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휘슬러 일일관광으로

코스코 장보기, 멕

코퀴틀람 한인타운

메트로 밴쿠버 대중

과로에 시달리는 B

캐나다 중앙은행,

문 닫은 런던 드럭

한인 문학의 새로운

캐넉스, 오늘 원정

로워메인랜드 부동산

캐나다인 57% "

훠궈 체인 식당,

체중감량제 '웨고비

중국정부 선거 개입

퀘벡, 신축 및 리

몬트리올 공항 보안

"이 중국과자 먹지

캐나다 한인 문학의

한국전 최대 격전지

'캐나다 치과 보험

유명한 산책길, 포

병원 응급실 바닥에

'비싼 식료품, 어

재외언론의 공공외교

이승만 기념관 건립

오늘부터 '캐나다

"벽에 괴물 있어"

일본서 오렌지주스

앤 해서웨이 "아들

"11세 미만은 폰

불에 탄 부부 시신

밴쿠버 한인회, 한

"불닭볶음면 반년

들쭉날쭉 롭로 할인

임신 아내 살리고

이재명 의자도 직접

'체감기온 50도'

최금란 전 한인회장

육군3사관학교, 6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

밴쿠버 한인 장학재

캐나다 생활비 위기

자폐 아동의 세상과

극단 하누리, 이민

밴쿠버 신규 부동산

되살아난 '좀비 불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77건 2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기록 경신 폭염, 역대 최고 7월 기온
지난 주말 폭염이 BC주를 덮쳤다. 주말에 BC주 곳곳에서 7월 기준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역 밴쿠버에서는 피트 메도우(Pitt Meadows)가 가장 높은 섭씨 34도를 기록했으며, 칠리왁은 35도, 그리고 포트 앨버니(Port Alberni)는 36
07-14
캐나다 리콜된 소고기 가공 식품, 인체 감염되지 않는 암 바이러스 때문
앵커) 소들에게만 발병하는 암 바이러스의 보균육을 이용한 가공식품이 리콜됬습니다. 인체엔 해가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캐나다 식품 검열청은 가차없이 리콜조치 했습니다. 더구나 이는 해당 제조사가 먼저 리콜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nbs
07-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