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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영주권자는 풀려나는데 加 시민권자는…
임현수 목사 구출 시도, 연방정부 ‘묵묵부답’   북한 당국이 지난 5일( 이하 모국 기준) 불과 약 6개월만에 미 영주권자인 한국 학생 주원문씨를 석방한 가운데 모국정부는 자국민 추가 송환을 촉구하고 나서 어느덧 9개월째 억류
10-05
캐나다 19일 남은 총선, 섣부른 예단은 금물
    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내 ‘백중세’  10월 19일 연방총선이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당과 자유당, 신민당 3당이 지지도에서 오차범위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9-30
캐나다 [영상]보수당 제이슨 케니 장관, '한국의 부산에 무역 사무소를 열겠다'
  제이슨 케니 연방 보수당 장관이 23일 포트무디를 방문해 한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부산에 캐나다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좌측부터 :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은애 버나비 사우스
09-24
캐나다 Justin Trudeau 의원의 예술 문화 예산 재배치, 성공의 키인가
Justin Trudeau 자유당 리더 (CBC 화면 캡쳐)     자유당의 Justin Trudeau(저스틴 트루도)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3억 8천만 달러를 캐나다 문화 창조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9-24
캐나다 加정부 시리아난민 1만명 입국절차 서둘러…'추가 수용 불가'
  이미 선언했던 대로 시리아 난민 수용을 1만 명으로 제한, 더 이상의 인원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캐나다 정부가 그 대신 입국 수속을 서둘러 연내에 수천 건의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캐나다
09-20
캐나다 2015 임진강 하키경기, 26일 오타와에서 열려
  주 캐나다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오는 26일(토), 2015년 임진강 하키경기 재연행사(Imjin Hockey Classic 2015)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09-17
캐나다 '부자들과 기업에 세금 더 징수해야'
국내 유권자 절대 다수 공감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가 부자와 기업에 대한 증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통해
09-17
캐나다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총선 판세는?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최근 4분기 여론조사에서 28퍼센트의 응답자가 총선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부동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Earle McCur
09-12
캐나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BC주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구 10곳(2)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n
09-11
캐나다 CPP, 한국기업 인수 후 곤혹
‘홈플러스’ 노조 부분파업  캐나다의 2개 연기금이 한국의 수퍼마켓 체인 ‘홈 플러스’를 인수했으나 노조가 이에 반발 부분파업을 감행해 예상못한 노사 분규에 휘말렸다.   
09-09
캐나다 '난민시태, 현정부의 대응 이대로 지켜볼수만은 없다'
    일부 시민들, 이민성  몰려가 항의시위    터키 해변 모래에 파묻힌 익사체로 발견된 3살 시리아 난민 남아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지구촌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총선을
09-06
캐나다 10월 연방총선, 소수계 표심이 ‘캐스팅 보트’
각당, 집권달성 ‘진검승부’ 종교성향도 표심좌우에 큰 몫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서 각 정당의 운명은 이민자 출신 소수유색계 유권자들의 표심에 달려있다.  이는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이 총선에 앞서 내
09-06
캐나다 GDP 연속 하락한 캐나다, 하퍼-기술적 하락, 야권은 경기침체
  캐나다가 경기침체 국면에 돌입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현 스티븐 하퍼 총리의 재선에도 빨간 불이 커진 것이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올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
09-02
캐나다 NDP 리더 톰 멀케어, 하퍼처럼 예산 낭비 않겠다
  목요일 토론토지역의 선거운동에서 연방 NDP 리더인 톰 멀케어는 NDP가 집권한다면 현 보수당의 하퍼 정부처럼 예산을 엉뚱하게 지출하지 않을 것 이라며 하퍼 정부를 공격했다.   멀케어는 자신들은 예산과 지출의 균형을 위해
08-28
캐나다 [2015 캐나다 총선 현장] 하퍼 총리, 농촌지역 광대역 통신망에 2억불 지출 …
[사진= CBC 캡쳐]   하퍼 총리는 온타리오 렌터스터에서 진행한 주말 유세에서 자신과 보수당 정부가 집권을 연장할 수 있다면 2014년 계획했던 2017년 까지의 농촌지역 광대역 통신망(rural broadband) 구축 완료를 위한 정책
08-26
캐나다 [2015 캐나다 총선 현장] 각 정당, 세금 공제 공약 경쟁
  하퍼, 자유당의 공약은 중복 공제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당수는 만약 10 월 19 일 총선에 승리해 자신이 연방 수상이 된다면 교육자들을 위한 세금 공제를 제공하겠다고 발표 했다.   트뤼도는 수요일 오전,
08-26
캐나다 BC주, 신민당 지지율 상승 vs 보수당 지지율 하락
하퍼(보수당)와 멀케이(신민당), 트루도(자유당)와 메이(녹색당) 당수 모습(사진 좌측부터)   '보수당 떠난 지지자, 신민당이 흡수하는 모양' 전문가 의견   연방 총선(10월 19일) 승
08-25
캐나다 [유권자가 주인이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투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 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08-21
캐나다 [종합]선거구획정위 '여론조사 등 통해 자체 선거구 획정기준 마련할 것'
김금옥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과 김대년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는 현행법의 일반원칙과 공청회 등을 통해 확인된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획정기준 등을 설정하겠다"고 밝히고
08-13
캐나다 ‘유세 대장정’ 연방총선 비용 5억달러
보수당 자금력 야당 비해 두배 이상 가장 유리  연방 각정당이 10월19일 총선을 앞두고 78일간의 유세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선거 비용이 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08-10
캐나다 [여론조사] 연방 신민당, 창당이래 첫 집권 가능성
  총선실시 발표 직전 최근조사 1위  지난 주말(2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의회 해산과 함께 연방총선 실시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선거 유세가 시작된 가운데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이 선두로 부상했다.  3
08-10
캐나다 10월 총선 최대화두는 ‘경제와 안보’
지난 2일 부터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경제와 안보가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일요일인 2일 오전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을 예방한뒤 의회해
08-05
캐나다 ‘연정’ 해서라도 보수당 퇴출 시켜야
토마스 멀케어(신민당), 저스틴 트뤼도(자유당), 하퍼(보수당)     자유-신민 양당은 ‘난색’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빠르면 오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07-31
캐나다 '벼락맞을 확율'과 '돈벼락 맞을 확률' 모두 달성한 캐나다 남성
  살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과, '돈벼락'을 맞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족 중에 번개를 두 번이나 맞고 나서 '돈 벼락'까지 맞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피터 맥캐시(Peter Mc
07-23
캐나다 2015 토론토 팬암대회 10일 개막
캐나다팀은 개막 첫날부터 금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북미와 중남미 체육인들의 축제인 ‘2015년 토론토 팬암대회’가 10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캐나다대표팀은 최소 종합 2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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