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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병원, 의료진 분쟁기록 알고 있어야”
온주병원협회(OHA) 주장의료종사자의 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자동적으로 온주병원들에게 제공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병원협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온타리오주 병원협회(OHA)측은 온주에서 의료종사자들이 환자측에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ㆍ약투여에
07-31
캐나다 “대중교통적체해소, 내가 적임자”
초우ㆍ토리, 주민유세 강화 토론토시장선거와 관련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주된 관심사로 부상한 대중교통적체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한 초우후보와 토리후보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적체해소방안과 관련, 통근시간 대10% 버스노선
07-31
캐나다 ‘주행거리당’ 교통요금책정 ‘논란’
공정성  vs 부담가중   맞서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요금을 거리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스타지가 토론토 대중교통요금방식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공모한 바에 따르면 거리(Distance)를 기준으로
07-30
캐나다 GTA 주택시장 , 여름호황 ‘이글이글’
토론토 부동산 협회  보고서지난 6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여름 열기와 같이 뜨거웠던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TREP)의 6월 매물정보시스템(MLS)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6월의 주택 거래량은 총 1만 180건
07-28
캐나다 ‘2014온주 예산안 통과, ‘순풍의 돛’
과반수 지지로 3개월만에 가동온주정부가 지난 5월 제출했다가 보수당과 신민당의 반대로 총선을 촉발시켰던 예산안을 마침내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10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56 대 37의 과반수를 확보하며 지난 6월 총선을 촉발
07-28
캐나다 ‘불법’ 사유지 주차단속, 여전히 ‘기승’
주차위반티켓  발부근거 ‘무’토론토시가 불법으로 규정한 사유지내 주차위반티켓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토론토시가 사유지에서 주차위반 티켓발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조례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07-24
캐나다 47명 목숨 앗아간 폭발 사고의 열차 경매에 나와
지난 해 7월, 몬트리올에서 탈선한 유조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7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 사고는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운행했던 MM&A(Montreal, Marine &
07-24
캐나다 “귀하의 신상ㆍ금융 정보가 필요합니다”
구글 사칭 ‘이메일 피싱’ 극성경품당첨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구글을 위장한 피싱사기의 덫이 온라인 도처에 드리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기업체를 사칭하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개인ㆍ금융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온 피싱사기의 손길이
07-21
캐나다 2013년 최저 임금, 1975년과 동일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 캐나다의 최저 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10달러 14센트”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1975년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1975년 당시 캐나다 평균 최저 임금은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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