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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백신 안 맞으면 출입 금지’에 70% 찬성응답자 70% 올해 말까지 일상회복 예상캐나다 국민의 대다수가 대중 이용 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또 같은 정도의 대다수가 올
01-18
캐나다 바이든 당선인 키스톤 송유관 신설 승인 취소 계획
인수위 취임 첫날 사업으로 지정십여년 캐나다 숙원사업 무산 지경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는 즉시 캐나다가 오랜 숙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키스톤 XL(Keystone XL) 송유관 신설을 무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일이 벌어진다면 국제 원유시장
01-18
캐나다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회장 김연수)는 지난 11일 오후 8시 신년하례식 및 새해 첫 정기회의를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했다.47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한 이날 하례식은 정재열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회장의 인사말과 정태인 총영사의 격려사로 시작했다.
01-14
캐나다 작년 7월 1일 기준 메트로밴쿠버 인구는 약 274만명
빅토리아 41만명, 아보츠포드-미션 20만명토론토 몬트리올 도시 외곽으로 인구 유출전체 인구 10명 중 7명 대도시 지역 거주캐나다의 도시 집중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지만 밴쿠버는 도시 인구 증가율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대도시 인구추산 자
01-14
캐나다 캐나다 스타벅스 전국 매장 3백 개 3월까지 폐쇄 정리
(사진) 스타벅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접촉 서비스를 강화하는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진은 그 중 하나로 새로 등장한 길거리 픽업 매장.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신개념 ‘길거리 픽업 매장’도 늘려스타벅스는 오는 3월까지 캐나
01-12
캐나다 화이자 백신 2천만 회 분 2분기 중 추가 도입
9월 전 국민 접종 완료 가능성 커져트뤼도 총리 "4, 5월 중 들어올 듯"연방 백신 확보 자신...접종 능력이 관련캐나다 연방정부는 12일 화이자(Pfizer)사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2천만 회 접종분을 더 확보했다고 밝혔다. 빠르면 4월부
01-12
캐나다 ‘팀홀튼이 내 발명품 훔쳐갔다’ 도용 주장 제기
(사진) CBC는 팀홀튼에게 자신의 발명품을 도용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례를 최근 소개했다. 사진의 오른쪽 흰색이 원래 제품이고 왼쪽 빨간색이 팀홀튼이 아이디어를 훔쳐 자체 제작했다고 주장되는 유사제품.  손 안 대고 커피 뚜껑 닫는 기구온주 발명가 코로나 경각심
01-12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년 2개월간 채용 예정인 임시직 행정직원 1명을 찾고 있다.주요업무는 고객(내방객, 전화, 이메일) 응대, 문화원 행사 및 공지사항 안내, 문화원 RSVP 명단 및 자원봉사자 명단 관리, 온라인 소식지 및 도서/우편물
01-11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연말연시 기간 중 친지·친구 방문
방역 지침은 ‘나 몰라라’ 구속력 잃어연휴 기간 천오백 명 설문조사 결과지난 연말연시 기간 중 캐나다인의 절반가량이 정부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집 밖의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는 이보다 적은 40%가 연휴 기간
01-06
캐나다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원유가 상승, 미 제조업 호황에 힘입어원화 대비 환율은 아직 약세...향후 주목국제 원유가 인상에 힘입어 캐나다 달러가 3년 이래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대미 환율이 6일 0시 기준 79센트를 넘기면서 2018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이 같은 상승은 최근 OPEC
01-06
캐나다 ‘누구는 정부보조금으로 사는데 누구는 회사 보너스까지’
기업체 절반 올해도 보너스 지급600곳 대상 설문조사...인력 양극화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고 정부 보조금을 신청했다가 부당 수령자로 낙인찍혀 마음고생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예년보다 더 많은 연말 보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캐나다 기업
01-04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사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고통 속에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이 개인 목적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그 중 한 명인 앨버타 주 트레이시 얼라드 자치행정부 장관.연방자유당 위원 5명...야당 2명앨버타 집권당
01-04
캐나다 한인 라이온스클럽 에드먼턴 한인회에 통큰 기부
좌로부터 라이온스클럽 이진순회원,김영숙재무,손영순회장,한인회 조용행회장,이재웅이사장,황병문신임제1부회장에드먼턴 라이온스 클럽 10만달러를한인사회 공존 위해 에드먼턴 한인회에서부 캐나다의 가장 모범적인 한인사회로 꼽히고 있는 알버타주의 에드먼튼의 한인 라이온스
12-31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 PCR 테스틀 유료로 해주고 있는 밴쿠버해안보건소여행클리닉 전경탑승 3일 이내 발급 서류 유효한국 사증발급도 확인서 요구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캐나다도 마침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캐
12-30
캐나다 ‘자고 나니 산타가’...에드몬튼 곳곳에 의문의 산타 기부
250달러 선물권과 시 한 편하얀 봉투에 담아 400가구에“당신 올해 무척 힘들었지”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에드몬튼에 사는 엘리샤 테넌트(Elisha Tennant) 씨는 산타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250달러짜리 월마트 선물권과 힘든 시간
12-28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캐나다 BC주, 앨버타주 남부 눈사태 주의보 발령
야외 활동에 특별 주의 당부주초 폭설로 상층부 무거워져BC주와 앨버타주 남부 지역에 눈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주 이 지역 산을 찾아 야외활동을 갖는 사람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아밸란치 캐나다(Avalanche Canada)는 주초 내린 폭설로 눈 더미 상층
12-23
캐나다 온주, 앨버타주 코로나 경제 타격 가장 커
온주 내년 들어 8%대 큰 성장 전망앨버타 2023년에야 올초 수준 회복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본 주는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RBC와 TD Bank는 그러나 각각의 보고서에서 내년 들어 온타리오 경제는 크게 나아지는
12-23
캐나다 박싱데이부터 온주 전역 '락다운'
내달 23일까지 한달 간온주 전역 경제 봉쇄 (토론토) 12월 26일(토) 박싱데이를 시작으로 온주 전역에 경제봉쇄령이 내려진다.21일(월)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경제활동 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멈추지 않자 온주 전역
12-22
캐나다 영국발 모든 여객기 캐나다 착륙 금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조치신종 바이러스 전염력 70% 높아연방 교통부는 영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국에서 오는 모든 여객 항공기의 착륙을 불허하기로 했다.CBC가 입수한 교통부 지침에 따르면 21일 0시부터 실행에 들
12-21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무관부, 방산전시회 및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무관부에서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방산물자 사진 전시회 및 현재 진행중인 한복전시회 행사를 연장 진행하였다. 캐나다 국방부, 오타와 무관단과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였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물자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nbs
12-18
캐나다 트뤼도 총재 “CERB 환급 아직 걱정할 것 없어”
국세청 자격미달 통보 논란 고조 의식사례별 환급액 감면·면제도 허용 시사국세청이 최근 서신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CERB) 수령자 중 45만 명에게 자격미달을 알린 사실을 두고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재가 진화에 나섰다. 트뤼도 총재는
12-18
캐나다 장애단체 ‘새 안락사 법안 자살 부추긴다’ 비판
법안 C-7 하원 통과, 상원 심의 중자연사 앞두지 않아도 선택 가능케최근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의료조력자살(소위 안락사) 완화 법안 C-7이 마지막 관문인 상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일부에선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자살을 의학적 선택의 하나로 남용할 우려가 높다는 비판
12-18
캐나다 연방정부 “내년 9월까지 전 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지난주 연말 발표에서 3개월 앞당겨져순조로운 백신 입수에 정부 자신감 얻어연방정부는 내년 9월 말까지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밝힌 12월 말에서 3개월 앞당겨진 시점으로, 지금까지 백신 입수가 순조롭게 진행된
12-17
캐나다 MS사 집단소송 보상금 영수증 없이도 신청 가능
개인 250달러.기관 650달러까지98년~2010년 구매 프로그램 대상1998년부터 2010년 사이 캐나다에서 윈도우즈(Windows) 등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프로그램을 샀거나 델(Dell) 컴퓨터를 구입한 소비자는 영수증 없이도 웹사이트 신청을 통해 최
12-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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