록수출·수입 모두 감소 불황형흑자 캐나다가 한국과의 상품무역에서 전달에 비해 적자폭을 늘렸지만 2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는데,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는 불황형흑자의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2일 발
08-02
캐나다 BC 연쇄살인용의자 공포 온타리오까지 확산
  온타리오 북부 목격했단 신고들어와경찰, 신뢰성 떨어지는 제보로 판단 BC주에서 3명을 살해하고 마니토바주에서 마지막 종적을 남긴 두 명의 10대 살인자들로 인해 온타리오주도 이들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는 등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nb
08-01
캐나다 미국 때문에 캐나다 당뇨환자 위기에 빠져
  미국인 값싼 캐나다 의약품 구매 가능당뇨캐나다 정부에 강력한 조치 촉구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비싼 미국 대신 캐나다에서 약을 싸게 구입해 들여오도록 허용하면서 엄하게 캐나다 환자들에게 불똥이 떨어졌다. 당뇨캐나다(Diabetes
08-01
캐나다 전지헌 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캐나다팀으로 동상 수상
 6명 대표팀 중 유일한 BC주 출신미 과학고 버겐 아카데미 재학 중11학년 마치고 9월 MIT 입학 예정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제 60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InternationalMathematics Olympia
08-01
캐나다 군, BC 10대 연쇄살인용의자 수색에서 빠져
  용의자들에 대한 추가 흔적 없어RCMP, 길암 지역 수색규모 축소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BC주 10대 연쇄살인 용의자들이 마니토바 길암에서 마지막 자취를 보인 이후 집중적인 수색에 들어갔지만 아무 실적을 내지 못하며 투입됐던 군부대도
07-31
캐나다 5시간 비행 승객에 "물 한 컵도 공짜는 안돼"
초저가항공사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승객에게 무료 음료 제공을 거부했다. 승객은 결국 얼음을 녹여 갈증을 달래야 했다. 온타리오
07-30
캐나다 BC 에밀리카대 김예진 재미한인장학생 선발
  지역심사 거쳐 캐나다 총 6명서부캐나다 몫 캘거리대 조완재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 신맹호)은 2019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우수에세이상 포함)을 선발했다
07-30
캐나다 금융사 캐피털원 6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미국에 본사, 미국 측도 1억 건범인 올해 3월 22일-23일 범행이미 주범과 공범 체포 재판개시   금융기관이 보관하던 캐나다인 수백만 명의 정보가 해커에게 유출된&n
07-29
캐나다 오지 마을서 연쇄살인 용의자 목격... 수색 인력 총집결
 군까지 동원했지만 범인들 찾지 못해검거 됐다는 루머도 나도는 등 혼란 마니토바주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 연쇄살인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경찰과 군이
07-29
캐나다 호주서 중고 전투기 사던 캐나다 공군, 새 기종 도입 개시
캐나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 CF-18. 자료=캐나다 공군. 연방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정부는 현재 공군이 
07-26
캐나다 마니토바 RCMP 살인용의자 중무장 수색
마니토바 RCMP 보도자료 사진들 BC 연쇄살인용의자 10대들 추적24일 마니토바 84세 노인 실종 BC주에서 3건의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된 BC주 10대 두 명에 대한 마니토바주에서 마지막 목격된 후 마니토바 RCMP와 BC주 RCMP가 공조
07-26
캐나다 5월 전국 평균주급은 1031달러
  작년 대비 3.4%, 전달대비 1.1% 상승BC주 999.85달러, 1000달러 돌파 임박 BC주가 주 최저시급이 오르기 직전이 5월에 평균주급이 1000달러 목전까지 다다라 결국 10개 주중에 5번째로 1000달에 진입할 것이 분명해 보
07-25
캐나다 (비즈니스 동정) 신한은행캐나다 창립 10주년 세미나
신한은행캐나다 코퀴틀람 지점(신한은행캐나다 제공) 신한은행캐나다는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교민들을 위하여 한국신한은행 WM그룹 주최 자산관리 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 및 현지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하여 8월 22, 23일 양일간 토론토와
07-25
캐나다 연쇄살인 용의자 마니토바주까지 이동
용의자들의 도주 추정 경로와 사건 개요. 자료=CBC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마니토바주까지 
07-24
캐나다 갑자기 연방자유당이 지지도 역전을!
  34%로, 보수당의 31%을 앞질러여성, 모든 연령층 골고루 선두권당대표 부정적 인식, 지지보다 높아  최근 모든 여론조사에서 연방보수당에 밀리고 있던 연방자유당이 갑자기 오차범위 내이지만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nbs
07-24
캐나다 연쇄 살인 실종자에서 핵심 용의자로... BC주 십대에 무슨 일이
BC RCMP 공개 사진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실종자들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실종자들의 안전을 걱정하며&nbs
07-24
캐나다 5월 한국 방문객 큰 폭 감소 이어가
  5월만 전년대비 19.1% 감소5월 누계도 16.9% 줄어들어캐나다 통계청 별 관심 없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수가 올해 들어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제방문통계에서 한국 방문자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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