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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캐나다 반출허가 이미 났다”
CBC 집행부 대변인으로부터 확답정부 “선적 개시...이번 주 배 떠나”유럽연합(EU) 집행부는 캐나다로의 코로나19 백신의 반출을 이미 허가했고 향후에도 수출 규제를 “지극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02-03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은행간 E-Transfer 송금 사기피해 부쩍 늘어
지난해 1,800건...피해액 3백만 달러비대면 상거래 증가로 결제 송금 늘어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접촉 상거래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시중은행 간의 송금 서비스 ‘e-transfer’를 통해 돈을 주고받는 양이 크게 증폭한 것
02-02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현재 총 3개사 코로나19 백신 정부 심사 중노바백스 캐나다와 5,200만회분 공급 계약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Novavax)가 지난 29일 연방정부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캐나다 보건부에 심사 계류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세 개로 늘어 향후 코로나 백신 보급을
02-01
캐나다 ‘써브웨이 튜나 샌드위치 진짜 참치 아냐’ 법정 주장
샌프란치스코 거주자 법원 제소내용물 “참지만 빼놓곤 모두 다”써브웨이(Subway) 튜나 샌드위치에 참치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미국 법원 소송에서 제기됐다. 원고 측은 소송에서 이 샌드위치에 “참치만 빼놓고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된다
02-01
캐나다 실업급여(EI) 일주일 대기 없이 바로 지급
1월 31일~9월 25일까지 한시적별도 신청없이 자동적으로 처리 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연방정부가 한시적으로 실업급며 신청 대기를 제외시켜 주기로 했다.연방고용사회개발부(Employment and Social De
01-29
캐나다 캐나다, 영국변이 85건, 남아공변이 9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 CDC지난주 하루 평균 149명 사망하루 평균 4900명 확진자로캐나다도 더 이상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연방 공중보건청장(Chief Public Health Officer) 테라사 탐
01-29
캐나다 캐나다항공사들 피한여행지 운항 잠정중단
에어캐나다의 멕시코 관광 홍보 사진(에어캐나다 페이스북)코로나19 해외 유입 근원지로 지목31일~4월 30일 멕시코 캐리비안 등코로나19 대유행에도 캐나다 항공사들이 여전히 취항을 하던 멕시코와 캐리비안 지역의 휴양지에 대한 여행이 이번 겨울에는 가기 힘들어졌다.연방정
01-29
캐나다 캐나다 입국 시 자비로 3일간 호텔 격리 의무화
29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캐나다 입국자에 대해  자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비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 승인 호텔에서 묶으면서 자비로 식사를 해야 하는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기자회견 영상 캡쳐)코로나19 자비 검사 후 결과 나올
01-29
캐나다 TD 데빗 카드로 시키지 않은 음식주문 대금 빠져나가
피해자 캐나다 전역 수십 명배달업체 도어대쉬로 돈 나가데빗 카드로 시키지도 않은 음식주문 대금이 빠져나가는 피해사건이 BC주를 포함해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수십 달러에서 많게는 5백 달러 가까이 손해를 본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고 은행으로부터 피해
01-29
캐나다 캐나다인 ‘집값 떨어질 수 없다’ 믿음 팽배
몬트리올은행 집 투자심리 분석미국보다 평균 집값 50% 높아캐나다인 장기 투자종목으로 선호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집을 안전한 장기투자 종목으로 보는 성향이 높으며, 이에 따라 집 구매에 몰리는 사람이 많아 미국보다 평균 집값이 50%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몬트리올은행
01-27
캐나다 EU '코로나 백신 우리부터' 반출 제한...캐나다 공급 큰 차질 예상
유럽연합 코로나19 백신 반출 허가제 실시트뤼도 총리 “화이자 회장에게서 안심 확답”공권력 결정에 민간회사 약속 얼마나 힘쓸까?유럽연합(EU)이 유럽에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반출을 허가제로 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의 캐나다
01-27
캐나다 장경룡 대사, BC주 온라인 공식방문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BC주 온라인 공식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목)부터 22일(금) 양일간 Janet Austin BC주 총독, John Horgan BC주 수상, Raj Chouhan BC주 의회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한-캐 및
01-26
캐나다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지정시설 격리로 바뀔 듯
(사진) 25일 연방 의회에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가 강화된 국경 방역 조치가 임박했음을 밝히고 있다. 연방정부 국경 방역 강화 임박외국인 입국도 크게 제한될 듯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 시급연방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의
01-26
캐나다 카지노 대부 유콘 준주 찾아 코로나 백신 허위로 맞아
그레이트 케네디언 게임잉 베이커 회장접종 새치기 공분 일자 회장직 내놓아캐나다 카지노업계의 대부와 그의 아내가 유콘 준주의 한 후미진 마을에 찾아가 마을 사람인 양 속이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실이 탄로 나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는 외딴 지역 주민이 고
01-26
캐나다 코로나19 대하는 캐나다인의 보편적 생각들과 얼마나 일치할까
아직 최악의 상황 남아 있다는 생각 지배적BC주 "주정부 코로나19 조치 잘했다" 생각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두 차례의 대유행이 지났지만 아직도 코로나19 최악의 상황이 더 벌어질 것이라는 캐나다인 수가 절반에 달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01-25
캐나다 캐나다인, 미국과 국경 봉쇄 절대 찬성
주 내에서 불필요 이동 금지 72% 찬성타주로 불필요한 여행금지도 80% 지지실내 마스크 착용, 14일 자가격리도 지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이동 제한 등 사회봉쇄 조치에 대해 캐나다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01-25
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연맹 “올해 사업장 20만 개 영구 폐쇄될 것”
설문조사서 6명 중 1명 폐쇄 고려 응답실직자도 240만 명 예상...민간고용 20%캐나다 자영업자연맹(Canada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조기에 멈추지 않
01-22
캐나다 파예트 연방총독, 캐나다 영웅에서 불명예 사임까지
직장내 괴롭힘 조사보고서 발표 직후관저에 파견된 경찰들도 괴롭힘 증언영국 여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캐나다 최고의 직위를 누리던 캐나다의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 연방총독이 직장내 괴롭힘을 확인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사임을 했다.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
01-21
캐나다 장경룡 대사, 온라인으로 BC주 공식방문
장경룡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18일(월) 온라인으로 BC(British Columbia)주를 공식방문하여, 래비 칼론(Ravi Kahlon) 일자리·경제회복·혁신부 장관과 조지 초우(George Chow) 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BC주간 경제
01-21
캐나다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첫날 캐나다 뺨치고 어르고
키스톤 송유관 공사 허가 취소 행정명령외국 정상과의 첫 대화 트뤼도 총리에게향후 양국 갈등·협조 양면적 관계 예고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캐나다의 숙원사업인 키스톤 XL 송유관 미국 내 공사의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같은 날 그
01-21
캐나다 미 해리스 부통령 취임에 몬트리올 모교 재학생 환호성
(사진) 지난 20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 2인자에 입성한 카말라 해리스 신임 부통령이 1981년 마친 몬트리올 소재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 영어권 공립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그와 같은 길 걷고 싶다” 학생들 고무미국
01-21
캐나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공급 절반으로 줄여...향후 4주간 접종 차질 예상
1, 2회차 간격 더 벌어질 듯타주에선 접종 중단사태까지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의 공급량을 향후 4주간 대폭 줄일 것을 통보해옴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BC주의 경우 보건당국이 접종 중단 사태까지는 예상하지 않지만 2회
01-19
캐나다 보잉 737맥스 캐나다 20일부터 운항 재개
2019년 3월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잔해. [EPA=연합뉴스]연방 교통부 운항 허가 떨어져약 2년 전 추락사고로 중단 돼기본적인 항공기 자체 결함으로 2018년에 똑같은 양상의 추락 사고를 2번 일으켜 모든 나라에서 운항 중지가 됐던 보잉 737 맥스
01-18
캐나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백신 안 맞으면 출입 금지’에 70% 찬성응답자 70% 올해 말까지 일상회복 예상캐나다 국민의 대다수가 대중 이용 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또 같은 정도의 대다수가 올
01-18
캐나다 바이든 당선인 키스톤 송유관 신설 승인 취소 계획
인수위 취임 첫날 사업으로 지정십여년 캐나다 숙원사업 무산 지경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는 즉시 캐나다가 오랜 숙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키스톤 XL(Keystone XL) 송유관 신설을 무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일이 벌어진다면 국제 원유시장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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