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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선 이슈 '대마초' 3명 중 2명 합법화 찬성
여론조사 응답자 중 65%가 합법화 동의    보름 앞으로 다가온 연방 총선(10월 19일)을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대마초(Marijuana) 합법화다.   대마초 이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10-02
캐나다 19일 남은 총선, 섣부른 예단은 금물
    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내 ‘백중세’  10월 19일 연방총선이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당과 자유당, 신민당 3당이 지지도에서 오차범위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9-30
캐나다 외국인 임시취업제 ‘말로만 급행’
시행과정 지나치게 부실   지난 1월 연방보수당정부가 숙련 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임시취업 ‘급행’ 제도가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국영CBC 방송은 이 제도
09-29
캐나다 시민권 취득, 갈수록 어려워..
캐나다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밴쿠버 이민옹호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시민권 신청 이민자들중 79%가 취득했으나 2008년엔 26%로 무려 54%나 감소했다. 
09-29
캐나다 캐나다 65세 이상 노년 인구 증가
통계청 발표, 노년 인구 최초로 아동인구 추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올해 7월 초에 집계된 캐나다 인구 동향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은 내용은 ‘캐나다의 노년 인구가 최초로 아동 인구를 추월했다&
09-29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세금을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
사진=CBC 캡쳐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퀘백주의 Rivière-du-Loup에서 이뤄진 총선 유세 연설에서 연방소득세, 판매세 그리고 고용보험료와 같은 세금의 증세를 막는 계획을 발표했다. 
09-26
캐나다 총선 정국에 난데없는 '물 논쟁'
  지난 목요일에 열린 프랑스어 대담에서 후보 사이에 가장 첨예한 논쟁오고간 주제는 미국으로의 대량 물(水) 수출이었다.    자유당 당수 Justin Trudeau는 신민주당 당수 Tom Mulcair가 20
09-26
캐나다 보수당, 뒷심발휘 ‘재집권’ 넘본다
    선거전 이후 첫 선두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이 지지도 반등세를 타고 절대 다수의석의 재집권 가시권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에 따르면
09-25
캐나다 이집트 대통령, 알자지라방송 캐나다 기자·인권운동가 사면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3일 알자지라 영어방송의 캐나다인 기자와 저명한 인권운동가들을 사면했다고 이집트 국경 MENA 통신이 보도했다. MENA 통신은 이들이 사면을 받아 석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변호인 측도 사면 석방을 확인하며 "의뢰인은
09-25
캐나다 [영상]보수당 제이슨 케니 장관, '한국의 부산에 무역 사무소를 열겠다'
  제이슨 케니 연방 보수당 장관이 23일 포트무디를 방문해 한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부산에 캐나다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좌측부터 :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은애 버나비 사우스
09-24
캐나다 Justin Trudeau 의원의 예술 문화 예산 재배치, 성공의 키인가
Justin Trudeau 자유당 리더 (CBC 화면 캡쳐)     자유당의 Justin Trudeau(저스틴 트루도)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3억 8천만 달러를 캐나다 문화 창조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9-24
캐나다 스타벅스, 모바일 선주문 전국 확대
휴대폰 앱으로 미리 결제도     커피전문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가 모바일 앱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CBS머니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휴대폰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받을 수
09-23
캐나다 연말 다가오자 '슬슬' 가격인상
국내 소매업계가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약세를 이유로 올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상품 가격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캐나다소매위원회(RCC) 은 보고서를 통해 “루니 약세로 수입상품 가격이 오르고 있으나 소매업계는 가격 책정
09-21
캐나다 加정부 시리아난민 1만명 입국절차 서둘러…'추가 수용 불가'
  이미 선언했던 대로 시리아 난민 수용을 1만 명으로 제한, 더 이상의 인원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캐나다 정부가 그 대신 입국 수속을 서둘러 연내에 수천 건의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캐나다
09-20
캐나다 무섭게 녹는 북극해…기상재해 '위험신호'
  북극해 얼음이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 빙하가 녹아 새로운 뱃길을 열어주니 경제적 측면에선 고마운 현상일 수도 있으나, 해수면 상승과 폭우·가뭄 등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신호이기도 하다.  충북
09-20
캐나다 연방 선거 궁금증, 한번에 풀어 드립니다
석세스, '2015 연방선거 설명회'  주최   10월 19일 열리는 연방 선거에 대한 정보가 한 자리에 마련된다.    석세스(S.U.C.C.E.S.S)는 20일(일) 오후 2시
09-18
캐나다 2015 임진강 하키경기, 26일 오타와에서 열려
  주 캐나다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오는 26일(토), 2015년 임진강 하키경기 재연행사(Imjin Hockey Classic 2015)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09-17
캐나다 '부자들과 기업에 세금 더 징수해야'
국내 유권자 절대 다수 공감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가 부자와 기업에 대한 증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통해
09-17
캐나다 국내 최고대학 2위는 ‘토론토대’….1위는?
‘맥길’, 최고명문 입지 고수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이 캐나다 최고 명문의 입지를 고수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최근  전세계 3천539개 대학을
09-16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주화 디자인 공모
5개작품 온라인 투표중   오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연방조폐공사인 ‘로열 캐네디언 민트’가  기념 주화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측은 1차로
09-14
캐나다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총선 판세는?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최근 4분기 여론조사에서 28퍼센트의 응답자가 총선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부동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Earle McCur
09-12
캐나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BC주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구 10곳(2)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n
09-11
캐나다 CPP, 한국기업 인수 후 곤혹
‘홈플러스’ 노조 부분파업  캐나다의 2개 연기금이 한국의 수퍼마켓 체인 ‘홈 플러스’를 인수했으나 노조가 이에 반발 부분파업을 감행해 예상못한 노사 분규에 휘말렸다.   
09-09
캐나다 노인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5위, 한국 60위
  세계 노인들의 생활 환경 용이성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본부 런던)이 9일 발표한 2015년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는 96개국 가운데 5
09-09
캐나다 집권 보수당, 8일 발표 여론조사서 3위 하락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위 사진)가 이끄는 보수당의 지지율이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총선은 다음 달 19일 치러진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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