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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0세 할아버지, 눈 안 치우고 차 몰다 벌금…"힘들어서"
온타리오의 80세 할아버지가 차량을 덮은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110달러(약 1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80세 할아버지가 차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벌금을 물게 생
01-21
캐나다 '초대받지 못한 남자' 캐나다, 반 IS 전선에서 제외
반 IS 동맹국 국방장관 회의에 초대받지 못한 하르짓 사잔( Harjit Sajjan) 국방장관(가운데 수염난 인물)   캐나다가 파리에서 열리는 ISIS 테러방지 회의에 초대 받지 못했다.   프랑스, 영국, 독
01-20
캐나다 '트뤼도와 무스를 타고' 발매, 대박예감?
'트뤼도와 무스를 타고' 스웨터의 가격은 $44.99이며 탱크탑은 $29.99로 판매될 예정이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를 등장시킨 상품이 발매되었다.
01-20
캐나다 '북한은 연방정부에 뭔가 원하고 있다'
  임현수 목사 조속 석방 위해 움직여야 토론토 스타 저명 컬럼니스트 주장 북한의 기습적인 핵실험과 임현수 목사에 대한 종신 강제노역형 선고,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반대 여론 등 최근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13일 토론토 스타지의
01-13
캐나다 ‘1조8000억원의 꿈’… 로또 사러 국경 넘는 캐나다인들
‘억만장자’ ‘인생역전’ ‘한 방에 1조8000억원’. 미국 복권 ‘파워볼’ 1등 당첨금이 15억달러(1조8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미국 전역은 물론 국경 밖 캐나다에서도 복권
01-13
캐나다 '일자리 찾는다면 구엘프로 오세요'
전국 도시중  취업률 최고    온타리오주 구엘프지역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고용 실태 조사에서 취업 기회가 가장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    11일 몬트리올은행에
01-12
캐나다 ‘안면인식 장치 도입’ 준비 중
  연방국경수비대 시험운영 돌입 연방국경수비대가 출입국자의 얼굴과 테러리스트들의 사진을 대조하는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시험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방 국경 수비대는 “다
01-11
캐나다 '2016년은 전국 인구조사의 해'
  정식설문지 통해 실태파악 연방통계청 , 준비착수  올해는 인종, 소득 등 캐나다 주민의 실태를 파악하는 인구조사 ‘2016 Census’가 실시되는 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nb
01-07
캐나다 2016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주요 이슈는?
  2016년 캐나다 정가는 새로 집권한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 이행과 맞물린 '당면한 국내현안'과 '국제정세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자유당 정부 집권 초반의 주요 판단과
01-02
캐나다 '캐나다는 역시 이민자의 국가'
통합정책지수 상위권 랭크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민자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발표된 선진국 38개국 2015 이민자 통합정책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구직 시장,
12-29
캐나다 ‘개 덕분’에 결정적 인생역전
    1,450만불 로또 당첨  한 부부가 집을 어지른 개 덕분에 1천 450만 불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앨버타주의 크리스티안과 모니크 에티엔씨로 이 두 부부는 자신의 개
12-28
캐나다 CNN '北억류 임 목사, 캐나다 외교관과 첫 면회'
캐나다 외교관들은 북한에서 지난 16일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인 임현수 목사를 처음으로 면회했다고 CNN이 2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임 목사가 사목하는 토론토의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을 인용해 캐나다 외교관들
12-22
캐나다 '공짜 칠면조 드립니다' 캐나다 가게 앞에 긴 줄
  캐나다 토론도의 한 식료품 가게 앞에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있다.   '어니스트 에드'란 상호의 이 가게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8번째 공짜 칠면조 나눠주기 자선 행사를 벌여 선착순
12-14
캐나다 '훈남 총리' 트뤼도, 패션잡지 보그 화보 촬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치인으로 불리는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패션잡지 보그의 화보를 촬영했다. 왼쪽은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그와르. <출처: 보그 온라인 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
12-14
캐나다 '캐나다판 살인의 추억'…정부가 나서 진상 조사한다
  “희생자들은 정의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유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 비극을 끝낼 것입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캐나다 원주민 총회(AFN)에
12-09
캐나다 '그래도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대졸 92%, 2년내 전공 분야 진출 BC주 대학위원회 보고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과 비싼 학비로 대학 학위 가치에 대한 의문에 제기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학 졸업장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리티시 컬럼
12-07
캐나다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대학생 약 2400명을
12-02
캐나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것'
  연방환경성  장기예보  지난달을 포함해 올해 캐나다 가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겨울도  한파가 드문 온화한 날씨가 거듭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연방환경성의 데이
12-02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11-25
캐나다 '매주 아랍인 한 명씩 죽이겠다'…캐나다 '조커' 경찰에 붙잡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배트맨의 악당 '조커' 가면을 쓰고 유튜브 영상에서 권총을 들고 프랑스어로 "매주 아랍인 한 명의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라며 "자신의 임무를 함께할 10명의 동료가 있다&qu
11-19
캐나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마닐라에 도착한 캐나다 신임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신임 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2015. 11. 17 [뉴시스]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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