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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언제 코로나19 해결될 지 예단하지 않겠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2일 오후 각 주 수상과 대응 논의 의료품 수급 차질없도록 최선 대책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기는 등 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트뤼도 총리도 이에 대한 예상을 내놓기를 꺼리고 있다. 
04-0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한국 추월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의 4월 2일자 표지. 한강변에서 마스크를 쓴 채 야외활동을 하는 서울시민 사진과 함께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켰다. 한국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고 적었다. 르푸앙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전세계서 13번째로 많은 국가 사망자
04-02
캐나다 이미 캐나다의 확진자 수 1만명을 넘었다?
토론토 보건당국 페이스북토론토스타 온주 2806명 추산한국보다 많은 확진자 나온 셈전국 사망자수 156명으로 집계 캐나다 최대 언론사인 토론토스타가 온타리오주 내의 각 지역 보건소의 확진자 수를 직접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확진자 수는 이미 1일 1만명
04-01
캐나다 캐나다 확진자 수 한국 추월 코앞...156명 차이
1일 오후 3시 전국 확진자 9731명BC주 53명 새 확진자, 1명 사망자사망자 수도 한국 사망자에 근접해 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731명이 나와 2일이면 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nb
04-01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4월 1~2일 중 한국 추월 할 수도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무증상 입국자들을 전용 공항버스로 안내하고 있다. 뉴스1 31일 현재 확진자 수 1300명 차 캐나다 증가속도가 더 가팔라져 캐나다가 퀘벡 중심으로 하루에 1000명을 넘나드는 코로나19 확
03-31
캐나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사망자 100명 넘겨
BC주 확진자 1000명 돌파한 1013명사망자도 5명 늘어 전국적으로 101명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31일 오후 3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사망자가 5
03-31
캐나다 30일 오후 3시 전국 사망자 89명...곧 100명 넘을 듯
BC주 새 사망자 2명 나와 총 19명온주 하루사이 사망장 10명 늘어나QC주 25명, AB주 8명, SK주 2명 등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3
03-30
캐나다 75% 임금보전 기준 최소 30% 수입 감소 모든 기업
비영리단체 포함 대기업도 자세한 내용 31일 중 발표 지난 27일 연방이 코로나19로 손해를 본 소규모 기업의 임금을 75% 보전해 준다고 발표했는데, 최고 30% 이상의 수입이 감소라는 구체적인 기준이 나왔다. 자택에서 자가격리 근무를 하고
03-30
캐나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혜자는 주류판매점
BC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대부분의 소매업 및 식당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류판매점은 오히려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03-30
캐나다 29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6320명, 사망자 66명
BC주가 코로나19 관련 정기 브리핑이 없는 일요일임에 불구하고 2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는 6000명을 돌파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퀘벡주는 일요일인 29일도 34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2840명이
03-29
캐나다 코로나19 증상자 캐나다 국내선 비행기 기차 탑승 금지...미국 국경 특별 조치가…
수세인트마리 (온타리오 주) 국경 검문소(CBSA페이스북 사진) 미국 확진자 하루에 1만 4000명씩 증가 유럽 국가 이미 중국 확진자·사망자 추월4.15총선 앞 황교안 교회확산 불구 궤변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
03-28
캐나다 트뤼도 "소기업 임금 75% 정부가 책임진다" 약속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3개월간 자격되는 기업 대상소기업 4만불 무이자 신용대출GST/HST 납부 6월까지 유예트뤼도 연방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얼어붙은 경제활동으로 제일 먼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소규모 사업체를 돕기 위한 대책을 또 내놓았다.부
03-27
캐나다 중앙은행, 한 달에 3번 인하로 기준금리 0.25%
3월 한달 3번 인하 1.5%포인트 내려기업자금 숨통 틔우려 기업어음 매입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이 양적완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는 가운데, 캐나다의 중앙은행이 파격적으로 제로금리에 가까운 결정을 내렸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
03-27
캐나다 캐나다 미국 국경에 군병력 배치될까
캐나다가 미국의 국경 병력 배치 방안에 절대 반대의 뜻을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03-27
캐나다 1월까지 노동시장 좋았는데...평균주급 상승세 마지막
전년동기 대비 4% 수입 늘어 BC 5.6% 전국 상승률 최고 코로나19가 본격화 되면서 캐나다 전체 경제와 노동시장이 흔들리기 직전인 올 1월까지 캐나다 노동자의 주급은 점점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평균주급 통계자
03-27
캐나다 연방정부 응급대응혜택(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Government introduces Canada Emergency ResponseBenefit(CERB) to help workers and businesses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고용주와 직원들을 위한 CERB 제도에 대한 요약이
03-26
캐나다 코로나19 어려운 와중 사기문자 피해 경고
연방응급지원자금 사칭 문자연방, 은행이자인하 논의 중부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6일 일일 기자회견을 통해 2000달러 응급지원금 관련 스캠(사기)문자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실직이나 근무시간 단축으로 경제적
03-26
캐나다 문 대통령-트뤼도 총리 전화 통화, 협력방안 공유
청와대 제공트뤼도 총리의 제안, 26일 오전, 32분간 이루어져트뤼도 총리, "한국 빠른 검사, 접촉자 추적 배우고싶다"문 대통령, "축적 경험·임상 데이터 국제사회 적극 공유" 청와대는 26일(한국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전화 통화 내용을
03-26
캐나다 [신간안내] 한인 현직 의사가 쓴 '캐나다 의대 입학가이드'
캐나다의대 입학 무엇이 필요? 성적? 봉사활동? MCAT?현직 캐나다 의사가 기본부터 알려주는 의대 준비하는 법 어느 나라나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캐나다에서도 의대 입학하는것은 쉽지않다. 필자는 16살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온후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스스로 의
03-26
캐나다 25일 오후 3시 전국 총 확진자 3409명...사망자 35명
퀘벡주 코로나19 브리핑 페이스북 캡쳐BC주 48명 새 확진자, 1명의 사망자 추가퀘벡주 3일 연속 300명 이상 확진자 나와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409명에 사망자는 35명이 됐다. 2000명을 돌파한지 2일만에 다시 3000명을 돌파했다. 최근 매
03-25
캐나다 모든 입국자 필수적으로 14일 자가 격리, 위반시 처벌
토론토 피어슨 공항 전경(피어슨공항 홈페이지)코로나19 해고나 무급휴가 고용 보험 간편 수령BC주 장기요양원에서 잇달아 감염자 나와 위험3월 초 패시픽덴탈컨퍼런스 참석 치과의사 사망 캐나다에서 코로나19 전염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연방정부
03-25
캐나다 코로나19 BC주민 아직 금전적 여유 높아
앵거스연구소 보도자료 사진이달 1000달러 이상 추가 지출 가능 43%필수지출 위해 돈 빌린 비율 평균보다 높아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금전과 경제활동 등에 불이익을 받고 있지만 BC주민은 아직 이를 대처할 금전 여유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
03-25
캐나다 세계인들 절반 코로나19확산방지에 여행제한·자가격리 도움 안된다 생각
주요 국가 시민들 건강과 재정 위협 느껴캐나다 14개 국가 중 대체적으로 긍정적세계적인 설문조사컨설팅 기업이 최근에 캐나다를 비롯해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조사에서 여행제한이나 자가격리보다 국경폐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소스 본사가 24
03-25
캐나다 함께 살던 시엄마 내쫓은 며느리에 거액 배상 선고
가족 사이의 불화로 한겨울에 시어머니를 거리로 몰아내려 한 며느리에게 법원이 큰돈을 물어내라고 선고했다. 노바스코셔주 고등법원은 시어머
03-25
캐나다 미국서 돌아오는 ‘겨울철새족’ 자가격리 무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두려워 캐나다로 돌아오는 일부 사람들이 정부의 자가격리 방침을 무시하고 지역 사회를 돌아다녀 감염&nbs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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