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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돈내고 캐나다 이민?...'노 땡큐'
연방 파일럿 투자이민 신청 6명 불과 투자관리 미비, 언어구사가 걸림돌 캐나다는 무상의료, 최고의 복지혜택, 수준높은 공립교육, 천혜의 자연환경 등으로 전 세계 이민 희망자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계 부자들은 캐나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
07-24
캐나다 '벼락맞을 확율'과 '돈벼락 맞을 확률' 모두 달성한 캐나다 남성
  살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과, '돈벼락'을 맞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족 중에 번개를 두 번이나 맞고 나서 '돈 벼락'까지 맞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피터 맥캐시(Peter Mc
07-23
캐나다 2015 토론토 팬암대회 10일 개막
캐나다팀은 개막 첫날부터 금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북미와 중남미 체육인들의 축제인 ‘2015년 토론토 팬암대회’가 10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캐나다대표팀은 최소 종합 2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
07-12
캐나다 보신탕, 加 실정법 상 규제방법 없어
  국민정서상 판매는 어불성설  캐나다 실정법상 개고기 판매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어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알버타주의 한 중국식당주가 견공 4마리를 도살
06-26
캐나다 [현장 취재] 한국, 캐나다 기술교류 협력 현장 방문하다
  캐나다 트라이움프(TRIUMF) 연구소를 방문했다.  한국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이하 한국 가속기 사업단)이 해당 연구소와 기술 교류를 하기 때문이다.  9일(화), 기자는 현장을 방문 해 현재 실험과 양국 협력관계
06-24
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캐나다 국민 대다수 연금 불입액 인상 찬성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은퇴후 더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 국민연금제도(CPP) 불입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06-10
캐나다 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결의안 발의
  연방하원에 북한인권법(Human Rights in North Korea Act)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8일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어윈 코틀러 연방하원의원이 하원에 이 결의안(M-617)을 발의했다고
06-09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캐나다 난민자라도 중증 암 환자라면 보험혜택 적용
연방 정부에 따르면, 난민자라도 중증 암환자에 해당되면 조건 없이 보험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종교핍박의 이유로 자국에서 캐나다로 도피한 난민자, 조셉 버나드(Joseph Bernard)는 현재 중증 간암 말기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
05-20
캐나다 加법정, 관타나모 출신 전범 석방 - 美퇴역 상이군인 맹비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파견되어 한 쪽 눈을 실명한 퇴역 미군이 문제의 전투에서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관타나모 재소자 출신에 대해 석방 판결을 내린 캐나다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론타 태생의 오마르 카드르는(위 사진) 15세에 아프간
05-11
캐나다 밴쿠버 소재 대형 부동산 회사 CEO, 중국 송환 위기
캐나다 당국으로 부터 중국이 찾고 있는 부패 경제사범으로 밝혀진 무양(慕陽)인터내셔널의 마이클 칭 무양(Michael Ching Mo Yeung)     캐나다 밴쿠버 소재 대형 부동산 회사의 CEO가 중국 공안당국이 찾고 있는 해외
05-03
캐나다 TFSA 최소 저축액 인상두고 주민 혼란 계속
  이 달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을 발표하며 “비과세저축 구좌 TFSA(Tax-Free Savings Account)의 최소 저축액을 현재의 연 5천 5백 달러에서 그 두 배인
04-28
캐나다 낮은 석유가격으로 석유생산량 절반 이하로 줄었다
  캐나다 에너지 리서치협회 (Canadian Energy Research Institute)는, 석유값 하락으로 2015년,2016년 석유생산량이 줄어들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석유 과잉공급으로 석유값이 하락세이기 때문에 공급을 줄여 가격 안정을 시
04-22
캐나다 “국내 경제, 바로미터는 여전히 미국”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가 다가올 국내 경제의 변수는 유가파동이 아닌 미국경제의 과성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뉴욕에서 열린 불룸버그 북
04-22
캐나다 바뀌는 방송 시청 패턴, 소비자 규모 커지는 네트플릭스
대중의 방송 시청 방식이 TV 케이블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계속해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수), 미국에 연고한 대표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네트플릭스(Netflix)가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가속화되고 있는 상승세를 자랑했습니다.
04-17
캐나다 버논, 테라스 가구 훔치는 여성 CCTV 영상 화제
(캡션: 영상의 한 장면)주위 둘러보며 테이블 가져가, RCMP 사건 조사 중BC주 버논(Vernon)에 거주하는 가족이 감시 카메라에 잡힌 도난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지역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안드레아 말리노
04-08
캐나다 부실한 육류 검열 실태, 비난 목소리 높아져
지난 주, 릴리데일(Lilydale) 의 냉동 닭가슴살 식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되어 리콜조치된 바 있다. 그런데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산축소로 식품 검열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생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리스테리아의 치사
04-02
캐나다 加 외교관 아들 2명 마이애미서 마약 거래 사망·체포
캐나다 외교관의 전남편은 1일 마이애미에서 마약 거래를 하다 자신의 아들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아들 한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마이매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 록산느 두베의 전 남편 저마노 와바피예바주는 17세 아들 진이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한 주택에 들어갔
04-01
캐나다 도로법 위반 운전자와 경찰(VPD) 대치 동영상, 인터넷에서 화제
짐추 경찰서장, "영상 속 경찰관 대응 정당"인터넷에 경찰과 운전자가 대치하는 영상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의 내용은 경찰이 위험 운전을 한 운전자를 세운 후 “창문을 내려라”와 “문을 열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다
04-01
캐나다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 0.1% 마이너스 성장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와 캐나다 루니 가치 동반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는 올 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이 0.1%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습
04-01
캐나다 루니 약세, 원정쇼핑 캐나다인 줄어
오히려 국경 인접지역 미국인 쇼핑 늘어나캐나다 루니 약세로 원정 쇼핑을 가는 캐나다인이 줄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주의 왓컴 카운티(Whatcom County)를 방문한 BC 주민이 9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WWU(Western Washin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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