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50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대학생 약 2400명을
12-02
캐나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것'
  연방환경성  장기예보  지난달을 포함해 올해 캐나다 가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겨울도  한파가 드문 온화한 날씨가 거듭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연방환경성의 데이
12-02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11-25
캐나다 '매주 아랍인 한 명씩 죽이겠다'…캐나다 '조커' 경찰에 붙잡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배트맨의 악당 '조커' 가면을 쓰고 유튜브 영상에서 권총을 들고 프랑스어로 "매주 아랍인 한 명의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라며 "자신의 임무를 함께할 10명의 동료가 있다&qu
11-19
캐나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마닐라에 도착한 캐나다 신임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신임 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2015. 11. 17 [뉴시스]
11-17
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11-16
캐나다 美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들에게 7800만달
11-12
캐나다 '우리 캐나다 트뤼도 총리 내각 좀 자랑할게요'
  '섹시한 40대 총리' 쥐스탱 트뤼도(44) 캐나다 신임 총리가 발표한 새 내각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캐나다인들은 SNS를 통해 자국 내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앨래나 필립스라는 한 캐나다 사람의 페이스북 내용을 소개합니다
11-06
캐나다 [특별 기획] '동성애'도 선진국이 따로 있나요
  많은 논쟁거리 중에서도 '동성애'만큼 뜨거운 감자는 없다. 중세 시대와 같은 화형의 백색 테러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성애자들을 경원시 하는 분위기가 많다. 밴쿠버는 '동성애'에 대해서 개방된 도시다.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11-05
캐나다 '해외 간호사 출신 이민자 적극활용해야'
간호사 태부족 사태 곧 직면 노인인구 급증 대비책 수립 절실 캐나다는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며 앞으로 간호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싱크 탱크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
11-03
캐나다 美 흑인, 캐나다에 망명 신청…'경찰이 죽일까 두려워'
  한 미국인이 자신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살해당할 것이 두려워 캐나다에 망명신청을 했다고 캐나다 난민위원회(IRB)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일 리델 캔티(30)라는 이 미국인은 지난 9월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 직후 난민신청을
10-30
캐나다 F-35 잘 가라, 마리화나 안녕
    캐나다 이끌 자유당 정책 – 무엇이 바뀌나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의 그래메 해밀턴(Graeme Hamilton) 정치평론가는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이 추진해야 할 우선 순위 정책 5
10-26
캐나다 [그래픽] 캐나다 총선 개표결과
캐나다 총선에서 총 의석수 338석 가운데 자유당이 184석으로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10-20
캐나다 [선거 분석] 자유당의 집권은 승리의 '도심 방정식' 완성으로 가능했다.
  [자료출처 CBC]   19일 치루어진 캐나다 연방 총선은 선거기간 내 보수당과 NDP가 여론조사 1위와 2위를 주고 받으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의 양상이 펼쳐졌으나 여론조사 3위로 집권과 멀어
10-20
캐나다 '캐나다 '40대 총리' 탄생…저스틴 트루도는 누구
  19일 캐나다 총선에서 자유당이 압승하면서, 올해 43세의 '젊은 피' 저스틴 트루도자유당 당수가 새 캐나다 총리로 확정되었다. 캐나다 CBC 방송은 개표 초반 부터 트루도가 총리로 당선될 것으로 보도했다.  트루도
10-19
캐나다 2015 연방 총선, 정권 교체 가능성 높아
  캐나다 연방선거 역사상 가장 길었던 선거운동이 끝났다. 보통 4주 기간으로 진행되던 선거 캠페인이 이번 42대 2015 연방총선에서는 무려 11주 였다. 보수당 하퍼 정부가 선거전략 일환으로 11주 선거 기간을 발표하면서 처음 출마하는 후보들이
10-19
캐나다 '선택의날'…보수 연장이냐, 父子총리 탄생이냐
  19일 총선이 시작된다. 이날 선거는 오전 8시 30분 최동단의 래브라도와 뉴펀드랜드를 시작으로 338개 지역에서 12시간 동안 치러진다. 이번 총선의 관심은 스테판 하퍼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10년 집권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아버지의
10-19
캐나다 BC주 총선 출마자 현황
59001 - ABBOTSFORD (5) FAST, Ed (Conservative) FOWLER, Stephen (Green Party) MACKAY, David (Marxist-Leninist) MARTEL, Jen (NDP-New Democratic Pa
10-15
캐나다 加 유조열차사고 사망자 47명측 변호사, 열차회사측 배상거부 맹비난
캐나다 퀘벡주의 라크 메간틱에서 47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유조열차 탈선 화재사고의 유가족 대부분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열차회사인 캐나다 퍼시픽이 배상조정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자 "있을 수 없는 부도덕행위"라며 소송전을 선언했다. 
10-14
캐나다 '탈북자 국내 정착 프로그램 만들겠다'
실효성 관련 반쪽짜리 공약 의견도 임목사 관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방 보수당이 탈북자 국내 정착 프로그램 창설을 공약하며 탈북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천명했지만 민간단체 주도형식으로 마련된 정책 실효성에 의
10-09
캐나다 '의미있는 직업' 의료분야 최상, 컴퓨터 엔지니어 바닥권
내 직업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나     내가 가진 직업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연봉 정보회사 페이스케일(PayScale)은 최근 ‘2015년 가장 의미있는
10-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