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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월 고용 증가 불구 실업률 6%로 증가
BC주 고용 감소 실업률 상승캐나다 전체적으로 모처럼만에 고용은 증가했지만 노동시장에 뛰어든 인구가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 통계자료에서, 고용은 총 3만 2000개가 늘어났다. 이전 두 달간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에
07-06
캐나다 밴쿠버, 써리, 켈로나.. 곳곳에 화재
최근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큰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5일 오전 5시께 밴쿠버시 W. 4 애비뉴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변 상점을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으며 주변 지역은 오전 시간 내내 통행이 차단됐다.목격자들은 불이 W. 4
07-05
캐나다 양국 교역싸움에 등 터지는 캐나다 어부
마치아스 실 아일랜드 [자료 lighthousestars.wordpress.com 웹사이트]대서양 연안 영유권 분쟁 수역서미 국경순찰대 캐나다 어선 검문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교역 분쟁이 발생하면서 미 국경순찰대가 대서양 연안 베이오브펀디(Bay of
07-05
캐나다 조세회피처로 빼돌린 캐나다 자산 2400억 달러
국세청이 조세회피처로 빼돌린 자산의 규모를 파악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국세청은 28일 공개한 자료에서 자산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고 세금이 거의 없는 일부 외국 국가에 실체 없이 이름만 설립한 유령회사로 빼돌린 바람에 걷지 못한 세수가 해마다 최소 8억 달러에서 최대
06-28
캐나다 4월 평균 주급은 전달보다 0.3% 하락한 995달러
연간 기준으로 2.5% 상승작년 하반기 전국 평균주급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 이후 올해 들어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4월 평균주급이 전달에 비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평균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4월 평균주급은 994.68달러이다. 이는
06-28
캐나다 온타리오서 체포 직후 사망... 과잉 진압 논란
잠자던 남성 깨워 신분증 요구목격자 “순순히 응했는데 난폭하게 검거”온타리오주 배리(Barrie)시에서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가 검거 직후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필요 이상으로 과잉진압했다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온타리오주 경찰 특별수사대는 지난주 체포 과정에서 사망
06-27
캐나다 한인 부모 말만 잘 들으면 돈은 번다
전문의 시간당 평균 시급 최고식당 서버로 일하면 수입 최저 한인부모들이 자녀에게 내 말이 맞지하며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바로 캐나다에서 전문의와 경영자, 변호사가 시간당 수입이 가장 높은 직군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2
06-26
캐나다 휘슬러 집주인 6명 중 1명은 외지인
선픽스 비거주자 소유율 16.5%로 BC주서 가장 높아관광산업이 경제 비중 높은 지역은 투기세 제외 전망캐나다의 대표적 휴양지 휘슬러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 6명 중 1명은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인 것으로 집계됐다.외국에 거주하면서 휘슬러와 선픽스(Sun Peaks)
06-25
캐나다 캐나다 인터넷침투율 세계 5위 등극
  스마트폰보유율 71%에 머물러  캐나다가 인터넷 보급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스마트보유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했고, 반면에 한국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 사용에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
06-24
캐나다 8시간 5일 근무보다, 10시간 4일 근무 선호
노동자 절반 주 30시간도 OK기술혁신에 노동시간감소 NO한국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로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정상화 하자는 주장이 아직도 저항을 받고 있지만 캐나다 노동자들은 주 근무시간도 더 짧게 그리고 가능하면 출근 일 수도 줄이자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캐
06-22
캐나다 캐나다 맥주 '기준' 바뀐다
연방정부 ‘맥주' 정의 현실화 추진재료 다각화하고 성분 표기는 엄격하게캐나다 연방정부가 맥주의 정의를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맥주의 맥아 함량 비율을 조정하고 주재료 외에 부재료를 다양화하고 제조 성분을 모두 표시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현재 판매
06-21
캐나다 임기 2년 반 동안 한 번도 질문 안 한 의원이...
대정부질문 '한 차례' 의원 5명"물어도 대답을 안 하니..." 해명임기가 시작된 지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본회의에서 한 차례도 발언하지 않은 의원이 여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토론토스타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데이비드 틸슨(Tilson⋅온타리오주 데퍼린-칼레
06-21
캐나다 시장 때도... 수상 되고도... 여전히 시끄러운 포드 집안
덕 포드 온주 수상 제수씨, 음주운전 유죄“불행한 개인사”로 상습범에도 실형 면해롭 포드 전 토론토시장의 아내이자 최근 총선에서 온타리오주수상으로 선출된 덕 포드의 제수씨 레나타 포드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붙잡혀 거액의 벌금과 함께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을 수 없다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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