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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년 연방총선, 박빙의 3파전 될터”
멀케어 신민당대표 호언 톰 멀케어 연방신민당대표가 2015년 가을에 치뤄지게 될 연방총선이 보수당, 신민당, 자유당의 역사적인 뜨거운 3파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9일부터 3일간 에드몬튼에서 열린 신민당간부수련회에 참석한 멀케어 대표는 현재 떠오르는 샛별인
09-12
캐나다 8일(월) 아침, 캘거리에 첫 눈 내려
지난 8일(월) 아침,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의 남서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 날 캘거리의 날씨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7일 밤 날씨가 무척 추울 것으로 예상되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이르면 8일에 첫 눈이 내릴 수도
09-08
캐나다 시내버스 탈취범 잡고보니 파자마차림 9살 꼬마
9살 꼬마가 시내버스를 훔쳐 폭주를 벌이는 웃지못할 소동이 일어났다.7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꼬마는 서부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버스 차고지에서 빈 버스를 훔쳐 달아났다.꼬마의 버스 탈취극은 3블럭을 달린 뒤 트럭과 다른 버스에 부딪치고 나서야 끝났다. 휴일인 토
09-08
캐나다 알러지로부터 학생 보호하기 위해 교칙 정비-온타리오
해밀튼의 천주교계 학교, 알러지로부터 학생 보호하기 위해 교칙 정비(이지연 기자)온타리오 주의 해밀튼(Hamilton) 시에 위치한 천주교계 초등학교 ‘Holy Name of Jesus School’이 일부 재학생들에 대해 학교에 유제품이나 계란 성분 함유 식품을 가져
09-08
캐나다 8월 캐나다 실업률, 7월과 같은 7.0%
학생과 여성 일자리 줄고 남성 일자리 늘어올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월과 같은 7.0%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다. 일자리 수는1만 1천 개가 줄었으나 지난 해 8월과 비교할 때 8만 1천개가 늘었으며, 늘어난 일
09-06
캐나다 국내인 부채 증가, 상환은 열심히
이퀴펙스 조사국내인들의 2/4분기 부채가 작년 동시기에 비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인들이 부채상환을 위해 착실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4일 신용평가기관 이퀴펙스(Equifax)의 조사 발표에 의하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가계 부채는 총 1조 4천475억불로
09-05
캐나다 노인복지센터 기금모금 워커톤 ‘성공예감’
준비위원들 선도적 참여한인사회 동참열기 ‘시동’노인복지센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제 28회 워커톤 행사의 성공을 위한 전주곡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와 동포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이자 동포사회의 최초 사회적 유산이 될 한국노인회의 종합복지센터를 세우기
09-05
캐나다 백투스쿨 절도-강도 기승, 각별히 주의해야
아이패드, 스마트폰 노려토론토경찰, 경고공고해를 거듭할수록 새학년을 맞이해 새롭게 준비하는 수업 보조 도구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해지고 학생들이 고가의 소지품을 소지하는 경향이 일반화돼 감에 따라 새학년 초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절도 및 강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09-05
캐나다 1년간 숙제 금지한 퀘벡 초등학교 화제
"학업 성취도에 도움 안돼"지난 2일(화), BC 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 지역의 학교들에서 가을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새 학기를 시작하며 유독 학생들이 신이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퀘벡에 위치한 초등학교 ‘College de Saint-Amb
09-04
캐나다 개학 시즌, 원주민계 남학생들의 긴 머리 고민
캐나다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원주민 관련 문제입니다. 그런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이번 주, 원주민들과 그 외 캐나다인들 사이의 문화 차이 한 가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원주민계 남자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기르는 문화입니다.캐나
09-04
캐나다 역대 최고에 가까운 고기 값, 한 동안 안 내릴 듯
(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정육점과 마트 곳곳에서 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떨어질 줄 모르는 가축의 가격 때문입니다. 스코샤뱅크(Scotiabank) 경제팀의 상품∙물자 전문가 패트리샤 모어(Patricia Mohr)는 “가축소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1
09-02
캐나다 병원 개인정보 누출 ‘밑빠진 독’...루즈벨리 소재 병원
지난해 말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심각성을 일깨워준 루즈벨리 센테내리 병원(Rouge Valley Centenary)의 출산모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이어 또다른 환자개인정보유출사건이 루즈벨리 에이잭스 피커링 병원(Rouge Valley Ajax and Pickering)에서
09-02
캐나다 사회 초년생 ‘빚 걱정에 밤잠 못이뤄’...BMO 설문조사
사회초년생들의 부채에 대한 고민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BMO가 발표한 6월 30일 부터 7월 3일까지 1002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위 ‘밀레니얼’이라 일컬어지는 18세-34세 국내인의 가계 부채는 7
09-02
캐나다 온주 와인시장 , 타주에도 개방...윈 주수상, BC와 연계
온주가 오랫동안 고수해 온 지역 와인산업 보호주의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주수상간 연례회의를 최근 마친 캐서린 윈 온주수상은 28일 BC주와의 와인 교역 자유화에 관한 실무협상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 주수상은 “국내 주정부간 교역
09-02
캐나다 연방정부, 이동통신사들의 종이청구서 비용부과 금지 추진
캐나다 이동통신사들에 대한 오타와 연방 정부와 CRTC의 담금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TV 채널 중 원하는 채널만을 구입해 시청할 수 있는 픽앤페이(Pick-and-Pay) 모델을 제안한데 이어, 이번에는 사용대금을 청구하는 종이청구서 발송 비용 부
08-29
캐나다 새 학기 쇼핑 시즌, 캐나다 어머니들의 절약 노하우는?
(이지연 기자)BC 주의 학부모들이 교사 재계약 협상 소식에 신경 쓰며 가슴을 졸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다른 지역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 학기 준비 쇼핑 때문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쇼핑 지출을 절감할 방법을 찾고 있기도 합니
08-29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시민들..유니언-피어슨공항 고속철 요금 ’ ‘10불’이 적정
스타지 설문 조사 결과2015년 팬암시합을 대비해 건설중인 유니언역과 피어슨공항간 고속철인 ‘유피 익스프레스(UP Express)’의 요금책정에 관해 시민들과 국영업체 메트로린스(Metrolinx)간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25일 토론토스타지가 시민 1만6천6백명을
08-26
캐나다 세계 3번째 패스트푸드 공룡 탄생하나
버거킹-팀호튼 합병설세계적인 햄버거 패스트 푸드 체인점 버거킹(Burger King Worldwide Inc.)과 팀호튼의 합병 추진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세계 패스트푸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25일 발표된 월스트릿저널(Wall Street Journal)
08-26
캐나다 국내 고용시장, ‘고령-여성-파트타임’이 대세
TD 보고서, 지각변동 예고국내 고용시장은 향후 고령층과 여성들로 구성된 파트타임 직업들이 주를 이룰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은행 보고서는 “현재 국내 고용시장은 풀타임 직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인구 노령화와
08-26
캐나다 난민항소심판….처음부터 ‘사실확인’ 재검토
연방법원 판결…난민신청자에 ‘힘’한인사회도 귀추에 관심 난민심판소의 결정에 불복해 해당 난민신청건을 심사하는 항소심판소는 하급심판소의 결정사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사실심리에 관한 부분에서부터 독자적인 심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08-26
캐나다 미국기자 참수한 "이슬람 국가(IS), 캐나다서 조직원 모집"
최소 130명의 캐나다인 합류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가 캐나다에서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캐나다의 저명한 이슬람 성직자가 밝혔다.캐나다 이슬람최고위원회(ISCC) 설립자 사이드 소하르와디는 이날 C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코 앞에서,
08-24
캐나다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2.1%, 6월보다 완화
(이지연 기자)올 7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평균 2.1%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는 총 12개 품목의 상품 판매가를 지난 해 7월의 가격과
08-24
캐나다 방송위원회, TV 채널 픽앤페이 모델 첫 제시안 발표
(이지연 기자)CRTC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채널만을 구입해 시청할 수 있는 픽앤페이(Pick-and-Pay) 모델의 첫 제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산업부 장관이 지난 10월, 처음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TV 시청의 선택권이 주어져야
08-23
캐나다 개발업자 ‘공공도로’ 무차별 점거, 법으로 막아야...
비용부담 높여야토론토 도심지 곳곳의 개발공사현장이 시내 도로 정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의회에서 일고 있다.조시 맷로우 시의원(22지역구)은 22일  “토론토 도심을 통과하는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운전
08-2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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