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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보안, 해커들에 ‘속수무책’...4개월간 100여회 뚫려
연방정부가 해외로 추정되는 온라인공격에 손쉬운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사생활보호위원회(PC) 측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연방부처가 해외로 추정되는 해킹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보안에 허점이 뚫린 적도 100여회에
08-06
캐나다 시대 변화와 트렌드 담은 새로운 영어 단어들은?
영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어 게임 스크래블스크래블 게임 사전 개정판 출간, 새 단어 5천 개 추가대표적인 영어 사전인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가 단어 게임 스크래블(Scrabb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포함한 사전 ‘Official
08-05
캐나다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캐나다 노년층, 재정지식 부족 심각”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국내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지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최근 신설된 부채해결위원회(CDS)는 31일 향후 활동과 관련, 국내 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상식(Financial Literacy)을 개선시키는 데 주안점
08-05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안티스팸 제도 실행 1개월, 곳곳에서 상반된 불만 터져나와
CRTC, 신고된 내용들 위법사실 조사중조만간 법조항에 맞는 사법처리 결정할 것(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새로운 안티스팸 제도가 실행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 크게 반발했던 중소기업 업주들의 불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새
08-01
캐나다 무더운 서부와 다소 추운 여름보내는 동부
자료 CBC 화면 캡쳐(이지연 기자)7월이 끝나고 8월이 시작되며,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밴쿠버 뿐만 아니라 에드먼튼과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의 사정은 모두 비슷합니다. 앨버타의 경우 냉방 시설 사용 증가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
08-01
캐나다 “병원, 의료진 분쟁기록 알고 있어야”
온주병원협회(OHA) 주장의료종사자의 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자동적으로 온주병원들에게 제공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병원협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온타리오주 병원협회(OHA)측은 온주에서 의료종사자들이 환자측에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ㆍ약투여에
07-31
캐나다 “대중교통적체해소, 내가 적임자”
초우ㆍ토리, 주민유세 강화 토론토시장선거와 관련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주된 관심사로 부상한 대중교통적체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한 초우후보와 토리후보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적체해소방안과 관련, 통근시간 대10% 버스노선
07-31
캐나다 서아프리카 에볼라 감염 확산…캐나다당국 검역통제 상태, 불필요한 불안조성 말 것.…
최근 아프리카 기니와 주변국가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캐나다 보건당국이 검역을 강화했다.국제 보건기구에 의하면 지난 26일까지 아프리카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 1201명이 발생해 이 중 672명이 숨졌다.에볼라
07-30
캐나다 온타리오주내 우유 판매 용량 '공방전’
업계, '3리터’ 판매 반대우유 생산업자들과 판매자들간 새로운 우유 용량 판매 도입을 두고 날선 공방전이 오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월 온주 농산물 판매 위원회(Ontario’s farm products marketing boards)가 ‘맥스’ 편
07-30
캐나다 수표발행이 단연 최고 지불수단
연방정부도 대안 없어 체크 수표 이용의 퇴출이 아직은 이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체크 수표 지불 방식은 이메일을 통한 계좌 이체와 같은 신기술및 캐나다연금(CPP)과 세금 환급금의 체크 지급을 계좌 직접 이체 방식으로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체한다는 연
07-30
캐나다 ‘주행거리당’ 교통요금책정 ‘논란’
공정성  vs 부담가중   맞서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요금을 거리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스타지가 토론토 대중교통요금방식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공모한 바에 따르면 거리(Distance)를 기준으로
07-30
캐나다 벨과 로저스, 무제한용량 인터넷 서비스 재개한다
(이지연 기자)지금까지는 기본용량 초과의 경우 50센트에서 4달러의 추가요금CRTC의 무제한 서비스 정책에 앞선 기업들의 선조치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공기관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
07-30
캐나다 끊이지 않는 새 지폐 논란, 이번에는 10 달러 권
(이지연 기자)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폴리머(Polymer, 중합체) 소재의 새 지폐들이 연이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달러 지폐는 일부 자판 기기에서 오류를 일으켜 자판기 회사들의 불만을 들었으며, 100달러 지폐는 캐나다 최초 여성인
07-29
캐나다 국내인들, 자기 직업에 대체로 ‘만족’
캐피탈 원 보고서국내인들은 현재 직장과 직업에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피탈원(CO)이 총 1천 5백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인들의 절대다수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과 직업에 긍지를 느끼고
07-28
캐나다 GTA 주택시장 , 여름호황 ‘이글이글’
토론토 부동산 협회  보고서지난 6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여름 열기와 같이 뜨거웠던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TREP)의 6월 매물정보시스템(MLS)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6월의 주택 거래량은 총 1만 180건
07-28
캐나다 ‘2014온주 예산안 통과, ‘순풍의 돛’
과반수 지지로 3개월만에 가동온주정부가 지난 5월 제출했다가 보수당과 신민당의 반대로 총선을 촉발시켰던 예산안을 마침내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10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56 대 37의 과반수를 확보하며 지난 6월 총선을 촉발
07-28
캐나다 낮아진 이자율에도 모기지 상환 더딘 캐나다인
(이지연 기자)올 해 1분기, 캐나다인의 평균 가게빚이 가처분 소득의 163.2%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처분 소득 1달러를 벌 때마다 갚아야 하는 빚이 1달러 63센트나 되는 것으로, 벌이보다 빚이 많은 심각한 상황입니다.캐나다인의 빚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07-28
캐나다 연방국세청, “기부자명단, 탈세추적에 효과적”
기부를 탈세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 근절 목표연방국세청, 기부자 명단 제공 요청앞으로 한인자선단체들은 세금공제영수증 발급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연방정부는 국내 자선단체들과의 비공개면담에서 탈세를 줄이기 위해 기부자명단(Donatio
07-25
캐나다 ‘불법’ 사유지 주차단속, 여전히 ‘기승’
주차위반티켓  발부근거 ‘무’토론토시가 불법으로 규정한 사유지내 주차위반티켓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토론토시가 사유지에서 주차위반 티켓발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조례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07-24
캐나다 신용평가기관, “온주 신용상황, 일단 지켜볼 것”
장기-우수, 단기-양호 유지스탠다드 & 푸어스 신용평가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적자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던 온주정부가 한숨을 돌렸다.   22일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 푸어스(S&P)사는 온타리오 주의 신용등급이 장기적
07-24
캐나다 47명 목숨 앗아간 폭발 사고의 열차 경매에 나와
지난 해 7월, 몬트리올에서 탈선한 유조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7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 사고는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운행했던 MM&A(Montreal, Marine &
07-24
캐나다 대학생재정보조시스템 ‘너무 복잡’
학생-학부모 혼란 가중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생 재정 보조 프로그램이 각 주마다 천차만별로 다른데다가 종류와 내용도 복잡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대안정책연구센터(CCPA)는 17일 ‘난해함: 대학생재정보조에
07-21
캐나다 “귀하의 신상ㆍ금융 정보가 필요합니다”
구글 사칭 ‘이메일 피싱’ 극성경품당첨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구글을 위장한 피싱사기의 덫이 온라인 도처에 드리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기업체를 사칭하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개인ㆍ금융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온 피싱사기의 손길이
07-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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