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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로 오히려 살만 쪘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집에만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몸무게 늘은 인구 증가. 사진=365mc대유행 전보다 몸무게 늘었다 대답 31%대체적으로 과일과 야채 섭취량 늘렸다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이 살이 찐 것 같다고 대답을 했는데 이는 캐나다인만
06-11
캐나다 [11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주 식당 동시 수용 인원 자율에 맡기도록…
BC주 5일 연속 사망자 "0"전국 상황도 크게 개선 돼6월 들어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추세 속에 BC주에서는 6일 연속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식당에 대한 완화조치가 추가 됐다.11일 현재 전국
06-11
캐나다 [10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캐나다 사망자 8천명 코 앞에
10일 현재 총 사망자 7960명 기록위중한 입원환자 아직도 많이 남아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요양시설에 있던 노인들이 아직 많이 감염상태로 치료 중에 있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는 당분간 두자리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10일
06-10
캐나다 넬리 신 의원, 연방정부 각 민족 언어 언론지원 강조
넬리 신 하원의원이 지난 5월 6일 하원에서 각 민족 언론사 지원에 대해 대정부 질의를 했다.연방정부 민족 언론에 3000만 달러 광고예산 배정신 의원, "소수민족 모국어 언론통한 정보 중요하다"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3일자로 연방 스티븐 길볼트 문
06-10
캐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캐나다 응급지원금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의 9일 오전 일일 브리핑 모습(실시간 방송 캡쳐)무자격자들 19만 명 반환무자격 신청 6개월 금고?대신 신청 사기범죄 기승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거나 없어진 노동자를 위한 연방정부의 응급지원금이 무자격자 수령을 비롯해 사기범죄에 악용되는
06-10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 직계가족 캐나다 입국 허용
CBSA 페이스북 사진15일이상 체류할 경우에 한 해14일간 의무자가 격리 이행 요캐나다국경관리국은(CBSA)은 9일부터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의 직계가족이 15일 이상 가족과 캐나다에 체류할 목적인 경우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직계가족은 배우자, 부양자녀, 부
06-10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행정직원 채용 중
서류 접수 마감 6월 28일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대상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일반직행정직원 1명 채용을 위한 신청서를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8월 3일부터 근무시작을 하게 될 이번 채용직원의 보수는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 및 주재국 규정(최저임금) 등을 고
06-09
캐나다 트뤼도, 미국인의 가족 상봉만 중요하다... 내국인보다
캐나다 내 가족상봉 금지, 미국은 허용트뤼도 "미국 국경 더 활짝 열어 놓겠다"코로나19로 캐나다 국내에서 다른 주로 이동을 하려고 해도 금지를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미국과의 국경은 언제나 활짝 열어야 미국에게
06-08
캐나다 캐나다 한인 사기범 활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일인물에 의한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대사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사업, 혼인빙자, 마스크 관련 등의 내용으로 사기를 당했다.피해액은 최소 수 천 달러서 최대 10만
06-08
캐나다 전달대비 고용률 증가 불구 실업률 상승
노동시장 참여 인구 늘어나BC주 실업률 13.4%로 상승코로나19가 세계를 덮치며 순식간에 일자리로 일할 시간도 사라지면서 취업을 포기했던 노동자들이 다시 일을 찾아 나오면서 캐나다에서는 고용은 증가했지만 실업률도 덩달아 상승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노
06-05
캐나다 [4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BC주 뚜렷한 안정세, 6월 중순 3단계 완화 …
퀘벡주 새 사망자 수 다시 증가확진자 수는 전국적으로 감소세BC주는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전국적으로도 새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새 사망자 수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는 모습이다.4일 BC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확진자만 9명이 나왔
06-04
캐나다 캐나다 모든 교통수단 탈 때 마스크 필수?
연방, 4일 오후 12시부터항공·철도·배·대중교통 등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착용에 대해 신통치 않게 생각하던 캐나다 정부가 이제 마스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연방 마크 가뉘어(Marc Garneau) 교통부 장관은 4일 오타
06-03
캐나다 신맹호 주캐나다한국대사 곧 귀임, 신임 대사는 왜 아직 미공개?
신 대사 5일 온라인 이임 행사를신임 외교부 출신 아닌 특임대사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로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7년 4월 7일부로 발령된 신맹호 대사(사진)가 3년 2개월 만에 귀임을 하고 신임대사로 외교부 출신이 아닌 특임공관장이 부임한다.신 대사는 코로나19로
06-03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기준 금리를 0.25%로 유지한다고 3일 발표했다.코로나19로 세계 경기가 불확실성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지난 3월 4일 1.25%로 기준금리를 내린 지 12일만인 16일 다시 0.75%로, 이어 13일만인 3월 27일 0.
06-03
캐나다 [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6월 들어서자 온주가 새 확진자 수 최악 …
퀘벡주보다 크게 앞서가며 상황 악화전국 사망자 수는 뚜렷한 감소 기록그 동안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퀘벡주가 다른 주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았으나 6월 들어서면서 온타리오주에 그 자리를 내주었다.2일 코로나19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새 확진자 수에서 온타리오주
06-02
캐나다 [1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6월 들어서자 전국 새 사망자 큰 폭 감소..…
전날 최다기록 수립과 대조새 확진자 수 700명대 유지6월에 들어서자 전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전날인 일요일에 갑자기 사망자 수가 전날에 비해 2배 이상 늘어 의도적으로 휴일에 사망자 수를 쏟아 낸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1일
06-01
캐나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2019년도 크루즈 시즌에 밴쿠버항 앞바다에 떠 있는 대형 크루즈선(표영태 기자)연방, 크루즈 입항금지 10월 말까지새 사망자 수 다시 100명 넘게 나와많은 전문가들이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예측하는 가운데 캐나다의 주요 수입원인 관광산업이 올
05-29
캐나다 5월 29일 '평화유지군의 날' 빛내는 한국 여성
캐나다 주도 여성평화유지군 확대 동참전체 평화유지군 중 여성 비중 6% 불과매년 5월 29일이 국제적으로 UN 평화유지군의 날로 기념되고 있는데, 올해는 여성으로 세계평화 유지 일선에서 활약 중인 여성들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캐나다 정부가 한국 평화 평화유지군에
05-29
캐나다 토론토 지상사 협의회, 온주정부 방역물품 전달
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는 지난 27일 주의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토론토 지상사 협의회의 온주정부 대상 방역물품(검사키트, 손세정제,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온주 정부를 대표하여 Caroline Murloney 장관이 참석했으며, 한국
05-29
캐나다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온라인 영화나 볼까
한국계 감독인 앤 신의 서구적인 눈의 영상 컷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 특별상영전아시안계 캐나다 영화인 작품소개5월이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이지만 코로나19로 예년에 벌어지던 이벤트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아시아민족 캐나다인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어 집에서 감상하는 시
05-29
캐나다 [28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3일 연속 전국 새 확진자 1000명 미만 …
새 사망자 수는 진정될 기미 안보여BC 새 확진자 8명, 사망자 2명 추가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1000명 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망자 수에서는 아직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28일 전국의 새 확진자 수는 993
05-28
캐나다 3월 전국 평균주급 1년전보다 3.7% 올라 1053달러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임금 노동자 수 그래프BC주 전달, 전년대비 주급 다 상승숙박요식업 등 노동자 수 큰폭 감소코로나19가 본격화 된 올 3월의 캐나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작년 3월보다는 높았던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평균주급 통계에 따르면 10
05-28
캐나다 [2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이틀 연속 전국 확진자 천 명 이하 유지
BC 9명 새 확진자, 1명 사망자퀘벡주 온주 새 확진자도 감소전국의 새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천명 이하로 나오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새 사망자 수는 다시 100명선을 넘겼다.27일 전국의 새 확진자 수는 872명으로 전날 936명에 비해 64명이 줄어들면서
05-28
캐나다 [26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40일만에 새 사망자 0명
전국 새 확진자도 모처럼만에 천명 미만온타리오주 확진자가 큰 폭 감소한 탓BC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새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온타리오주에서 새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캐나다가 모처럼만에 확진자 수가 천 단위 미만으로 내려갔다.26일 전국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05-26
캐나다 연방정부, GM캐나다에 마스크 주문!
GM캐나다 오샤와 공장에서 마스크를 생한해 연방정부에 납품할 예정이다. (GM 캐나다 보도사진 자료)오샤와 조립공장에서 1000만매 생산산호호흡기도 추가 납품 계약 추진 중필수 물품 생산 국내 확대 위해 투자자동차 회사로 알려진 제너럴 모터스에서 마스크를 생산해 연방정
05-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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