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84건 1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네살 아이 두고 국경 너머 양육권 다툼
외국에 사는 전 배우자가 자녀를 캐나다로 돌려보내라는 법원의 명령을 거부해 캐나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알버타주 캘거리 경찰
02-10
캐나다 BC주 1월 실업률 전달대비 0.3%P 내린 4.5%
전국적으로도 실업률 0.1%P 하락연간으로 건설과 농업이 고용 주도BC주가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전국에서 최저 수준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노동시장통계에서, 전국적으로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1%포인트가 하락한 5.5%를 기록했
02-07
캐나다 BC주 2명 2019-nCoV 추정환자 추가 발생..총 4명
2명 확진환자와 함께 4명으로 늘어 캐나다 전체로 7명의 확진환자 집계우한전세기 밴쿠버 거쳐 온주 도착 4일을 고비로 신종 코로나아비러스 확진자 수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망자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아직 통제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02-07
캐나다 캐나다 3인조밴드 멘 아이 트러스트 첫 단독 내한 공연
아름답게 빛바랜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의 코튼 드림 팝  햇살 아래 투명하고 달콤한 소다수를 마시는 듯한 음악을 선사하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3인조 혼성 밴드 Men I Trust (멘 아이 트러스트) 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nb
02-07
캐나다 귀환 첫 전세기 급유 차 밴쿠버에 7일 오전 착륙 예정
프랜코이스-필립 샴패인 외무부 장관이 트위터에 올려 놓은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캐나다인 귀국 내용(상)우한에서 전세기를 탄 Megan Millward씨가 CBC에 제보한 사진(하) 밴쿠버 급유 시점 환자나오면 하차금요일 늦게 최종목적지 도착 예정6일 오
02-06
캐나다 캐나다, 2019년 한국과 상품무역적자 28억 달러
수입액 85억 달러, 수출액 57억 달러캐나다 전체로도 적자 규모 183억 달러캐나다가 작년도에 상품교역에서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는데, 한국과도 단 한달도 빼놓지 않고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작년 12월 기준 상품교역 통계에서 한국과의 작년 연
02-06
캐나다 캐나다 총독관저에서 한국문화체험 기회
캐나다 총독관저에서 펼쳐진 겨울축제에 신맹호 대사가 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독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총독 관저 ‘겨울축제’ 기회대사관·한국문화원 체험부스 운영  주캐나다 대한
02-04
캐나다 신종코로나 사망자 주말사이 크게 증가 362명
중국 이외 필리핀에서 최초 사망자 나와 미국도 확진자 약 2배 늘어나 총 11명 2019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2003년의 사스나 2012년의 매르스 수를 이미 크게 초과한 상태이고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아직 치사율은 사스나 매르
02-03
캐나다 '전세기 철수' 캐나다인, 군부대에 2주 격리 수용키로
캐나다도 자국민을 중국에서 데려오기로 확정한 가운데 이들이 도착해 격리될 장소 역시 정해졌다. 연방정부는 중국 우한에 고립 상
02-03
캐나다 온주 31일, 3번째 2019-nCoV 확진자...캐나다 총 4명
캐나다에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확진자가 나왔던 온타리오주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온타리오주 의료보건책임자인 데비드 윌리암즈 박사는 온타리오 런던에서 2019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01-31
캐나다 캐나다인 "2019-nCoV 잘알지만, 큰 위험으론 안 느껴"
젊은 세대일수록 두려움은 많은 편BC주민 세계에 관대, 주에는 우려캐나다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캐나다나 본인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입소스캐나다가 30일자로 발표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관련 설문조
01-31
캐나다 캐나다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200만명
BC주 전체인구의 8.3% 높은 편장애인 52% 취업 불이익 걱정 중캐나다에서 정신건강관련 장애인이 동서 양 끝단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통계를 보면, 캐나다 전체 해당 인구의 7.3%인 200만 명이 넘
01-31
캐나다 30일 오전 8시 현재 2019 신종 코로나 사망자 171명
BC질병관리본부가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지도 중 30일 오전 자료.WHO, 신종코로나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전원 중국 내에서 사망 한 것으로 확인세계적으로 확진 환자 총 8247명 발표캐나다 정부 한국 여행 주의하라 안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될
01-30
캐나다 11월 BC 평균주급 전달보다 줄어
1011.02달러로 10개 주중 5위연간기준 전체 캐나다 3.1% 증가작년 11월 평균주급이 전국적으로나 BC주나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11월 평균주급 통계자료에서 1041.79달러로 전달에 비해 0.
01-30
캐나다 캐나다도 우한으로 전세기 띄우나
일본이 중국 우한으로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이송한 데 이어 한국도 이달 말 이틀에 걸쳐 전세기를 띄울 예정인 가운데
01-29
캐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옐로나이프도 울상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새해 초부터 다방면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생긴 가운데 캐나다 관광 산업도&nb
01-29
캐나다 BC 남성 기대수명 3년 연속 짧아진 기막힌 이유
오피오이드 과용 사망자들 때문2015년 80.5세, 2018년 79.9세전국에서 가장 남성 기대수명을 자랑하던 BC주가 최근 오피오이드 마약 과용 남성 사망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3년 연속 감소하는 불명예를 안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2018년 생애 관련 통계
01-28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여권 갱신, 온라인 예약부터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에서 여권 신청이나 갱신, 시민권 신청, 그리고 공증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 달라는 안내문을 대사관 트위터에 28일자로 올렸다.예약사이트는 https://bit.ly/2YPaxFC이며 캐나다 시민권자만을 위한 사이트이
01-28
캐나다 BC주 최초 2019년형 신종 코로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감염자 지난주 밴쿠버 귀국 후 증상 나타나 밴쿠버 해안 보건소 관할 구역 거주 40대 중국과 인적 교류가 많은 BC에서도 마침내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BC주정부의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 주보건책임자(B.C.
01-28
캐나다 11월 누계, 캐나다 찾은 한인 21만명
작년동기대비 12.8%로 크게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9.1% 증가기록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이 2018년에 비해 2019년에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한국 국적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국제관광통계에
01-23
캐나다 11월 실업급여 수급자 전년대비 1.1% 증가
직종별 실업급여 수급자 수 증감율BC주는 4.2%로 크게 늘어나 BC남성 크게 증가, 여성 감소 캐나다의 고용상황이 양호하고, 특히 BC주가 실업률이 최저를 기록하지만 작년 11월 실업급여자 수는 증가를 했는데 특히 BC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nb
01-23
캐나다 연방정부 중국 고위험 여행지역으로 경보
한국 외교부가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을 위해 공관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모습(사진=외교부 보도자료)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유한국정부도 대응관련 공관회의 개최방역당국, BC주 아직 감염자 없다중국 후베이(湖北)성의 우한시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
01-2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들
캐나다 한국문화원이 지난 18일(토)에는 현지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맞이' K-Story 프로그램 모습(사진=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27일 '만두 빚기 및 떡국 시식' 체험 지난 18일 '설 맞이' K-Story
01-23
캐나다 한·캐나다 FTA 5주년, 교역 성과는?
 양국간 교역 연평균 1.9% 증가, 세계교역 증가율 상회상호보완적 교역구조 극대화로 무역 및 투자 확대 평가한국 자동차통기기 등, 캐나다 석탄 철광 등 자원 수출  올해로 한국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지 5년이 되는 해로 양국간 교역
01-20
캐나다 하루에 91cm... 동부에 떨어진 눈 폭탄
눈 폭탄이 떨어진 대서양 연안 뉴펀들랜드앤 래브라도주의 복구 작업을 위해 군 병력이 투입됐다. 뉴펀들랜드주에는 주말이 시작되는 
01-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