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66건 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IS 자폭공격 계획한 20대 남성, 경찰과 대치중 사살
온주 런던서 용의자 사살 폭탄투척,  경찰과 대치 끝 중동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토론토 지하철과 열차 등을 표적으로 자폭 공격을 계획한 20대 온타리오주 남성이 10일 경찰과 대치중에 사살됐다.  1
08-12
캐나다 "캐나다에도 테러 위협", 경찰본부 사전저지 밝혀
캐나다 국립경찰이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막아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고 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아침 테러리스트의 것일 수도 있는 테러협박을
08-11
캐나다 연방정부, 탄산음료세, ‘도입 논의 한창’
  연방, 비만 방지 일환 연방정부가 탄산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한창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방 재무성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겨울 탄산음료세에 대한 잠재적인 쟁점사안과 영향에 대해 검토할 것을 내부 분석팀에 의뢰하나
08-09
캐나다 <1> 캐나다에서 안전한 국내도시 1위는?
2015년 통계청 보고 내용 발표      불어권인 퀘벡주가 전국에서 범죄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곳이며, 밴쿠버는 각종 범죄가 빈번한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통계청이 전국 33개 도시권을 대상으로
08-04
캐나다 <1> 전자여행허가제(eTA) 온라인 사기 주의 촉구
비자 발급 정식 비용은 7달러, 가짜 홈페이지에서는 121달러까지 부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오는 9월 29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캐나다를 경유하는 비자면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eTA
08-04
캐나다 캐나다, 호국영웅 거주국 2위
한국전 수훈자 351명   캐나다가 한국전쟁에서의 참전공로를 인정하는 모국 보훈처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들이 2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해외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외 호국영웅기장 수훈 대상은
08-03
캐나다 캐나다는 탈세자 천국(?)
세금 탈세자 기소율 ‘극히 저조’  타국가들과 대조     조세회피처를 통한 세금 탈세자들에 대한 관계당국의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토론토 최대 일간지 스
08-03
캐나다 캐나다도 ‘지카’ 감염 우려 고조
미국서 자생모기 감염 확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자생 모기에 의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발견되며 확산 사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이에따라 접경국가인 캐나다도 여름철 관광교류가 많아져 ‘지카’로부터 자유롭
08-03
캐나다 온타리오주, “외국인 집구입 과세에 신중 기해야”
온타리오주 재무장관  “BC주 특별세금 도입 결정 주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정부가 외국적 주택구입자에 대해 특별세를 적용키로 한 가운데 온타리오주정부는 이와 유사한 조치를 도입하는 것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
08-01
캐나다 캐나다 “10~20년안에 게이 총리 탄생” 가능성 커져...
  캐나다국민 대다수 ‘거부감 없어’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앞으로 늦어도 20년내 동성연애자 출신 연방총리가 등장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 전문 ‘아바커스
08-01
캐나다 2013년 캐나다 데이 테러 모의, 무혐의 최종 판결
  판사, 심신 허약한 피의자 환경 및 경찰 함정 수사 인정   BC 고등법원이 지난 2013년 발생한 캐나다 데이 테러 모의 혐의에 대해 최종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두 피고인 존
07-29
캐나다 ‘타바코 퇴출’,강력 금연정책 가시화
  연방 보건성, ‘플레인 패키징’ 여론 수렴 절차 진행  연방 자유당정부가 담배를 완전히 퇴출시킨다는 긍극적인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규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nbs
07-25
캐나다 리우 올림픽 캐나다 기수, 트램폴림 금메달리스트 로지 맥리넌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인터뷰 중인 맥리넌   "캐나다인임이 자랑스럽고 팀 대표하게 되어 영광"   2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리우 하계 올림픽 캐나다 기수로 트램폴린 선수 로지 맥리넌(R
07-21
캐나다 “캐나다 법정은 온통 하~얗다”
  판사 ‘백인천하’…복합문화 무색 캐나다 전국에 걸쳐 판사들이 백인 일색으로 사법제도가 현재 인구 분포 상황과 복합문화주의 정책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공개된 달하우지대
07-19
캐나다 유일호 "한·캐나다 FTA 활용 확대 협력 강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만나 양국의 정책공조 및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8일 기재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와 월시 대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브렉시트 영향
07-19
캐나다 올해 산불 533건 발생, 금주 더운 날씨 예보
5월 산불 비상, 6월에 낮은 기온 한숨 돌려   밴쿠버 날씨가 예년과 다르다. 7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자주 왔고 기온도 낮기 때문이다.   야외 생활을 즐기는 교민들에게는 다소 불만이겠으나 산불에 촉각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07-18
캐나다 '오 캐나다' 가사 논란, 방송출연 통해 입장 밝혀
  미국 샌디에고의 팩토 파크 현장에서 더 테너가 화면에 비추는 모습   "당사자인 페레이라 당분간 함께 활동 안해, 가사 변경은 혼자 저지른 일"   이번 주, 캐나다의 4
07-14
캐나다 CBC 조사, '캐나다 경찰, 인구 다양성 반영 못해'
그래프 빨간 줄은 그 지역의 인종 다양성을, 파란 줄은 경찰 내 다양성을 표시한다   핼리팩스와 온타리오 해밀튼만 예외, VPD는 20개 기관 중 17위   공영방송 CBC가 캐나다 각 지역의 인종과 경찰 내 다양
07-14
캐나다 加 음주운전 사망률, 선진국 ‘최고’
인구 10만명당 34명 기록 연중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가 최근 발표한 관련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07-13
캐나다 미 남성,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 무단 통과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을 무단 통과해 경찰의 추격을 받은 32세 남자가 블레인에서 체포되었다. 신원이 발표되지 않은 이 남자는 지난 5일 워싱턴주에서 캐나다 국경을 통과할 때 블레인 트럭 통과 국경을 정지하지 않고 그냥 통과했다.  그는 캐나다 국경
07-09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최악의 상황 피해- "앞으로 30일 동안 파업 없어"
사측, 노조 제안 받아들여 30일 동안 협상 계속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부 노동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07-08
캐나다 “은퇴준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국민 10명중 4명 ‘불안한 노후’ 캐나다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현재 주민 상당수가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여론조사 전문 나모스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07-07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 산불피해 3조2000억원 달해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에서 거의 2개월 동안 계속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35억8000만 캐나다 달러(약 3조2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캐나다 보험청(NIB)은 지난 5월3일 시작해 오일샌드 지역으로 번진 산불로 이처럼 캐나다 역사상
07-07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객실비, 어디일까 ?
밴쿠버가 토론토 제치고 가장 비싼 지역으로 선정   밴쿠버가 하루 숙박에 드는 객실 비용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칩 호텔(cheaphotel)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는 하루 객실 평균 가격이 $164다. 반면에 캐나
07-07
캐나다 서로 물러나지 않는 캐나다 포스트와 노조, 파업 가능성 고조
  사무실 폐쇄 경고 포스트, 8일(금)에서 11일(월)로 연기   캐나다 포스트가 사무실 폐쇄(Lock-Out) 형식의 파업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파업이 시작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짜를 기존 8일(금)에서 11일
07-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