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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동체벌 금지, 이민가정 문화적 혼란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  높아    연방 자유당정부가 아동체벌을 금지시키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앞으로 보수적 문화의 이민가정 부모들이 법적으로 곤혼을 겪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2-23
캐나다 내년부터 자유당 세금정책 본격 적용
부자증세-연금수혜연령  환원  등 연방 자유당정부의 총선 공약에 따라 내년부터 중산층 소득세율이 낮아지고 면세저축계좌(TFSA)의 불입 상한액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산층 소득세 인하와 부유층을 대상으로 부자세 도입을 약속한 자유
12-22
캐나다 北 '캐나다 정부, 임현수 목사 판결에 시비질…경악 금치 못해'
北 대변인 "캐나다 정부의 무례한 처사는 사태 복잡하게 만들 뿐" 임현수 목사. (캐나다 한빛교회 홈페이지)    북한은 북한 최고재판소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것을 캐나
12-22
캐나다 원안위, 캐나다 CNSC와 원자력협력 보충 약정 체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양국이 체결한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협정' 이행과 관
12-22
캐나다 CNN '北억류 임 목사, 캐나다 외교관과 첫 면회'
캐나다 외교관들은 북한에서 지난 16일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인 임현수 목사를 처음으로 면회했다고 CNN이 2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임 목사가 사목하는 토론토의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을 인용해 캐나다 외교관들
12-22
캐나다 뉴트리라이스 ‘홍삼쌀’, 중국·캐나다 등 수출판로 개척
  6년근 홍삼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뽀로로 캐릭터로 아이들도 좋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20일 발효되면서 중국에 한국쌀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전 세계 쌀
12-21
캐나다 캐나다 특수부대 이라크서 IS와 교전…CF-18 공습도
  캐나다 특수전부대가 17일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 쿠르드군 근거지에서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교전을 벌였다.  현지 캐너디언 프레스에 따르면 이날 전투는 IS와 이틀째
12-20
캐나다 캐나다, 내년 시리아난민 두배 늘인 5만명 수용 발표
요르단 암만에 있는 캐나다-요르단 정부의 공동 시설에서 12월 20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가족들이 캐나다행 수속을 위해 모여있다. 이곳을 방문한 캐나다 이민국 존 매캘럼정관은 내년 말까지 시리아 난민을 원래 계획보다 두배 늘여 5만명까지 영입할 계획이라고
12-20
캐나다 캐나다 정부, 북한에 임현수 목사 석방 촉구
캐나다 정부가 북한에서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의 석방을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 메일'에 따르면 애덤 배럿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우리의 우선순위는
12-20
캐나다 전세계가 43세 미남 캐나다 총리에게 열광하는 15가지 이유
지난 11월 캐나다 제23대 총리에 취임한 스타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43). 최근 트뤼도 총리에 대한 관심은 캐나다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10년만의 정권 교체를 이룬 그는 부자 증세, 마리화나 합법화, 난민 수용 확대 등 파격적이고도 진보적인 공약을 연달아 발
12-20
캐나다 캐나다 , 세계서 살기 좋은 나라 9위
한국 17위, 일본 앞서 UNDP,  200여개국 조사결과  캐나다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세계 200 여 국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인간개발지수(HDI)’조사에서 9위를 차지했다.  &
12-17
캐나다 북한,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에 종신형 선고
북한이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의 국가전복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AP통신은 평양발로 북한 최고 법원이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60) 담임목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중국
12-16
캐나다 연방, 입국 사전 허가제 실시
내년 3월 15일부터 본격시행 모국인 방문 영향 있을 듯 연방정부가 방문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내년 3월 15일 부터 모국을 포함한 모든 무비자 면제 국가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를 실시한다.    eTA의 도입은 항공
12-16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美 금리인상 따라 금리 올리진 않겠다'
캐나다 중앙은행 스티븐 플로즈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에 나선다고 해도 이를 따라 금리를 올리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플로즈 총재는 이날 캐나다와 미국의 금융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캐나
12-16
캐나다 국제유가 하락 불구 국내 기름값 ‘요지부동’
가격반영에 업계 ‘늑장’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휘발유값은 내릴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국제 유가는 1년전 배럴당 미화 62 달러에서
12-15
캐나다 연방, 모기지 대출기준 강화
    연방 자유당정부가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의 과열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모기지 대출 기준을 강화했다.  11일 빌 모노 연방재무장관은 내년부터 연방 모기지주택공사가 보증하는 다운페이 비율을
12-14
캐나다 캐나다 식품가격, 내년 인상 폭 클 듯
  루니 약세로  물가상승률 추월  지난 수년째 오름세를 거듭해오고 있는 캐나다 식품가격이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약세로 내년엔 물가 상승폭을 넘어 뛰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2-14
캐나다 캐나다, 이슬람 노래 합창하며 시리아 난민 환영
캐나다의 한 어린이 합창단이 시리아 난민을 환영하며 이슬람의 전통 노래인 '탈라 알 바드루 알라이나(Tala' al Badru 'Alayna)'를 부르는 동영상이 11일(현지시각) 유튜브에 게재됐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쳐)&
12-14
캐나다 난민 직접 맞으러 공항 나온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11일(현지시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막 도착한 시리아 난민 소녀 실비에게 따뜻한 방한용 점퍼를 직접 입혀 주고 있다 [뉴시스]
12-14
캐나다 '공짜 칠면조 드립니다' 캐나다 가게 앞에 긴 줄
  캐나다 토론도의 한 식료품 가게 앞에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있다.   '어니스트 에드'란 상호의 이 가게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8번째 공짜 칠면조 나눠주기 자선 행사를 벌여 선착순
12-14
캐나다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훈장전수식
  캐나다 오타와 현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훈장전수식에 참석한 국가보훈처 박종왕 제대군인국장 및 참전용사들이 크리스마스 만찬을 갖고 있다. 2015.12.14.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12-14
캐나다 시리아 난민 163명 태운 첫 항공기 캐나다 토론토 도착
  시리아 난민을 태운 첫 항공기가 지난 10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163명의 난민을 태운 항공기는 이날 자정 직전 토론토 공항에 착륙했다.  난민들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
12-14
캐나다 '훈남 총리' 트뤼도, 패션잡지 보그 화보 촬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치인으로 불리는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패션잡지 보그의 화보를 촬영했다. 왼쪽은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그와르. <출처: 보그 온라인 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
12-14
캐나다 캐나다, 북한 관련 금융거래 주의보 발령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캐나다 정부가 북한과 관련된 금융거래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9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가 설치한 '금융거래 보고 분석센터'는 지난 7일 북한 관련 금융거래 주의보에서 "이번 주의
12-14
캐나다 캐나다선 정치가 인기라고 한국 정치인에 좀 전해라
캐나다선 정치가 인기라고 한국 정치인에 좀 전해라 (이런 정치인 어디서 수입하나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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