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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월 11일 리멤버 데이
      (사진) 11월 11일 리멤버 데이
11-10
캐나다 CETA 발효, 한-캐 FTA 이익 희석 우려
사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트뤼도 연방수상이 캐나다-EU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체결 서명을 했다.   부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등 對캐나다 수출품목 부정적 영향 확대   캐나다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11-08
캐나다 가스공사, 캐나다 가스개발 사업 300억 손해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사업에서 투자한 약 300억원을 모두 손해보고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개발을 위해 설립한 CGR(Cordova Gas Resources)의 보유 지분 10%를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펜웨스트
11-04
캐나다 10월, 캐나다 고용 4만 4천개 증가
  BC 주와 온타리오가 고용 증가 견인...주로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             10월 고용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파트 타임 자
11-04
캐나다 加 5위, 한 35위 기록
2016년도 레가툼번영지수 한국의 역대 최하 성적   '2016 레가툼 번영지수(Legatum Prosperity Index)'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5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7단계나 떨어진 35위로 2009년 지수발
11-03
캐나다 EU·캐나다 CETA 협정 체결…벨기에 지방의회 반발로 진통 겪어
  유럽연합(EU)과 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경제무역협정(CETA· Comprehensive and Economic Trade Agreement) 서명식이 30일(현지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middo
10-31
캐나다 EU-캐나다 자유무역협정…벨기에 반대로 무산 위기
최종 서명만을 앞두고 있는 유럽연합(EU)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Comprehensive Economic and Trade Agreement)'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10-14
캐나다 RCMP, 업무 중 성차별과 성폭력 겪은 여성 경찰에게 공식 사과
  연방 정부, 피해 보상에 1억 달러 제공   지난 6일(목) 아침, 오타와에서 '캐나다 기마 경찰대(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RCMP)'의 중대 발표가 있었다.  
10-06
캐나다 '유엔 지속가능 발전' 1위국은 아이슬란드… 캐나다 9위, 한국 35위
  유엔의 새 개발목표인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잣대로 종합적인 국력을 평가한 결과 아이슬란드가 1위에 올랐다. 현재 G2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은 각각 28위와 92위에 그쳤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35위와 116위
09-23
캐나다 "캐나다 결제서비스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 사기 피해" …미 법무부 수사 결과 …
  캐나다의 결제 서비스업체인 '팩넷서비시즈(PacNet Services)'가 미국 사법당국이 벌인 우편물 사기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에서 방조 혐의를 받았다고 CNN머니가 2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은 이
09-23
캐나다 “해외 억류 국민 ‘구출’, 의지는 있나”
  방중 트뤼도 총리, 관계개선만 언급 중국서 수감중 케빈 가족 ‘실망’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에서 현재 억류 중인 캐나
09-01
캐나다 62년 함께 한 노부부, 다른 요양원 보내져 생이별
62년을 함께한 캐나다의 울프(83)·아니타(81) 고트샬크 부부가 각각 다른 요양원으로 보내지면서 생이별을 했다고 폭스8뉴스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지역 보건당국에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같은 장소에 수용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08-26
캐나다 “국민의 세금이 자기 주머니 돈”
연방장관들 ‘흥청망청’ 일파만파 보수당 “가을회기에 집중성토”  연방자유당정부의 실세 장관들이 잇따라 판공비 남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야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봄 광역토론토에 출장와
08-24
캐나다 FBI가 일러주지 않았더라면…
  연방 보안당국, 기강해이(?)  연방경찰이 지난 10일 (수) 온타리오주 런던 인근 스트라스로이의 한 주택에 출동해 자살폭탄 공격을 실행하려던 테러용의자 아론 드라이버(24)를 사살하는데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제보 가 결정
08-14
캐나다 ‘속지주의 폐지’ 목청 커진다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증 의료비 부담 가중  최근 캐나다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한 원정출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속지주의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TV 뉴스에 따르면 외국 임신부을 대상으로 밴쿠버와 토론토등 주요도시
08-12
캐나다 IS 자폭공격 계획한 20대 남성, 경찰과 대치중 사살
온주 런던서 용의자 사살 폭탄투척,  경찰과 대치 끝 중동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토론토 지하철과 열차 등을 표적으로 자폭 공격을 계획한 20대 온타리오주 남성이 10일 경찰과 대치중에 사살됐다.  1
08-12
캐나다 "캐나다에도 테러 위협", 경찰본부 사전저지 밝혀
캐나다 국립경찰이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막아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고 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아침 테러리스트의 것일 수도 있는 테러협박을
08-11
캐나다 <1> 캐나다에서 안전한 국내도시 1위는?
2015년 통계청 보고 내용 발표      불어권인 퀘벡주가 전국에서 범죄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곳이며, 밴쿠버는 각종 범죄가 빈번한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통계청이 전국 33개 도시권을 대상으로
08-04
캐나다 <1> 전자여행허가제(eTA) 온라인 사기 주의 촉구
비자 발급 정식 비용은 7달러, 가짜 홈페이지에서는 121달러까지 부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오는 9월 29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캐나다를 경유하는 비자면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eTA
08-04
캐나다 2013년 캐나다 데이 테러 모의, 무혐의 최종 판결
  판사, 심신 허약한 피의자 환경 및 경찰 함정 수사 인정   BC 고등법원이 지난 2013년 발생한 캐나다 데이 테러 모의 혐의에 대해 최종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두 피고인 존
07-29
캐나다 ‘타바코 퇴출’,강력 금연정책 가시화
  연방 보건성, ‘플레인 패키징’ 여론 수렴 절차 진행  연방 자유당정부가 담배를 완전히 퇴출시킨다는 긍극적인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규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nbs
07-25
캐나다 “캐나다 법정은 온통 하~얗다”
  판사 ‘백인천하’…복합문화 무색 캐나다 전국에 걸쳐 판사들이 백인 일색으로 사법제도가 현재 인구 분포 상황과 복합문화주의 정책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공개된 달하우지대
07-19
캐나다 '오 캐나다' 가사 논란, 방송출연 통해 입장 밝혀
  미국 샌디에고의 팩토 파크 현장에서 더 테너가 화면에 비추는 모습   "당사자인 페레이라 당분간 함께 활동 안해, 가사 변경은 혼자 저지른 일"   이번 주, 캐나다의 4
07-14
캐나다 CBC 조사, '캐나다 경찰, 인구 다양성 반영 못해'
그래프 빨간 줄은 그 지역의 인종 다양성을, 파란 줄은 경찰 내 다양성을 표시한다   핼리팩스와 온타리오 해밀튼만 예외, VPD는 20개 기관 중 17위   공영방송 CBC가 캐나다 각 지역의 인종과 경찰 내 다양
07-14
캐나다 加 음주운전 사망률, 선진국 ‘최고’
인구 10만명당 34명 기록 연중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가 최근 발표한 관련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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