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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끊이지 않는 새 지폐 논란, 이번에는 10 달러 권
(이지연 기자)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폴리머(Polymer, 중합체) 소재의 새 지폐들이 연이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달러 지폐는 일부 자판 기기에서 오류를 일으켜 자판기 회사들의 불만을 들었으며, 100달러 지폐는 캐나다 최초 여성인
07-29
캐나다 국내인들, 자기 직업에 대체로 ‘만족’
캐피탈 원 보고서국내인들은 현재 직장과 직업에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피탈원(CO)이 총 1천 5백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인들의 절대다수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과 직업에 긍지를 느끼고
07-28
캐나다 GTA 주택시장 , 여름호황 ‘이글이글’
토론토 부동산 협회  보고서지난 6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여름 열기와 같이 뜨거웠던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TREP)의 6월 매물정보시스템(MLS)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6월의 주택 거래량은 총 1만 180건
07-28
캐나다 ‘2014온주 예산안 통과, ‘순풍의 돛’
과반수 지지로 3개월만에 가동온주정부가 지난 5월 제출했다가 보수당과 신민당의 반대로 총선을 촉발시켰던 예산안을 마침내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10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56 대 37의 과반수를 확보하며 지난 6월 총선을 촉발
07-28
캐나다 낮아진 이자율에도 모기지 상환 더딘 캐나다인
(이지연 기자)올 해 1분기, 캐나다인의 평균 가게빚이 가처분 소득의 163.2%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처분 소득 1달러를 벌 때마다 갚아야 하는 빚이 1달러 63센트나 되는 것으로, 벌이보다 빚이 많은 심각한 상황입니다.캐나다인의 빚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07-28
캐나다 ‘불법’ 사유지 주차단속, 여전히 ‘기승’
주차위반티켓  발부근거 ‘무’토론토시가 불법으로 규정한 사유지내 주차위반티켓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토론토시가 사유지에서 주차위반 티켓발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조례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07-24
캐나다 47명 목숨 앗아간 폭발 사고의 열차 경매에 나와
지난 해 7월, 몬트리올에서 탈선한 유조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7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 사고는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운행했던 MM&A(Montreal, Marine &
07-24
캐나다 대학생재정보조시스템 ‘너무 복잡’
학생-학부모 혼란 가중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생 재정 보조 프로그램이 각 주마다 천차만별로 다른데다가 종류와 내용도 복잡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대안정책연구센터(CCPA)는 17일 ‘난해함: 대학생재정보조에
07-21
캐나다 “귀하의 신상ㆍ금융 정보가 필요합니다”
구글 사칭 ‘이메일 피싱’ 극성경품당첨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구글을 위장한 피싱사기의 덫이 온라인 도처에 드리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기업체를 사칭하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개인ㆍ금융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온 피싱사기의 손길이
07-21
캐나다 더피 상원의원 31가지 혐의 기소
연방경찰(RCMP) 마이크 더피 연방상원의원이 연방경찰(RCMP)에 의해 각종 비리 혐의로 기소돼 2015년 연방 총선을 앞둔 하퍼 정부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17일 연방경찰(RCMP)은 사기, 뇌물수수, 배임 등 31가지 범죄 혐의로 마이크 더피 상원의원을
07-21
캐나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자 중 캐나다인 신원 확인
이번 항공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온타리오 출신의 안드레이 앙겔, 24세지난 17일(목) 아침, 갑자기 들려온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298명이 탑승해 있던 항공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미사일을 맞고
07-20
캐나다 미주인들의 스포츠 & 문화의 향연
CIBC 팬암 파크 조감도2015 토론토 팬암게임, ‘카운트다운’ 팬암ㆍ파라팬암 대회 내년 7/10 – 8/15 개최41개국 참가…국내 3번째개최ㆍ역대 메달수 3위 문화축제…주말 ‘팬암매니아’ 행사로 분위기 고조 미주인들의 스포츠와 문화의 향연 ‘2
07-17
캐나다 2013년 최저 임금, 1975년과 동일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 캐나다의 최저 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10달러 14센트”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1975년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1975년 당시 캐나다 평균 최저 임금은
07-17
캐나다 기록 경신 폭염, 역대 최고 7월 기온
지난 주말 폭염이 BC주를 덮쳤다. 주말에 BC주 곳곳에서 7월 기준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역 밴쿠버에서는 피트 메도우(Pitt Meadows)가 가장 높은 섭씨 34도를 기록했으며, 칠리왁은 35도, 그리고 포트 앨버니(Port Alberni)는 36
07-14
캐나다 리콜된 소고기 가공 식품, 인체 감염되지 않는 암 바이러스 때문
앵커) 소들에게만 발병하는 암 바이러스의 보균육을 이용한 가공식품이 리콜됬습니다. 인체엔 해가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캐나다 식품 검열청은 가차없이 리콜조치 했습니다. 더구나 이는 해당 제조사가 먼저 리콜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nbs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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