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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삼성물산, 캐나다 댐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700억원 규모 삼성물산은 26일 캐나다 수력발전용 댐 공사를 맡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캐나다의 전력 공기업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술전력청이 발주한 사이트씨(Site-C) 댐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11-26
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11-25
캐나다 대졸 취업난, 문제는 결국 ‘시스템’
산-학 연계성 떨어져 ‘기술개발 혁신’ 절실 대학 졸업자 상당수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학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시중 주요은행인 CIBC의 빅토 도디그
11-25
캐나다 뉴욕행 터키항공 여객기, 폭발위협에 캐나다 비상 착륙
터키 이스탄불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터키항공 여객기가 폭파 위협에 22일 캐나다 핼리팩스에 비상 착륙했다 . 사진은 터키항공 여객기 모습 © News1  터키 이스탄
11-22
캐나다 '매주 아랍인 한 명씩 죽이겠다'…캐나다 '조커' 경찰에 붙잡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배트맨의 악당 '조커' 가면을 쓰고 유튜브 영상에서 권총을 들고 프랑스어로 "매주 아랍인 한 명의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라며 "자신의 임무를 함께할 10명의 동료가 있다&qu
11-19
캐나다 시리아 난민 돕기, 종파 넘어 ‘맞손’
조성준 시의원 주도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해 종파를 초월해 각계각층의 지역사회 모임이 본격화됐다.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단체인 ‘종파 초월 커뮤니티 지도자 모임’(대표 조성준 의원/이하 종파초월모임/Int
11-17
캐나다 연방 자유당 정부, 공약 실천을 위한 본격 행보
  트뤼도, 각 부처에 서한 전달 트뤼도 정부가 선거 공략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지난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을 담은 ‘국정 수행 지시서’(
11-17
캐나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마닐라에 도착한 캐나다 신임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신임 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2015. 11. 17 [뉴시스]
11-17
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11-16
캐나다 연방, 새로운 ‘친 이민정책’ 본격시동
가족초청-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  연방 자유당정부가 출범 1주일만에 ‘친이민 공약’ 이행을 재 다짐하며 특히 가족초청과 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을 강조했다.    11일 자유당정부는 새 이민정책
11-12
캐나다 고용시장, ‘이민자’가 유일한 대체인력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력난 심화 “이민 확대해야” 목청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베이비 붐 세대가 대거 은퇴하고 있어 노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
11-12
캐나다 미스 캐나다, 中 인권침해 비판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샤 린이 10일(현지시간) 온타리오 주 토론토 자택에서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내달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미스 캐나다에
11-12
캐나다 국민 2/3, '자유당 정권창출에 만족'
신민당 지지자들도 ‘OK’ 남녀동수 내각도’ 매력’ 지난 4일 공식 취임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받으며 정치적인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
11-12
캐나다 美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들에게 7800만달
11-12
캐나다 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가짜, 불량 암치료제 대…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
11-10
캐나다 블랙 프라이데이, 캐나다서도 ‘흑자’ 날까
캐나다에 美 세일문화 정착세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캐나다에도 안착해 국내 소비경기 진작으로 한인업체들을 포함한 캐나다 소매업체에 효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n
11-06
캐나다 '우리 캐나다 트뤼도 총리 내각 좀 자랑할게요'
  '섹시한 40대 총리' 쥐스탱 트뤼도(44) 캐나다 신임 총리가 발표한 새 내각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캐나다인들은 SNS를 통해 자국 내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앨래나 필립스라는 한 캐나다 사람의 페이스북 내용을 소개합니다
11-06
캐나다 [특별 기획] '동성애'도 선진국이 따로 있나요
  많은 논쟁거리 중에서도 '동성애'만큼 뜨거운 감자는 없다. 중세 시대와 같은 화형의 백색 테러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성애자들을 경원시 하는 분위기가 많다. 밴쿠버는 '동성애'에 대해서 개방된 도시다.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11-05
캐나다 오바마, 키스톤 송유관 사업 여부 임기 중 결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키스톤XL 송유관 사업의 시행 여부를 임기 안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쉬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
11-04
캐나다 '해외 간호사 출신 이민자 적극활용해야'
간호사 태부족 사태 곧 직면 노인인구 급증 대비책 수립 절실 캐나다는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며 앞으로 간호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싱크 탱크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
11-03
캐나다 새 연방정부 내각, ‘남녀 동수’로 구성 예정
여성장관 최소 12명 탄생 가능성 다음달 4일 출범하는 연방자유당정부의 첫 내각은 남녀 평등을 상징해 캐나다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대거 등용되는 남녀 동수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뤼도 차기총리는 지난 총선 유세 당시 &ldquo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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