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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인종차별 경험 33%
다양한 문화를 상징하는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49% 일장적인 교류 중에 인종차별 경험다문화에 대해 긍정적 평가는 74% 나와캐나다에 있어 다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절대적이지만 많은 소수민족들이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결
07-21
캐나다 코로나19, 마스크 필수착용 반대 목소리 시끌
주말 전국 도시 곳곳 반대 시위여론조사 마스크 착용에 호의적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경제활동 재개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한계가 있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행정명령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토론토시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07-20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Pursuit Banff Jasper Collection 페이스북의 설상차 관광 사진18일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서전복 사고 원인 아직 조사 중캐나다 록키관광의 제일 명물 중의 하나인 설상차가 전복사고로 관광객들이 사망하고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자스퍼RCMP는 18일
07-20
캐나다 코로나19 7월 들어 BC주 포함 서부주들이 심상치 않다
17일 BC주 새 확진자 5월 8일 이후 최다AB, SK, MB주 확진자도, 사망자도 증가세코로나19 대유행이 캐나다 전체적으로 5월 때보다 안정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서부 4개주의 상황은 7월 들어 오히려 심각해지는 모양세다.BC주 보건당국은 17일 오후 3시 브
07-17
캐나다 사업체 규모 적을수록 매출 감소 상대적으로 높아
직원 적을수록 직원 감소 비율도 높아져5-19인 고용업체 정부보조금 의존 최고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 됐는데, 소규모 사업체 일수록  매출 폭도 크게 줄고, 결과적으로 정부 지원에 더 많이 의존했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
07-16
캐나다 연방정부, 각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자금 190억 배정
경제활동재개를 위한 마중물2차 대유행 대비 의료예방용미국육로 봉쇄 8월 21일까지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재개를 본격화 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07-16
캐나다 장경룡 신임대사 16일 오전 파예트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장경룡 신임 주캐나다 대사가 온라인으로 줄리 파예트 캐나다 연방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유튜브 생방송 캡쳐)첫 공식행사로 전쟁기념비 헌화장경룡(우상)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16일(목) 오전 10:45(동부시간) 줄리 파예트(Julie Payette, 좌상) 캐나
07-16
캐나다 미국과 국경 폐쇄 8월 21일까지 연장 될 듯
복수 주류언론 캐-미 정상 회담 근거미국 코로나19 상황 점차 악화 일로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악회되면 캘리포니아주가 다시 경제활동 봉쇄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 육로 국경 폐쇄도 연장될 예정이다.캐나다의 복수의 주류
07-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배우 유해진의 영화들" 온라인 상영회
봉오동 전투 영화 포스터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과 함께 지난 13일(월)부터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소개될 한국 영화는 총 9편이며 일정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소개하
07-14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에 남녀의 차이는?
정신건강 상태 전체적으로 여성이 높아남녀 모두 코로나19 이후 더 심각해졌다부모는 자녀의 사회 활동 부족을 걱정 13일 오후 12시 현재 캐나다 누계 확진자 수가 10만 7806명이고 사망자가 8787명으로 수치화 됐지만, 수량화 되지 않은 정신적 문제도 광범
07-13
캐나다 트뤼도, 응급임금보조금(CEWS)지원 12월까지 연장
13일 일일브리핑에서 캐나다응급임금보조금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발표했다.(실시간 방송 캡쳐)코로나19 피해기업들 숨통 트여직원 통상급여의 75%까지 지원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기업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직원 임금 보조금
07-13
캐나다 7월 상순 BC주 코로나19 전달보다 심각
6월 첫 10일 사망자 3명에서 7월 13명으로7월 들어 10일간 BC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6월 동기간보다 크게 늘었다.10일 BC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1명이 추가되며 총 누계 사망자는 187명이 됐다. 7월 첫 10일간 사망자 수는 13명이다. 이는 6월
07-10
캐나다 BC주 6월 실업률 1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전국 고용창출은 전달보다 5.8%로 증가요식숙박업 코로나 이전 고용율 66.7%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여왔던 BC주가 코로나19 이후 상황이 반전되면서 6월에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높게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6월 고용시장 자료에서 전국 실업률은 5
07-10
캐나다 지난 9일간 BC주 코로나19 사망자 12명
9일 전국 확진자 누계 10만 6804명전국 사망자 7월 들어 20명대 이하6월 말에 주로 300명 이상을 오가던 전국의 새 확진자 수가 7월 들어 300명대 이하로 다소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큰 차이는 없어, 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은 벗어났지만 아직 위험성이
07-09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인이 살기 가장 무섭다?
코로나19 대유행에 한인 제일 불안감 커인종혐오 괴롭힘이나 공격도 최다 경험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종혐오 범죄에 있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소수민족 인종혐오 불안 조사 결과에
07-09
캐나다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여성 대다수 선택
남성은 절반 넘기는 정도손씻기가 가장 선호 방법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완화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을 막기 위한 예방법으로 손 씻기가 가낭 선호되는 방벙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코로나19 완화조치 이후 예방법 관련 조사 결과에
07-08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6명 발생해
6일 온타리오주 사망자 한 명도 나오지 않아주말 많은 주 발표없어, 월요일 확진자 급증6월 초 들어 전달에 비해 확진자나 사망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나, 7월 초에는 6월 말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았다.BC주는 지난 금요일 이후 코로나19 관련 일일 브리핑이 없었는데 월
07-07
캐나다 캐나다인 68.2% 적극적 코로나19백신 접종 희망
접종 거부자는 12%에 불과정부들 대한 신뢰도 중요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전하게 경제활동과 사회적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중요한 해결책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인들 대다수가 접종을 하겠다는 뜻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7일 발표한 백식접종 의향조사 결
07-07
캐나다 코로나19 연방정부 보조금 혜택,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중국, 일본 상대적으로 낮은 것과 비교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도 한국인 높아반면 가진 돈 많아 생활비 부담은 적다한국인 빈곤층 가장 많은 민족에 해당코로나19로 지난 4개월 이상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는데, 한국 이민사회도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
07-06
캐나다 교육적금 가입, 부모 소득이 판가름
고소득부모 가입율 저소득부모 2배금융이해능력 영향 어느 정도 반영포스트세컨더리 교육을 대비한 교육적금이 돈이 있는 고소득가정의 가입율이 높고 저소득가정의 가입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캐나다 교육 기회도 빈익빈 부익부의 양상을 보였다.캐나다통계청이 6일 발표한 '왜
07-06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지난 1일부터 방문비자 절차 재개
비자나 전자여행허가 받아도 방문은 제한생체정보 제공을 위한 센터 오픈 확인 요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캐나다 방문비자, 환승비자 및 전자여행허가(eTA)에 대한 모든 온라인 신청절차가 재개된다고 밝혔다.온라인으로 제출된 캐나다 유학허가증,
07-03
캐나다 [2일 코로나19 업데이트] BC주 7월 캐나다데이 지나며 사망자 3명 발생
전국적으로 사망자 다시 증가세세계적으로 상황 악화 심각해져7월 1일 캐나다데이로 많은 주가 코로나19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2일 한꺼번에 발표를 했는데 사망자가 갑자기 증가하는 모양세를 보였다.BC주가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업데이트를 했는데 7월 1일과 2일
07-02
캐나다 [30일 코로나19 업데이트] 6월말까지 전국 총 사망자 8591명
확진자는 누계로 10만 4204명BC주 총 확진자 2916명 기록6월 들어 다소 진정 국면에 들어간 캐나다의 코로나19 대유행이 6월까지 이어졌다.30일 기준으로 전국의 확진자 누계는 10만 4204명에 사망자는 8591명을 기록했다. 6월 한달간 확진자 수는 1만 3
06-30
캐나다 캐나다 58%, 공공장소 마스크 필수 착용 찬성
캐나다의 설문조사전문기업 리거 마케팅사의 코로나19 관련 조사결과 내용(홈페이지 캡쳐)BC주는 평균보다 낮아미국은 70%로 높은 편온주 법제화 요청 쇄도77% 2차 유행 전망해 캐나다인은 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장소나 제한된 대중교통과 식품점 등에서 마스
06-30
캐나다 캐나다 정부 워킹홀리데이 유효기간 90일 연장
기존 입국 허가된 신청자에 한해반드시 온라인 서식으로 신청 요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기존에 발급된 Port of Entry Letter of Introduction에 대해 신청자에 한해
06-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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