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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투-스쿨 준비에 캐나다 부모들 ‘허리휜다’
‘경쟁심’ 고가품 구매 부추겨 대부분의 캐나다 학부모들이 개학준비를 위한 백-투-스쿨 쇼핑 비용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리테일미낫 닷 컴(RetailMeNot.ca)은 7월29일부터 31일
08-17
캐나다 연방 재무장관, “가정과 개인이 세금인하 체감할 것”
연방재무, 내년 예산 예비공개 조 올리버 연방재무장관이 국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세금 수준의 인하를 약속하고 나섰다.13일  올리버 장관은 “모든 국내 가정들 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세금 인하 효과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같은 장관의 세금인하
08-17
캐나다 광복 69주년….토론토 ‘소녀상’은 언제나 세워질까
미주는 이미 두번째 건립대 일본 항의운동도 미지근 한-일 외교관계와 양국민 정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복 69주년을 맞는 한인사회에 비상한 움직임이 일고있다.일제강압기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입증하고 있는 ‘위안부’와 관련 미주 각지
08-17
캐나다 연방 정부, 올 가을 대마초 반대 캠페인 실시
5백만 달러 세금 투입과 함께 의학회에도 협조 요청보수당 연방 정부와 연방 제 1 야당 자유당(Liberals)이 대마초 합법화를 두고 대치하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자유당 대표는 8월 초 밴쿠버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지
08-14
캐나다 캐나다 가정 평균 재산, 44만 2천 달러
저축 늘고 빚은 줄어, 집 값 상승도 큰 역할지난 2013년, 캐나다 가정의 평균 재산 규모가 44만 2천 달러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2년과 비교해 7.7% 상승한 수치이며, 지역 별로는 온타리오와 앨버타, 그리고 노바 스코샤가 특히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조사를 실
08-12
캐나다 캐나다 군인 중 17%, 정신과 질병 앓아
캐나다 직업 군인들 중 17% 가 정신과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13년 가을에 실시된 조사에서 군인 6명 중 1명이 1년 동안 꾸준히 우울증이나 알코올 증독 증세를 보였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그 자세
08-12
캐나다 RCMP, 남편 잡으려고 공항 철조망 넘은 여성 체포…공항, 보안조치 전면 검토
캐나다의 한 국제공항에서 10일 한 여성이 남편이 타고 있다고 생각한 여객기의 이륙을 막으려고 철조망을 넘는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PCMP의 알 르블랑 대변인은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서 37세 여성이 여객기가 이륙하지 못
08-11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캐나다 남성,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을 의심받아 격리치로를 받아온 캐나다 남성이 정밀검사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됐다.캐나다 보건당국은 10일 오전, 국립 미생물연구소의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 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캐나
08-10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사태?, 캐나다는 안전하다
흉측한 모양의 에볼라 바이러스국내 의료 전문가들 주장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국내 안전을 확신했다.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내에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08-09
캐나다 수익노린 불법 주택개조, 큰 코 다친다
세입자 사망 집주인에게 책임하숙집 주인들에 경각심 비용절약을 위해 소방안전법규에 어긋난 미봉책으로 일관해 오던 이토비코의 한 하숙집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 세입자 과실로 인한 화재에 따른 세입자 질식사에 대해 집주인에게 형사상 과실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
08-09
캐나다 인종차별적 반(反)이민 전단지 또 발견
시크계 밀집거주 브램튼서지난 4월 주택가에 뿌려진 인종차별적 반(反)이민 전단지로 논란이 됐던 브램튼시에서 최근 시크(Sikhs)인들을 타겟으로 한 또다른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한 장으로 구성돼 있는 전단지는 파란색 터번을 두른 시크 남성의
08-09
캐나다 1번 도로에서 로봇이 차를 태워달라고 하면 당신은?
캐나다를 횡단하는 히치하이킹 로봇지난달 7월 27일 캐나다 대륙 횡단에 나선 소형 로봇 히치봇(hitchBOT)이 온타리오주 수생마리의 17번 고속도로에 5일 도착하자 인근 해안가에 있던 피서객들이 이 로봇에 주변에 모였다.하모니 해변으로 내려온 히치봇은 해안가 피서객
08-09
캐나다 캐나다 경제 호황, 그러나 일자리 질은 나빠져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올 7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지난 6월의 7.1% 보다 0.1% 하락한 수치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참가율(Labour Fo
08-08
캐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감독 장형윤)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매년 여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장르영화제다.‘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08-07
캐나다 온주, 이-팔 분쟁 피해 아동 지원키로
보건부 장관 성명 발표온주 정부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피해 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선다.6일 에릭 호스킨스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현재 4주간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제공할 뜻이 있음을
08-07
캐나다 ‘젊은 피 수혈’ 데이케어 논란 촉발
연방하원 세대교체 돌입 지난 2011년 선거 이후 연방하원에 젊은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는 등 하원의 세대교체 조짐이 일어나자 젊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어린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 설립에 관한 논의가 일고 있다.이달 초 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
08-07
캐나다 시설정비위해 전기세 인상 불가피...평균 8% 점진적 전기세 인상 촉구
토론토하이드로 토론토하이드로(Toronto Hydro)가 낙후된 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비용 조달을 위해 평균 8%의 점진적인 전기세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온주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토론토시 전기 시스템의 개보수를 위해서는 2015년부터 2019
08-07
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캐나다 취직 가장 유리한 고소득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등
(이지연 기자)일자리 찾기를 도와주는 웹사이트 워크폴리스(Workpolis)가 “고소득 일자리 찾기에 가장 유리한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등의 의료 분야”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는 워크폴리스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7백만 개가 넘는 이력서들을 대상으로
08-06
캐나다 연방정부 보안, 해커들에 ‘속수무책’...4개월간 100여회 뚫려
연방정부가 해외로 추정되는 온라인공격에 손쉬운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사생활보호위원회(PC) 측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연방부처가 해외로 추정되는 해킹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보안에 허점이 뚫린 적도 100여회에
08-06
캐나다 시대 변화와 트렌드 담은 새로운 영어 단어들은?
영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어 게임 스크래블스크래블 게임 사전 개정판 출간, 새 단어 5천 개 추가대표적인 영어 사전인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가 단어 게임 스크래블(Scrabb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포함한 사전 ‘Official
08-05
캐나다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캐나다 노년층, 재정지식 부족 심각”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국내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지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최근 신설된 부채해결위원회(CDS)는 31일 향후 활동과 관련, 국내 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상식(Financial Literacy)을 개선시키는 데 주안점
08-05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안티스팸 제도 실행 1개월, 곳곳에서 상반된 불만 터져나와
CRTC, 신고된 내용들 위법사실 조사중조만간 법조항에 맞는 사법처리 결정할 것(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새로운 안티스팸 제도가 실행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 크게 반발했던 중소기업 업주들의 불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새
08-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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